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강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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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강희제의 비와 자녀가 엄청나게 많군요. 모두 열거하는 것 보다 주요인물만 정리하고 나머지는 다른 문서로 하는 것은 어떨까요? --개골 2008년 4월 15일 (화) 12:49 (KST)
- 열거해야 합니다. 모두 강희제의 가족이기 때문에 강희제 문서 안에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강희제가 중국 역사상 가장 많이 자녀들을 둔 황제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다른 문서로 강희제의 비주요 가족들을 옮기는 것은 좋지 않다 생각합니다. -- 윤성현 2008년 4월 15일 (화) 12:57 (KST)
Ryuch(개골)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짜임새 있는 글은 각 단락의 서술의 분량에 있어서도 균형이 맞추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이라면 한 문서 안에서 모든 가족들을 서술하는게 옳을 수도 있지만, 그 분량이 지나치게 방대하다면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15:22 (KST)
Qing-Expansion3.jpg
한반도가 청나라 영토로 들어가 있네요. 수정해야할까요? --풀빵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23:10 (KST)
-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록 당시 조선이 청나라의 신하국이 되기는 하였지만 다른 나라와는 달리 그리 많은 청나라의 입김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한반도를 빼야 되지 않나 싶네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00:21 (KST)
완료 수정되었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9월 7일 (일) 09:05 (KST)
독자 연구 표시를 달았습니다.
네이버 지식 iN 오픈백과, 레포트넷, 개인 블로그를 출처로 사용한 주석에는 {{독자}}를 달았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13일 (월) 11:08 (KST)
- 너무 민감하시군요. 왜 그런게 믿을 수 없다는지 이유를 제시하십시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13일 (월) 11:23 (KST)
- 네이버 지식 iN 오픈백과의 내용은 출처 표시가 없어서 사실 여부의 판단이 어렵고, 네이버의 저작권 정책과 관련하여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13일 (월) 12:39 (KST)
- 게다가 네이버 오픈백과의 내용에 제시된 출처 《알기 쉬운 역사 이야기(이길상著)》를 그대로 베꼈는지, 아니면 요약 정리하였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그대로 베꼈다면 재인용 표시를 달아야 저작권법에 위반하지 않으며, 요약 정리라면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네이버의 저작권 규정은 일단 네이버 서버에 자료가 들어가면 네이버에서도 저작권을 행사하게 되므로 좀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13일 (월) 12:51 (KST)
- 레포트넷의 자료는 원문이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레포트넷의 자료인 강희제를 읽고 - 내용 미리보기와 청조 번영의 가교(架橋), 옹정제 - 내용 미리보기는 개인의 감상문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13일 (월) 12:39 (KST)
- 개인 블로그의 글은 글쓴이가 사회적 저명성 또는 학문적 권위를 확보한 저자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 경우 자신의 약력을 블로그에 밝혀 놓았다면 문제가 없는데, 해당 블로그에서는 그러한 글을 찾지 못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13일 (월) 12:39 (KST)
- 네이버 지식 iN 오픈백과의 내용은 출처 표시가 없어서 사실 여부의 판단이 어렵고, 네이버의 저작권 정책과 관련하여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13일 (월) 12:39 (KST)
맞춤법 확인해 주세요.
맞춤법에 따라 틀린 표현 또는 어색한 표현을 밝혀 둡니다.
- 역대 황제들 -> 역대 황제 :‘역대’라는 말이 앞에 오면 뒤에 오는 말과 함께 복수를 나타내게 됩니다.
- 오삼계(吳三桂)에 의하여 죽임을 당해 -> 오삼계(吳三桂)에게 죽어 / 오삼계가 죽여 : 한국어를 가장한 영어입니다.
- 또다른 -> 또 다른
- 그중 / 그 중 (둘 다 틀리지 않음) : 앞에 나타난 문장을 받으면 띄어 쓰고, 앞에 나타난 때를 받으면 붙여씁니다.
- 그해 / 그 해 (둘 다 틀리지 않음) : 앞에 나타난 문장을 받으면 띄어 쓰고, 앞에 나타난 때를 받으면 붙여씁니다.
- 두번 -> 두 번
- 36개 섬 / 36개 섬들 (둘 다 틀리지 않음) : 한국어에서 ‘들’은 잘 붙이지 않습니다. 수치가 명확히 정해지면 ‘들’을 붙이지 않아도 복수임을 알 수 있습니다.
- 모든 장정 / 모든 장정들 (둘 다 틀리지 않음) : 한국어에서 ‘들’은 잘 붙이지 않습니다. 수치가 명확히 정해지면 ‘들’을 붙이지 않아도 복수임을 알 수 있습니다. 더욱이 ‘모든’/‘여러’/‘많은’과 같은 수식어가 함께 오면 ‘들’은 사족일 뿐입니다.
- 애로 호 전쟁 -> 애로호 전쟁
- 여러 부족 / 여러 부족들
- 되었다. / 되었던 것이다. (??) : 굳이 이중으로 서술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 가톨릭 교회 -> 가톨릭교회
- 많은 선교사 / 많은 선교사들
- XX화(化)시키다. -> XX화(化)하다. : “XX화(化)시키다.”가 틀리지는 않지만 어색한 표현입니다. “XX화(化)하다.”는 “XX가 되게 만들다/시키다.”라는 뜻입니다. “XX화(化)시키다.”는 “XX가 되게 만들도록 만들다/시키도록 시키다.”라는 뜻으로 어색하게 됩니다.
- 첫번 -> 첫 번
- 폐태자시킨 -> 폐태자한 : 폐(廢)를 붙여 만든 낱말은 대부분 ‘-시키다’가 아니라 ‘-하다’입니다. ‘폐태자시키다’는 ‘태자의 지위에서 쫓아내게 시키다/물러나게 하게 시키다’라는 뜻이고, ‘폐태자하다’는 ‘태자의 지위에서 쫓아내다/물러나게 하다’라는 뜻입니다.
- 이때 / 이 때 (둘 다 틀리지 않음) : 앞에 나타난 문장을 받으면 띄어 쓰고, 앞에 나타난 때를 받으면 붙여씁니다.
- 여섯번 -> 여섯 번
- 세번 -> 세 번
- 융과다에 의하여 독살당하였다 -> 융과다에게 독살되었다 / 융과다가 독살하였다 : 한국어를 가장한 영어입니다.
- 뜻이 담겨져 있다. -> 뜻이 담겨 있다./뜻이 담아져 있다. ( 담기다 = 담아지다 )
- 여러 설로 나뉘어져 있는데 -> 여러 설로 나뉘어 있는데 / 여러 설로 나눠져 있는데 ( 나뉘다 = 나눠지다 )
- 기간 동안 = 기간 = 동안 : 어색하지 않으면 줄여서 쓸 수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15일 (수) 01:07 (KST)
- 어색하지 않은데요. 그리고 틀리지 않은 것들은 그냥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런 건 고칠 필요가 없으니깐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15일 (수) 07:49 (KST)
완료 가톨릭교회를 제외하곤 완료했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15일 (수) 07:57 (KST)
guguk kuşu ümit alkuş
londra'da ümit alkuş'un kanat sesleri! o kürt asıllı ispanyol bir golcü. aynı zamanda güiza'nın eniştesi. odtü upper'dan mezun olan bu şahsiyet advanced fizikh'te doktorasını yapmaktadır.
- What language do you speak? Portuguese or Tukish?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3일 (목) 08:54 (KST)
- And you don't even talk about Kangxi Emperor.. What do you mean?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3일 (목) 08:59 (KST)
인명표기의 몽골문자는 없애는 것이 어떨지?
