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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레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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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레리히
Никола́й Константи́нович Ре́рих
본명니콜라이 곤스탄티노비치 레리흐
로마자 표기Nicholas Roerich
출생1874년 10월 9일
상트페테르부르크
사망1947년 12월 12일
성별남성
국적러시아
직업화가, 작가, 고고학자, 신지학자, 철학자, 공인

니콜라스 레리히(Nicholas Roerich, 1874년 10월 9일 ~ 1947년 12월 12일, 본명: 니콜라이 곤스탄티노비치 레리흐/Никола́й Константи́нович Ре́рих)는 러시아의 화가, 작가, 고고학자, 신지학자, 철학자, 공인이다. 어렸을 때 러시아 상징주의의 영향을 받았다. 최면과 기타 영적 훈련에 관심을 두었으며 그의 그림들은 최면적 표현을 갖고 있다.[1][2]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났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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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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