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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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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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출생 | 1958년 5월 17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흑석동 (1980년 4월 1일 이후 지금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 |
| 사망 | 2008년 1월 29일(49세)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밴쿠버 |
| 장르 | 록 음악, 포크 록, 팝 록 |
| 직업 | 기업인, 사업가, 음악가, 가수, 작곡가 |
| 악기 | 드럼 |
| 활동 | 산울림 |
| 활동 시기 | 1977년~2008년 |
| 배우자 | 이영숙 |
김창익(金昌益, 1958년 5월 17일~2008년 1월 29일)은 대한민국의 포크 록 음악 밴드 《산울림》의 구성원(드러머)이었던, 음악가 겸 사업가이자 기업인이었다.
서울에서 출생한 그는, 1977년 12월 8일(목요일 당시)에 데뷔했던 포크 록 음악 밴드 《산울림》에서 드러머로 활동하였고 같은 《산울림》의 멤버인 김창완과 김창훈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2008년 1월 29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운전하던 지게차가 경사진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로 인하여 4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1]
산울림에서의 김창익은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진 않았지만 4집 〈풋내기들의 합창〉과 9집 〈길엔 사람도 많네〉를 작곡했으며, 8집 〈돌아오려무나〉를 두 형들과 함께 공동으로 노래를 불렀다.
학력
[편집]- 성남고등학교 졸업
-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학사[2]
각주
[편집]- ↑ “‘산울림’ 막내 김창익 캐나다서 사고로 인해 숨져”. 《한겨레》. 2009년 4월 10일에 확인함.
- ↑ 1985년 8월 취득. - 77학번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