강희제의 만주명인 elhe taifin han 과 몽골명인 enkh amgalan khan 은 원래 새로쓰기로 되어 있는 것을 가로쓰기로 눕혀 놓았는데다 표기 자체도 오류가 많습니다. 만주어 표기는 적절한 폰트도 없어 보이고... 차라리 몽골문자 표기를 없애고 필요하다면 틀에 이미지 파일로 추가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만.--고 (토론) 2009년 6월 2일 (화) 11:59 (KST)
- 그래도 만주 사람이니 만주 표기는 당연하지만 문제는 만주어가 세로로 쓰기 때문에 좌우로 쓸데없는 공백이 너무 많이 생깁니다. 가독성에도 그리 좋은 효과를 주지 못하구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6월 3일 (수) 07:49 (KST)
- 그러니 차라리 (맞지도 않는) 몽골문자 표기를 없애 버리고 본문과는 별도로 재위, 묘호 등등이 적혀 있는 틀 속에 올바른 표기를 이미지로 집어 넣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하는 말이지요. 만주어 명칭이든 몽골어 명칭이든 입력된 텍스트는 애초부터 잘못되어 있거나 정상적으로 출력이 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XP 및 linux에서 확인) 억지로 틀린 정보를 입력할 바에야 본문에서는 없애 버리는 것이 좋을 듯해요.--고 (토론) 2009년 6월 3일 (수) 07:54 (KST)
정의부의 요약
정의부가 요약이 되어 있지 않은 느낌이 있습니다. 정의부는 개관을 할 수 있도록 전체문서를 균형있게 반영해야하고 독자를 위하여 짧고 간결하게 기술되어야 합니다. 인물에 대한 다양한 평가는 본문으로 옮기고 사실과 업적을 간략하게 기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케골 2010년 2월 2일 (화) 10:17 (KST)
- 정의부가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죠? 그리고 사실과 업적은 저 정도면 주요한 것들만 집어서 기술해놓았기 때문에 더 줄일 필요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0:33 (KST)
네르친스코 조약, 황하, 장강 같은 경우는 앞에서 한 두번 정도 링크가 달려 있기 때문에 다시 달 이유가 없다 여겨 뺐으니 양해 바랍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0:04 (KST)
- 위키백과 전용 응용 프로그램에서는 전체가 아니라 문단 단위로 글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읽고 참조하는데 가장 좋은 것이 어떤 것인지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네르친스크 조약은 그 문단에서 연결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케골 2010년 2월 2일 (화) 10:09 (KST)
- 그럼 네르친스크 조약은 걸도록 하겠습니다. 장강과 황하는 앞에서 꽤 많이 링크를 달아주어서 필요가 없다 생각하거든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0:13 (KST)
한자 병기
한자를 없애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인명이나 작품명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있어야 하는 게 옳다 사료됩니다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1:23 (KST)
- 위키백과는 한글 전용을 일반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인명과 작품명에도 다른 언어를 병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점에서 특별한지 의견을 부탁합니다. --케골 2010년 2월 2일 (화) 11:32 (KST)
- 한글 전용이란 이유는 처음 들어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 조항도 없구요. 그리고 죽은 링크가 대부분인 한자명을 붙여서 가독성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자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았다 생각합니다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1:35 (KST)
- 혼동의 우려가 있을 때에만 한자를 병기해 주세요. 한자를 병기한다고 해서 가독성이 항상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케골 2010년 2월 2일 (화) 11:41 (KST)
- 작품명 같은 경우나 빨간 링크의 경우에는 오히려 달아주는 것이 가독성을 높여주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康熙帝는..." 이렇게 쓴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1:42 (KST)
- 아니요 가독성이 항상 증가하지 않습니다. --케골 2010년 2월 2일 (화) 11:44 (KST)
- 역사 문서에서는 대부분 한자 병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 쪽 사람이나 작품인데 한자를 빼놓고 서술하면 그게 제대로 서술이 될런지는 의문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1:46 (KST)
- 한글 전용을 반대하는 분들이 대부분 그렇게 주장하시요. 혼동의 염려가 있는 경우에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한자를 표기해 주세요. 한국어의 많은 어휘는 한자입니다. 역사 문서가 매우 특별하지는 않아요. --케골 2010년 2월 2일 (화) 11:50 (KST)
- 혼동의 염려라는 이유만으로 그것이 더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지요? 해당 인물은 중국사의 인물이며 한글을 주로 서술하지만 때때로 적당한 한자도 서술해야 합니다. 예로 들면 진정경이라는 이 붉은 링크의 인물을 한글로 치면 검색결과가 잘 나오지 않지만 한자인 陳廷敬으로 하면 알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연감유함 같은 어렵고 알려지지 않은 작품에는 어떻게 설명하려고 하시는지요? 역사 문서에서는 한글 전용이 꼭 좋은 것은 아닙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1:54 (KST)
- 효현단경황후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으로 발음하는 한자가 많은 가운데 어떻게 알 수가 있는지요? 청량사같은 경우도 한자를 빼버리면 어느 사찰로 갔는지 알수가 있습니까? 한자 표기가 있어야 이해가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붙인 단어의 대부분은 그런 경우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1:59 (KST)
- 한글 전용을 반대하는 분들이 대부분 그렇게 주장하시요. 혼동의 염려가 있는 경우에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한자를 표기해 주세요. 한국어의 많은 어휘는 한자입니다. 역사 문서가 매우 특별하지는 않아요. --케골 2010년 2월 2일 (화) 11:50 (KST)
- 역사 문서에서는 대부분 한자 병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 쪽 사람이나 작품인데 한자를 빼놓고 서술하면 그게 제대로 서술이 될런지는 의문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1:46 (KST)
- 아니요 가독성이 항상 증가하지 않습니다. --케골 2010년 2월 2일 (화) 11:44 (KST)
- 작품명 같은 경우나 빨간 링크의 경우에는 오히려 달아주는 것이 가독성을 높여주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康熙帝는..." 이렇게 쓴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1:42 (KST)
- 혼동의 우려가 있을 때에만 한자를 병기해 주세요. 한자를 병기한다고 해서 가독성이 항상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케골 2010년 2월 2일 (화) 11:41 (KST)
- 한글 전용이란 이유는 처음 들어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 조항도 없구요. 그리고 죽은 링크가 대부분인 한자명을 붙여서 가독성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자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았다 생각합니다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1:35 (KST)
항목이 존재하지 않는 인명에 대해서는 꼭 한자표기가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주목할 필요가 있으면 항목을 생성하고 기술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한글 전용의 필요에 대하여 제가 여기서 길게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자가 한글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토론이 미결된 붉은 인명과 작품명을 제외하고 다른 한자 병기는 삭제 하도록 합시다. --케골 2010년 2월 2일 (화) 12:05 (KST)
- 그렇긴 합니다만 일단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라도 한자 병기를 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한자는 명료성을 위한 것입니다. 즉, 한자 표기도 같이 병기함으로서 나중에 어느 독자가 중국어 위키 등에서 그 인명과 작품명을 찾을 수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효현단경황후 같은 시호도 한국어판에서 설명이 충분히 되지 않았으니 시호도 병기해주어야 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2:10 (KST)
- 궁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파란 링크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붉은 링크나 본문에 같이 병기되어 있는 한자는 명료성을 위해서라도 내버려 두도록 하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2:12 (KST)
- 아닙니다. 궁이나 사찰의 이름은 병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윤성현님의 이름의 한자를 모두 알 필요는 없습니다. --케골 2010년 2월 2일 (화) 12:16 (KST)
- 궁이요? 황태자 책봉 문제 단락을 보시면 종수궁을 허물고 육경궁을 지었다고 하는데 육경궁은 당시 그 태자의 위세를 잘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뭐 육경궁은 일단 중요한 부분이니 내버려 두고 나머지 부분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2:18 (KST)
- 육경당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과 한자 병기가 무슨 상관이 있나요. --케골 2010년 2월 2일 (화) 13:12 (KST)
- 육경궁 같은 경우는 죽은 링크이기도 하고 청나라 후반으로 가서도 나오는 역사적으로도 꽤나 잘 언급되는 궁입니다. 궁도 일종의 지명이 아닐런지요? 역시 육경궁이라고 하면 본 뜻인 毓 자가 아닌 育 자를 찾을 수도 있고요. 혼동의 우려가 있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3:24 (KST)
- 정정하겠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경우라면 궁이라도 써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는 불필요하다 하기전에 독자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우선 아닐런지요? 일종의 정보의 단초를 제공한다고 생각됩니다. 혹자에 따라 불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만은...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4:10 (KST)
- 육경당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과 한자 병기가 무슨 상관이 있나요. --케골 2010년 2월 2일 (화) 13:12 (KST)
- 궁이요? 황태자 책봉 문제 단락을 보시면 종수궁을 허물고 육경궁을 지었다고 하는데 육경궁은 당시 그 태자의 위세를 잘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뭐 육경궁은 일단 중요한 부분이니 내버려 두고 나머지 부분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2:18 (KST)
- 아닙니다. 궁이나 사찰의 이름은 병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윤성현님의 이름의 한자를 모두 알 필요는 없습니다. --케골 2010년 2월 2일 (화) 12:16 (KST)
존재하는 문서에 대한 한자 병기는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문서가 없다면 가급적 해 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5:32 (KST)
토론 잘 읽었습니다. 저는 정보는 다양하고, 정확하고, 심도있고, (당장은 필요없겠지만)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관련이면 한자가 있으면 좋고, 러시아 말이면 당연히 러시아어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화 <전함 포촘킨>을 보고 그게 '포촘킨'인지 '포템킨'인지 '뽀촘낀'인지... 정말 궁금하거던요. 그러나 정확한 우리말로 옮길수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중국어를 조금 하는데 중국어의 한국어표기방식에는 정말 할 말 많은 사람이지만... 비슷하게나마 없는 것보단 있는게 좋고, 잘못되었으면 더 추가시키고 고쳐주고 의견첨부해주시면 더 좋아합니다. 한자표기/병기 논란이 잇다는 것 자체가.. 그걸 필요로 하거나.. 필요할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다는 말 아닐까요. 굳이 정보 더 넣겠다는데 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페이지가 '한글전용'이라는 것도.. 조금 이상합니다. 당연히 한글전용이겠죠. 그러나, 더 큰 정보를 주기 위해선. 더 많은 방식의 다양한 방식이 사용되겠죠.. 그러면서 더 좋은 우리말이 보급되고, 더 쉽게 이해될 것입니다. 한자는 그런 차원에서 넣는 것이지, 중화사대주의니 뭐니 그런것하고도 관련없다는 것은 다 알고 이 일에 뛰어든 것 아닌가요. 그럼 여러분 계속 힘내어 입력합시다. --Kinocine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8:15 (KST)
(토론을 하실 때에는 어떤 변경점에 대해 논란이 벌어지는 것인지를 명확히 붙여주셨으면 합니다. 아마 이것인 것 같네요.) 우선 일반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백과사전은 많은 정보를 포함하는 곳이지만, 많은 정보를 '읽기 쉽도록' '체계적으로' 포함해야 하는 곳입니다(그것이 '검색엔진'과의 큰 차이점입니다). 한자 표기는 각 고유명사에 따라다니는 중요한 정보이기도 하지만, 문장의 흐름에 관계없는 정보는 글을 읽는 데에 방해가 됩니다(반면 주석 등으로 빼는 방식은 독자가 주석의 중요성을 판단할 수 없어 오히려 더 방해가 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색니(索尼)나 순치(順治) 같은 부분은 한자 정보가 문서에 필수적이지 않으며, 해당 링크를 따라가면 알 수 있는 정보이므로 빼는 편이 낫습니다. 강희(康熙)의 경우 해당 문서에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문서에 설명된 한자 설명은 현재 강희 문서 자체에 있는 것보다도 자세합니다. 이 부분은 강희 문서로 옮기고,문서 자체에서는 간략하게 정리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다른 부분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빼고, 그렇지 않다면 두는 게 낫겠습니다. --klutzy (토론) 2010년 2월 27일 (토) 18:59 (KST)
초기 생애 중 강희제의 부, 순치제와 그 부인들에 대한 부분
안녕하십니까? 청나라 황제들에 궁금한 점이 참 많았는데 좋은 글 읽어서 많은 지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문서 작성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1. 그런데 "초기 생애" 단락을 읽다 보면 순치제와 그 부인들에 대한 부분에서 너무 많은 이름들이 등장하게 되면서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순치제의 부인들과 그의 죽음에 대한 부분이 너무 길게 나와 있어서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내용을 강희제에 초점을 맞추고 요약해서 기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마찬가지로 첫 요약 부분을 보다 간략하고 쉽게 기술하였으면 합니다. 예를 들면, 첫 문장인 "...청나라의 제4대 황제(재위 1661년 ~ 1722년)이자 1644년 명나라 황제 숭정제(崇禎帝)의 자살 직후 명나라가 멸망한 뒤 청 군대의 입관(入關)[1] 이후 중국을 다스리는 통일 황조로서의 두 번째 청나라 황제이기도 하다."에서 "명나라 황제 숭정제의 자살 직후"라는 부분은 빼는 것이 요약의 성격에 더 적합한 것 같습니다. "......청나라의 제4대 황제(재위 1661년 ~ 1722년)이자 1644년에 명나라가 멸망한 뒤 청 군대의 입관(入關)[1] 이후 중국을 다스리는 통일 황조로서의 두 번째 청나라 황제이기도 하다."라고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더나아가 "......청나라의 제4대 황제(재위 1661년 ~ 1722년)이자 청 군대의 자금성 점령 [1] 이후 중국을 다스리는 통일 황조로서의 두 번째 청나라 황제이기도 하다."라고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초기 생애의 첫 문단은 다음과 같이, "... 현엽은 강비 동가씨의 유일한 소생이라, 태어나면서부터 경인궁에서 어머니에게 금지옥엽처럼 키워졌다. 현엽은 어릴 때부터 학문에 남달라 책을 읽으면 바로 암송하고 그 뜻을 능히 꿰뚫어 즉시 풀이하였고 궁술에 뛰어나 말을 타면서 토끼를 바로 쏘아 맞히는 등 문무를 겸전하여 부황 순치제와 조모인 효장태후의 총애를 받았다. 5살 때부터 제대로 황자들이 배우는 학문을 배우는데, 인시(寅時, 새벽 4시)에 일찍 일어나 부황과 조모 그리고 적모(嫡母)인 황후, 모비에게 문안을 올리고 진시(辰時, 아침 8시)에 나가 밤늦은 술시(戌時, 저녁 8시)까지 문연각에서 스승의 지도 아래 공부하였는데도 불평불만이 없었다고 한다."라고 강희제의 어린 시절에 대한 평가글이 있습니다. 역사적 인물에 대한 평가이기 때문에 근거를 명확하게 기술해야 한다고 봅니다. 더구나 본문에서도 "...공부하는데도 불평불만이 없었다고 한다."라는 재인용을 했기 때문에 출처를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개인의 독자적인 견해로 비추어지거나 다소 근거 없는 미화로 비추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근거는 한둘이 아닌 여러 근거를 제시해야 위키백과 내에서 공식적인 평가로 다른 위키인들이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위와 같이 표제어 강희제 글은 전반적으로 많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알찬 글이지만, 글의 표현이나 근거 부분에서 보완할 부분이 많다고 여겨집니다. 쿨쿨 (토론) 2011년 1월 28일 (금) 17:52 (KST)
- 변을 드리자면 1번은 강희제가 황제가 될수록 해준 결정적인 사건입니다. 물론 그 자신이 휘말린 적은 없지만 당시 순치제의 후궁에 대한 추숭작업은 꽤나 논란거리였고 이것때문에 상심하여 순치제가 죽습니다. 실록이 어린 황제의 관점에서 쓰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은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2번의 숭정제 부분은 바로 없애지요. 3번도 역시 실록에 나온 내용이긴 합니다만 약간 미화적인 내용이 담겨져있네요. 문제거리는 몇부분은 지우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6일 (수) 01:32 (KST)
단락 구성
많은 내용이 담긴 알찬 글 잘 읽었습니다. 내용이 풍부한 글을 좀더 깔끔하게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단락 구성에 대해 의견을 드리고자 합니다.
- 삼번의 난도 역사적 사건입니다. 따라서 별도의 표제어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오배의 난은 이미 별도의 표제어가 있기 때문에 삼번의 난과 함께 내용을 간략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대만 수복의 상당수는 정성공에 상세하게 기술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일명 '강희제의 대만 수복'은 '정성공'과 그의 후예들의 몰락이니까요. 따라서 정성공에 대한 부분은 여기서 설명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러시아와의 갈등은 네르친스크조약의 배경과 경과, 결과에서 보다 상세하게 다룰테니 간략하게 서술하고 네르친스크 조약을 단락 제목 밑에 링크로 걸어 두어도 될 것 같은데요.
- 전반적으로 전쟁과 관련된 부분에 너무 집중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강희제의 공적인 삶에서 전쟁이 이렇게 큰 비중을 차지할 것 같지 않습니다. 내정을 잘 한 훌륭한 황제라는 평가도 있으니까요.
- 본문를 읽고 나면, 강희제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강희제 기간의 청나라가 어떠했는지 알게 되네요. 특히 청의 궁정 상황에 대해서요. 삼번의 난에서는 베트남의 역사가 나오네요. 간략하게 작성해도 될 것 같은데요. 1673년(강희 12년)에 베트남의 두 명가인 찐(鄭) 가문과 응우옌(阮) 가문 사이의 101년간의 오랜 분쟁을 중재하였다. 이렇게요. 원문인 "베트남에서도 두 명가인 찐(鄭) 가문과 응우옌(阮) 가문이 1572년 분란이 시작된 것이 1627년 찐-응우옌 전쟁으로 악화되어 46년 동안 쉬지 않고 싸워 베트남의 사정이 매우 피폐하였는데, 삼번의 난이 일어난 해인 1673년(강희 12년)에 강희제는 이 두 가문을 잘 중재하여 101년간이나 계속된 두 가문의 불화를 씻어주었다."의 의미는 다 담은 것 같은데요. 강희제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을 많이 알게 되어 좋긴 해요. 그렇지만 표제어가 강희제이니 강희제에 좀더 초점을 두고 편집되었으면 합니다. 역사적 인물을 설명할 때 생애를 몇 단계로 나누어서 기술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오배의 난이나 삼번의 난으로 단락 제목을 삼는 것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단지 시간 순서를 거스르는 서술이 없었으면 합니다. 영문이긴 하지만 영국의 왕 중에서 일화가 많은 영국의 헨리 8세를 참조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문서가 커서 직접 수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문서 훼손한다는 오해를 들을 것 같아서요. ^^ 쿨쿨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05:32 (KST)
- 시간 순서에 모두 맞습니다. 삼번의 난은 이미 표제어가 따로 있구요. 오배의 난은 궁중 사건이라 별다른 내용이 없구요. 요즘 제가 많이 안들어오는 관계로 정성공 문서에까지 옮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네르친스크 조약 링크는 이미 본문에 걸려있구요 전쟁과 내정을 둘다 설명하였습니다. 어차피 강희제의 처음 반생은 전쟁, 후기의 반생은 내정과 후계자 다툼이니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6일 (수) 06:06 (KST)
적절한 단락 제목 사용 필요
문서 편집으로 한번 문제 제기를 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아서 일단 글을 남깁니다.
- 대만수복:대만은 명나라-네덜란드-남명(연평국)-청나라 이렇게 되는데 어떻게 수복이 되나요? 강희제 개요에서 쓰신 것처럼 '대만 복속'이 더 나은 것 같은데요.
- 천수연과 성군의 붕어:강희제는 훌륭한 황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키백과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아 보여요. '천수연과 붕어' 정도가 나을 것 같고, '천수연과 죽음'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 안정의 내정: 강희제의 업적만 다룬 자료만을 참고해서인지 조금 '용비어천가' 같은 느낌이네요. 문법적으로는 '내정 안정' 더 적합할 것 같구요. 중립적인 시각이라면 '내정'이 더 좋겠네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05:57 (KST)
- 단락 내용이 오히려 황제의 입장에서는 상관없다고 보여집니다. 안정의 내정이나 성군의 붕어나 그리고 죄송하지만 실록이 어차피 '용비어천가' 아닌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6일 (수) 06:04 (KST)
- 위키백과가 황제의 입장에서 쓰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중립적인 입장에서 써야 하지 않나요? 대한민국 문서는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일본 문서는 일본의 입장에서 미국 문서는 미국 입장에서 이렇게 쓰면 그것이 중립적인 건가요?
- 안정의 내정이란 표현이 이상하지 않다니 의아합니다. 문법 상 아주 이상해 보이는데요. 이런 표현 다른 곧에서 보신 적 있나요? 제 생각엔 없을 것 같은데요. 최소한 '내정 안정'으로 바꾸어 주시는 것이 어떨까요?
- 실록만 사용하진 않으셨지 않나요? 올려 놓으신 참고문헌들. 그것들의 어떤 부분이 어디에 사용했는 지 알려 주시면 됩니다. 이건 위키백과:확인 가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침을 존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06:21 (KST)
- 내정 안정으로 바꾸긴 하겠습니다. 그리고 3년전에 선정된 알찬 글입니다. 그것을 언제 다시 조사해서 몇페이지마다 조사해서 하는 것 역시 쉽지 않은 일입니다. 지나치게 지침을 따르라고 하시는데 그점도 고려를 하시기 바랍니다. 또 당시의 사료중에서 그 황제 재위때 쓰여진 실록말고 더더욱 정확한 자료가 있나요? 야사집을 참고할 순 없구요. 그래서 밑에다가 비판이란 단락도 만들었는데도 지적을 하시는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6일 (수) 06:23 (KST)
- 실록만 사용하진 않으셨지 않나요? 올려 놓으신 참고문헌들. 그것들의 어떤 부분이 어디에 사용했는 지 알려 주시면 됩니다. 이건 위키백과:확인 가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침을 존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06:21 (KST)
출처 요구
강희제 문서는 본문의 문장에 출처를 밝히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편집 필요}}로 출처 밝히기를 요구했었습니다. 다시 요구하는 바입니다. 참고문헌으로 사용한 것들의 어떤 페이지를 어느 본문에 사용했는 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확인가능 지침을 존중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밝힐 수 없다면 이 문서는 검증 불가능한 문서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06:30 (KST)
- 출처를 밝히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어느 문서에서 출처가 확인이 안된다고 하시는지요? 제가 열거한 책들은 그냥 있는 장식인가요? 참고 문헌이라 하는 것은 말 그대로 참고한 책으로 책 전체를 참고했다는 뜻이지 어느 페이지만 골라서 참고한 것이 아닙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6일 (수) 06:32 (KST)
- 다른 문서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포이를 참고해 보세요. 주석에서 페이지별로 밝히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참고문헌을 남기는 것은 본문에 쓰인 글이 어디서 왔는지를 밝히는 것입니다. 그래야 제 삼자가 그것을 보고 검증할 수 있으니까요. 검증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어디를 참조했는 지 밝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눈위에서 바늘 찾는 일을 해야 하니까요. 잘 모르시는 것 같으니 선의는 인정합니다만 출처는 밝혀 주셔야 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06:41 (KST)
- 결국엔 본문에 쓰인 글이 참고문헌에서 왔는데 그것이 같은 겁니다. 그리고 위키백과 편집 지침이나 선정 기준에서 출처는 페이지마다 세세하게 기록되어야 한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정확하게 참조한 것이 맞는데 제가 열거한 책들이 장식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저도 더이상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출처는 출처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6일 (수) 06:44 (KST)
- 그렇다면 최소한 본문의 각 내용에 11개의 참고자료 중 어느 것을 사용했는 지는 밝혀 주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06:49 (KST)
- 밑에 주석도 같이 있지 않습니까? 실록을 제외하고는 추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6일 (수) 06:51 (KST)
- 실록을 제외하고는 출처를 밝혀 주신다닌 기다려 보겠습니다. 주석은 설명만 있던데요. 예를 들면, '강희'의 주석은 '표기에 따라서 康煕, 또는 康熈라 쓰기도 한다.' 이것이 출처인가요? 그렇진 않은 것 같은데요. 주석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신 건데요. 세포이 다시 참고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06:56 (KST)
- 윤성현님의 "위키백과 편집 지침이나 선정 기준에는 출처는 페이지마다 세세하게 기록되어야 한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주장에 대해 위키백과:출처 밝히기#예시를 참고하실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위키백과 지침입니다. 참조할 부분을 페이지까지 작성하는 것은 글이 객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주장할 때 상식적인 차원 해야할 일이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글이 독자적인 연구인지 그렇지 않은 지를 검증할 수 없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16:15 (KST)
- 페이지는 지침이 아닙니다. 결국엔 여전히 제가 써놓은 참고문헌을 장식으로만 생각한다는 뜻인데 참고문헌은 책 전체를 본 것이라서 특정 페이지만 골라서 참고문헌 단락에다 넣기 어렵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7일 (목) 03:52 (KST)
- 쿨쿨님이 윤성현님의 참고문헌을 장식으로만 생각하는 걸로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그리고 윤성현님은 논문 안 써 보셨나요? 논문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위의 "출처 밝히기"를 읽어보니, 쿨쿨님의 지적이 타당해 보입니다. 수정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4:06 (KST)
- 안봤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만드신 후보 문서에도 참고 문헌과 주석 모두 페이지를 붙이지 않으셨던데 그렇다면 제 의견이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7일 (목) 08:11 (KST)
- 제가 작성한 문서에는 참고 문헌은 말 그대로 참고 문헌이고, 발췌한 부분은 일일이 다 주석을 명기해 놓았습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제대로 읽지도 않고 반대표 던졌다는 것이 님의 말에서 여실히 드러나는군요.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2:18 (KST)
- Shine for all님의 글이 어떤 것이며 어떻게 되어 있는 지 모릅니다.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만약 Shine님의 글에 주석이나 참고문헌 표시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면 수정할 것을 요구하고 발전시키면 됩니다. 위키 백과 문서가 처음부터 완벽할 순 없습니다. 문서에 부족한 부분은 일러 주면서 발전하면 되니까요. 다른 분의 글에 문제가 있으니까 내 글도 괜찮다. 이것 적절한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강희제글만 좋아지게 하시면 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4:34 (KST)
- 제가 작성한 문서에는 참고 문헌은 말 그대로 참고 문헌이고, 발췌한 부분은 일일이 다 주석을 명기해 놓았습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제대로 읽지도 않고 반대표 던졌다는 것이 님의 말에서 여실히 드러나는군요.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2:18 (KST)
- 안봤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만드신 후보 문서에도 참고 문헌과 주석 모두 페이지를 붙이지 않으셨던데 그렇다면 제 의견이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7일 (목) 08:11 (KST)
- 위의 토론에서 한번도 제 입으로 윤성현님이 선택하신 참고자료를 '장식품'이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가지고 계신 참고자료를 폄훼하실 것까진 없습니다. 단지 참고하신 자료를 검증할 수 있을만한 수준에서, 즉 위키백과의 지침에 맞게 활용해 주시라는 것입니다. 알찬 글이 하나라도 아쉬운 상황에서 풍부한 내용이 보다 빛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불편한 일이지만 타이핑을 치고 있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4:13 (KST)
- 실록의 페이지를 찾으라는 말은 어렵습니다. 위키문헌이란 곳에 있는데 그곳에서 열람이 가능해서 번역을 한것인데 그것이 잘못되었나요? 차라리 주석에다가 페이지 번호를 넣겠습니다만 참고 자료는 말씀드렸듯 책 전체를 넣기때문에 특정한 페이지만 골라서 넣을 수가 없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7일 (목) 08:11 (KST)
- 도대체 페이지를 붙인다고 달라지는 점이 뭐가 있습니까? 책설명과 ISBN, 책제목까지 다 넣었는데 굳이 페이지를 붙인다고 달라지는 점은 없다고 봅니다. 참고문헌에다가는 일체의 페이지 번호를 넣지 않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7일 (목) 08:16 (KST)
- 위의 토론에서 한번도 제 입으로 윤성현님이 선택하신 참고자료를 '장식품'이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가지고 계신 참고자료를 폄훼하실 것까진 없습니다. 단지 참고하신 자료를 검증할 수 있을만한 수준에서, 즉 위키백과의 지침에 맞게 활용해 주시라는 것입니다. 알찬 글이 하나라도 아쉬운 상황에서 풍부한 내용이 보다 빛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불편한 일이지만 타이핑을 치고 있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4:13 (KST)
그리고 문서 정리 틀은 문서가 지저분할 때 쓰는 글이지 출처가 명확하지 않다고 쓰는 틀이 아닙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7일 (목) 08:26 (KST) 말씀드렸듯 참고문헌의 많은 부분을 인용해서 썼기에 각 페이지마다의 출처가 필요치 않습니다. 그리고 이미 말씀드렸듯 이건 3년 전에 선정된 알찬 글입니다. 다시 도서관에 가서 저보고 일일이 조사하라 하시는데 그것이 다 기억나기 어렵기에 전부 출처를 증명하라는 부분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1] Reference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의 어떤 부분도 페이지를 넣지 않았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7일 (목) 08:36 (KST)
의견 윤성현님은 이런저런 구차한 핑계 대지 마시고 위키백과:출처 밝히기#예시부터 읽어 보세요. 오래 활동하며 알찬글 선정위원이 된 분이라면, 최소한 합당한 지적을 수용하고 고칠 건 고쳐야죠.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2:25 (KST)
- 죄송합니다. 3년전에 선정된 글을 다시 도서관에서 빌려가며 페이지 찾아가면서 고치긴 무리입니다. 이미 저번에 표제어같은 것도 수용하여 고쳤습니다만 이러한 참고 문헌을 책 전체를 쓴 것이나 마찬가지기에 특정한 어느부분만 쓸 수 없으니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7일 (목) 13:12 (KST)
- {{편집필요}}을 사용한 점에 대해서는 양해를 구한 것입니다. 저도 그것이 조금 어색하고 지저분하게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문 위키백과에서는 다양한 틀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단락의 내용이 짧은 것 같으니 늘려 달라는 {{Expand section|date=April 2010}}이나 글이 나열만 되어 있어서 산문으로 풀어서 해달라는 {{prose|date=April 2010}}입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이런 다양한 편집의견을 전달할 수 없기 때문에 양해를 부탁 드리며 '이유'를 실을 수 있는 틀을 사용한 것입니다. 제가 아직 틀을 만들지 몰라서인데요. 틀 만드는 걸 알아 보아서 새롭게 틀을 만들 생각입니다. ::토론 페이지보다 편집에 대한 지적인 <nowiki> {{ }}이 먼저입니다. 그것은 틀의 마지막에 의견은 "내용에 대한 의견은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의 링크가 걸려 있는 까닭이기도 합니다. 모든 것을 토론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령 참고자료가 부족하다는 것이 명백한데 토론이 왜 필요합니까? 단지 이 문서의 내용이 부족한 부분이 이러하니 읽는 사람은 인지하고 글을 읽어 달라는 것과 장래의 기여자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실 분은 채워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강희제글이 윤성현님의 혼자만의 애장품이나 자식은 아니지 않습니까? 토론에 임하시는 태도가 그렇게 보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4:48 (KST)
- 반드시 윤성현님이 주석을 달아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오래된 일이라 하지 못하시겠다면 좋습니다. 그럼 현재 문서가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여러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상단의 틀은 유지해 주셔야죠. 제가 사용한 틀보다 간단한 {{출처필요}} 도 삭제하셨네요. 적절하지 않은 행동 같습니다. 그래야 읽는 사람이나 다음에 기여할 사람들이 알고 문서를 발전시킬테니까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4:48 (KST)
출처를 요구합니다
다음과 같은 부분들에 대한 출처를 요구합니다 :
- 흔히 순치제가 이 때 천연두로 붕어하였다 하나, 그때엔 이미 천연두가 진정되었고 조정에서 급작스럽게 붕어 사실을 발표하여 순치제의 죽음에 의문을 제기하는 주장이 만만치 않았다. 이로 인해 불심이 깊어던 순치제가 스스로 황위를 버리고 출가하였다는 설이 있다.
- 보정대신들은 과거 환관들이 여러 번 나라를 망치는 데 주범이었다는 것과 당시 환관들은 모두 한족 출신이라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을까 봐 신속히 십삼아문을 폐지하였다.
- 당시 오배의 전횡으로 많은 백성들이 조정과 관아에 탄원하였으나, 오배의 권력이 워낙 막강하였기에 들어주지 못하고, 심지어는 오배의 하수인들이 탄원한 백성들의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죽이기까지 하여 백성들의 눈총을 받았다.
- 당시 섬서와 하남 지역을 지키던 장군들은 거의 한족이었는데 이들은 삼번에 대해 동족감을 느꼈으며, 군부에서 오배 다음으로 실세였으며 막강한 군세를 지닌 오삼계에게는 적수가 되지 못하여 스스로 삼번 연합군에게 무기를 내려놓았다.
- 당시 서양 사회에서 보내는 선물을 동양의 강희제는 이것을 조공으로 오해하고 러시아가 자신의 신하국이 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였다.
- 현세적인 유교를 숭상한 강희제는 내세를 따지는 기독교의 교리를 좋아하지 않았다.
- 선교사들은 부유한 궁정에서 설교하는 대신, 청나라의 한족 서민들에게 포교하려 하였으나 현세적인 한족과 만주족 등은 포교에 잘 응하지 않았다.
- 선교사들은 같은 서양인인 러시아인들에게 청나라의 정보와 중국의 지도 등을 건네주는 간첩 역할을 맡기도 했다고 한다.
일본에서 천황가에 대한 비판이 금기시된다는 상식적인 부분에 대해 (본인도 인정하면서) 트집을 잡는 윤성현님께 위의 출처들을 밝혀주실 걸 요청합니다.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3:24 (KST)
- 이미 말씀드렸듯 참고문헌에 쓰여진 것을 바탕으로 또다시 같은 출처를 쓴다는 것이 의아하군요. 참고문헌에 쓰여진 출처를 주석에다 쓰기도 하나요? 아닌줄로 압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7일 (목) 13:25 (KST)
- 최소한 어느 참고문헌인지, 그리고 (실록은 너무 방대해서 이해하지만) 단행본의 경우 몇 쪽에서 몇쪽에서 발췌 혹은 인용했는지 등, 기초적인 것들 모르시나요?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3:28 (KST)
- 몇쪽에서 몇쪽은 주석용입니다. 참고문헌에까지 쓰는 것은 아니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7일 (목) 13:29 (KST)
- 궤변도 정도껏 하세요. 저 윗부분들을 주석처리해 놓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저 부분들을 어느 참고문헌에서 발췌했는지라도 밝히라는 거지요. 그게 아니면 독자연구라고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3:30 (KST)
- 윗부분의 문장들을 주석처리했으니 결국엔 출처가 확인된 겁니다. 주석에도 갖은 출처가 있는데 그것 중에서 출처 아닌 출처가 있던가요? 그리고 참고문헌과 주석 문단은 다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7일 (목) 13:32 (KST)
- 궤변도 정도껏 하세요. 저 윗부분들을 주석처리해 놓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저 부분들을 어느 참고문헌에서 발췌했는지라도 밝히라는 거지요. 그게 아니면 독자연구라고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3:30 (KST)
- 몇쪽에서 몇쪽은 주석용입니다. 참고문헌에까지 쓰는 것은 아니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7일 (목) 13:29 (KST)
- 최소한 어느 참고문헌인지, 그리고 (실록은 너무 방대해서 이해하지만) 단행본의 경우 몇 쪽에서 몇쪽에서 발췌 혹은 인용했는지 등, 기초적인 것들 모르시나요?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3:28 (KST)
- 주석과 참고문헌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도서나 학술논문(특히 학술논문)과 위키백과에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학술논문에서는 참고문헌(References)에 도서의 경우에 페이지를 표기해야 합니다. 학술논물에서 인용할 때는 당연히 페이지가 포함됩니다. 주석(Notes 또는 Footnotes, Endnotes)에서는 페이지 정보가 포함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윤성현님이 많이 하신 것과 같이 어떤 용어를 명확하게 할 때는 주석에 페이지 없이 사용합니다. 이것은 논문이 독자적인 연구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논문의 가치는 기존 지식에 새로운 지식을 얼마나 보태냐에 있기 때문입니다. 단, 이때 자신의 견해임을 밝혀야 합니다. 반면에 어떤 내용을 참고자료에서 인용했을 때는 출처와 함께 필요하면 원문의 내용이나 자신의 해석을 적을 수 있습니다. 이때도 페이지 정보가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학술연구에서는 참고문헌에 참고자료의 출력을 명확히 밝히기 때문에 주석을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 그런데 일반적인 백과사전은 독자연구가 아닙니다. 정보의 취합과 편집입니다. 위키백과도 독자연구 금지 지침이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참고자료라는 것에 페이지를 포함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이 타당한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주석에는 당연히 페이지 정보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어떤 사람이 작성한 문서를 제 삼자가 확인가능(검증가능)하는데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에선는 대부분 지켜지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잘 작성된 글에서는 잘 지켜지고 있죠. 현재 강희제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5:08 (KST)
- 실록은 일차자료이기 때문에 인용태그인 <blockquote> </blockquote> (이게 맞나요?)를 이용해서 본문을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사용하신 실록의 한글 번역본이 있으면 그것이 우선합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일차자료는 최소화 하시고 이차자료를 이용해 주세요. 윤성현님은 중국어나 한자 자료를 해독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 것 같아요. 연구자로서 훌륭한 재능을 보유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긴 위키백과입니다. 연구자로서의 능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편집자로서의 능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6:00 (KST)
(계속 오른쪽으로 가길래 들여씁니다)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까? 무작정 주석처리만 하면 출처가 확인된 겁니까?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3:34 (KST)
- '소리'란 말은 주의하세요. 점차 말씀이 격해지시네요. 주석을 출처로 삼으라고 하시는데 굳이 원하신다면 저 주석 중 몇부분은 찾아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3년전에 선정된만큼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책의 한도내에서만 정하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7일 (목) 13:37 (KST)
- 말도 안되는 소리를 계속 하시네요. 모든 출처를 찾을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최소한 "알찬글"이라면요. 그렇지 않으면 자격이 없다고 비쳐질 수 있습니다.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3:39 (KST)
- 분명 '소리'란 말은 주의하라 말씀드렸습니다. 모든 출처를 3년만에 다시 찾아 끼어붙이는게 가능한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7일 (목) 13:41 (KST)
- '소리'란 말이 뭐 어때서요? 주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논지를 회피하면서 별 이상한 트집 잡지 마세요. 그리고 알찬글 자격을 유지하려면 출처를 댈 수 있어야 하는 건 당연한 것 아닙니까? 본문에 명시해 놓지 않았다면 말이죠.--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3:43 (KST)
- 주석 옆에 보면은 출처가 있습니다. <ref>처리 된 부분은 다 거기서 온 것입니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소리란 말은 토론할 때는 좋지않은 어투입니다.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으시나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7일 (목) 13:47 (KST)
- 주석 옆에 출처가 없는데요?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7일 (목) 13:47 (KST)
- 본문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7일 (목) 13:47 (KST)
- 주석 옆에 출처가 없는데요?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7일 (목) 13:47 (KST)
- 주석 옆에 보면은 출처가 있습니다. <ref>처리 된 부분은 다 거기서 온 것입니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소리란 말은 토론할 때는 좋지않은 어투입니다.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으시나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7일 (목) 13:47 (KST)
- '소리'란 말이 뭐 어때서요? 주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논지를 회피하면서 별 이상한 트집 잡지 마세요. 그리고 알찬글 자격을 유지하려면 출처를 댈 수 있어야 하는 건 당연한 것 아닙니까? 본문에 명시해 놓지 않았다면 말이죠.--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3:43 (KST)
- 분명 '소리'란 말은 주의하라 말씀드렸습니다. 모든 출처를 3년만에 다시 찾아 끼어붙이는게 가능한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7일 (목) 13:41 (KST)
- 말도 안되는 소리를 계속 하시네요. 모든 출처를 찾을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최소한 "알찬글"이라면요. 그렇지 않으면 자격이 없다고 비쳐질 수 있습니다.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3:39 (KST)
도대체 어디 있다는 겁니까? 그리고 대만 복속에는 주석 자체가 전무하며, 다른 부분에도 상당히 많은 분량에 비해 주석은 겨우 1~2개 정도로 극히 적습니다.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3:49 (KST)
- 문서 전체적으로 주석은 나무랄때 없이 잘되있습니다. 그리고 Shine for all님꼐서 지적하신 대만 복속과 그외 주삭이 부족한 문단은 우선은 참고 자료를 참고하여 이해를 해주시기 바라며, 윤성현님을 비롯한 강희제 문서에 관심있는 분들께서 시간이 나면 보충 주석해주시면 되겠네요. 이런것 가지고 너무 토론이 과열되는거 같아 보기 안좋습니다. --kladess, talk 2011년 2월 17일 (목) 13:57 (KST)
- 왜 보기 안 좋다는 겁니까? 토론이 필요하면 해야죠. 그리고 출처를 요구하는 사람에게 본인이 그 출처를 대는게 어떻냐고 하는건,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닌가요?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4:02 (KST)
- 토론이 너무 과열되어 토론을 하는것 같지 않고 싸우는 모습을 보게되는것 같아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가 토론을 하지 말자고 한적은 없었죠. --kladess, talk 2011년 2월 17일 (목) 14:05 (KST)
- 왜 보기 안 좋다는 겁니까? 토론이 필요하면 해야죠. 그리고 출처를 요구하는 사람에게 본인이 그 출처를 대는게 어떻냐고 하는건,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닌가요?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4:02 (KST)
- Kladess님 강희제 문서를 좀더 살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문서에 주석은 꽤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들의 대부분을 용어에 대한 설명이나 해석입니다. 해석의 예로는 '주석 17(당시 오배의 전횡으로 많은 백성들이 조정과 관아에 탄원하였으나, 오배의 권력이 워낙 막강하였기에 들어주지 못하고, 심지어는 오배의 하수인들이 탄원한 백성들의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죽이기까지 하여 백성들의 눈총을 받았다)이 있고 이 외에도 많습니다. 그러나, 정작 본문은 어느 문헌의 어디에서 왔는 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 점에 주석이 많이 있지만 출처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Klaadess인 문서를 다시 한번 더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6:17 (KST)
- 토론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윤성현님이 지나치게 방어적인 논리로만 말씀하셔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출처에 문제가 있는데 자신이 너무 오래 전에 작성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반드시 윤성현님이 문서를 업데이트 해 달라고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 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문서 상단에 {{출처필요}}을 달거나 본문 문장마다 틀을 다는 것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위키백과 이용한 지 한 달 된 입장에서 느낀 점은 문서의 품질에 관한 지적이나 요구나 토의는 부족한 데 반해서, 위키백과의 메뉴를 적절하게 이용하지 못한 것에 대한 지적은 매우 적극적입니다. 윤성현님이 문서에 부족한 부분이 있을을 수용하시면 되는 일입니다. 반드시 수정하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6:17 (KST)
부족한 출처와 이상한 문법
윗분들이 이미 지적한 것도 있지만, 문장의 연결이나 문법이 상당히 이상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출처 부족이야 말할 것도 없고요. 옹정제나 건륭제도 보고 왔는데, 사정이 별반 다르지 않더군요. 해명해 보세요.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3:53 (KST)
- 부족한 출처에 대한 문장은 Shine for all님께서 직접 편집에 참여하여 고쳐보는것은 어떨까요? --kladess, talk 2011년 2월 17일 (목) 13:58 (KST)
- 전 이에 대해 연구해 본 적도 없는데 왜 제가 해야 하죠?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4:01 (KST)
- 이에 대해 연구해 본적이 없다면 적어도 님께서 주장하신 이상한 문법에 대한 부분이라도 수정해주실수는 있겠죠? --kladess, talk 2011년 2월 17일 (목) 14:03 (KST)
- 검토자로서 타당한 문제점을 확인하고 업데이트 필요를 요청했다고 해서 수정까지 할 의무는 없습니다. 또 다른 누군가가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위키백과 아닌가요? 지적한 내용을 해당 문장을 편집한 사람이 하는 것이 여러 모로 효율적이기 때문에 문제제기를 하는 것입니다. 만약 원래 편집자가 할 의지가 없다면, 누군가는 다시 검토할 필요가 없게, 문서에서 문제점이 있고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 문서의 발전에 불필요한 반복적인 활동을 요구하는 것이니까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6:31 (KST)
- 이상한 문법에 대한 수정도 쉽지 않았습니다. '안정의 내정'을 '내정 안정'이나 '내정'으로 바꾸는 것이 왜 어려웠을까요? 이건 윤성현님의 지나치게 민감한 반응 때문입니다. 자신만의 문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것을 지키려는 모습만 보이셔서 입니다. 토론의 자리에서 누군가의 태도까지 말씀 드리는 상황까지 오게 되어서 아쉽습니다. 위에서 제가 나름대로 토론에서 감정적인 대처 없이 글을 작성해 왔다는 것은 Kladess님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독자연구에 대한 논란은 위에서도 있었습니다. 쿨쿨 (토론)
- "능력"은 있지만 현재로서는 "의지"가 없습니다.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4:04 (KST)
- 그렇다면, 이 문서에 대하여 편집에 대한 "의지"가 없는것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 이 토론공간은 강희제 문서의 편집의 방향을 논하는 문서토론공간인데 문서 편집에 대한 최소한의 의지도 없으면서, 토론에 임하는 것은 문서를 작성한 기여자들에게 실례가 될 것 같습니다. 최소한 오탈자나 문장의 문법적 오류 등 사용자의 능력내에서 최소한의 편집의 "의지"를 가지고 토론에 임해주시는 태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kladess, talk 2011년 2월 17일 (목) 14:14 (KST)
- 어이가 없네요. 잘못된 부분을 지적한 사람이 반드시 그 부분을 수정해야 합니까? 정말 무책임한 발언이네요.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4:16 (KST)
- 다른 사용자에게 하는 말에는 항상 예의 있는 말투를 사용해 주세요. 위키백과에서 편집자들은 이바지하려고 이곳에 옵니다.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어서 이를 개진할 때에 기여에 감사한다는 말을 사용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해주세요. 우리는 싸우려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닙니다. --kladess, talk 2011년 2월 17일 (목) 14:21 (KST)
- 싸울 생각도 없었으며, 싸우지도 않았습니다.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4:22 (KST)
- 다른 사용자에게 하는 말에는 항상 예의 있는 말투를 사용해 주세요. 위키백과에서 편집자들은 이바지하려고 이곳에 옵니다.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어서 이를 개진할 때에 기여에 감사한다는 말을 사용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해주세요. 우리는 싸우려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닙니다. --kladess, talk 2011년 2월 17일 (목) 14:21 (KST)
- 어이가 없네요. 잘못된 부분을 지적한 사람이 반드시 그 부분을 수정해야 합니까? 정말 무책임한 발언이네요.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4:16 (KST)
- 그렇다면, 이 문서에 대하여 편집에 대한 "의지"가 없는것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 이 토론공간은 강희제 문서의 편집의 방향을 논하는 문서토론공간인데 문서 편집에 대한 최소한의 의지도 없으면서, 토론에 임하는 것은 문서를 작성한 기여자들에게 실례가 될 것 같습니다. 최소한 오탈자나 문장의 문법적 오류 등 사용자의 능력내에서 최소한의 편집의 "의지"를 가지고 토론에 임해주시는 태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kladess, talk 2011년 2월 17일 (목) 14:14 (KST)
- 이에 대해 연구해 본적이 없다면 적어도 님께서 주장하신 이상한 문법에 대한 부분이라도 수정해주실수는 있겠죠? --kladess, talk 2011년 2월 17일 (목) 14:03 (KST)
- 전 이에 대해 연구해 본 적도 없는데 왜 제가 해야 하죠?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4:01 (KST)
- 저 역시 어이가 없네요. 저 또한 Shine for all님의 토론 태도에 대하여 잘못된 부분을 지적한것 밖에 없습니다. 저한테 무책임한 발언을 한다고 하는게 더 무책임 한것 같군요. --kladess, talk 2011년 2월 17일 (목) 14:23 (KST)
- 왜 무책임한지 근거를 대 보세요. 저는 이유를 댔잖아요.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는 사람에게 그 부분의 수정을 오히려 떠맡기는 행위는 무책임하다고요.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4:26 (KST)
- 지금까지 Shine for all님께서 토론하신 내용을 제3자 입장에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kladess, talk 2011년 2월 17일 (목) 14:24 (KST)
- 바라봤는데, 이상없는데요? 님이야말로 제3자 입장에서 반성해 보십시오.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4:26 (KST)
- 저는 [2]와 [3]를 보면 샤인포올님께서 기여하신 다카마도노미야 노리히토의 좋은글 토론에서 윤성현님이 안좋은소리를 하자 강희제문서 토론문서에다가 의도적으로 윤성현님에 대해 물고 늘어지는 태도가 보였습니다. 이게 저에게만 느껴졌을까요? 그리고 저와 토론하면서도 보여준 태도는 [4] 단지 토론을 중재하러온 저에게까지 " 어이가 없네요", "정말 무책임한 발언이네요."라고 하는것은 토론하는 상대방에게 바람직한 태도가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kladess, talk 2011년 2월 17일 (목) 14:50 (KST)
- 음.... 제 짧은 견해로는 “문장의 연결이나 문법이 상당히 이상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에서 샤인포올님이 정확히 어떤 문장의 문법이 이상한지에 대해 전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지적해 주셔야 하지 않나 싶어요. 이 문서의 작성자 분께서는 님께서 주장하시는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을 본인이 모르고 썼을 경우도 있으니까요. 전적으로 수정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약간은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셔야 작성자 뿐만 아니라 다른 이용자들도 확실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요? --Kin3245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5:32 (KST)
- 지금까지 Shine for all님께서 토론하신 내용을 제3자 입장에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kladess, talk 2011년 2월 17일 (목) 14:24 (KST)
- 왜 무책임한지 근거를 대 보세요. 저는 이유를 댔잖아요.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는 사람에게 그 부분의 수정을 오히려 떠맡기는 행위는 무책임하다고요.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4:26 (KST)
- 저 역시 어이가 없네요. 저 또한 Shine for all님의 토론 태도에 대하여 잘못된 부분을 지적한것 밖에 없습니다. 저한테 무책임한 발언을 한다고 하는게 더 무책임 한것 같군요. --kladess, talk 2011년 2월 17일 (목) 14:23 (KST)
- 무례하군요. 근거 없는 험담이나 추측은 삼가세요.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4:51 (KST)
- 위의 '좋은 글 후보'에서 윤성현씨가 반대표를 던지고 얼마 안 있어 Shine for all씨가 '강희제' 문서 및 그 토론문서에서 비판하는 것이 보이니, 그 둘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여길 만하다고 봅니다. --파란악마 (소개/토론/기여/정보/로그/메일) 2011년 2월 17일 (목) 15:07 (KST)
- 사실로만 따진다면 인과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5:08 (KST)
- 사실로만 따진다면 '자신의 문서가 좋은 글에 선정되는 것을 누군가에게 반대당한 어떤 사용자가, 몇 시간 뒤에 그 반대자가 작성한 문서에 나타나 부족한 점을 지적한다'라고 요약할 수 있군요. Shine for all씨가 다카마도노미야 노리히토 문서를 작성한 사실과, 앞의 문서의 마무리가 끝나고 2분 뒤에 Shine for all씨가 좋은글 후보 문서에 앞의 문서를 추천한 사실 사이에도 아무 인과관계가 없으리라고 저는 믿겠습니다. --파란악마 (소개/토론/기여/정보/로그/메일) 2011년 2월 17일 (목) 15:19 (KST)
- 의심을 당하는게 억울해서 좋은글후보에서 기각해버렸습니다.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5:44 (KST)
- 사실로만 따진다면 '자신의 문서가 좋은 글에 선정되는 것을 누군가에게 반대당한 어떤 사용자가, 몇 시간 뒤에 그 반대자가 작성한 문서에 나타나 부족한 점을 지적한다'라고 요약할 수 있군요. Shine for all씨가 다카마도노미야 노리히토 문서를 작성한 사실과, 앞의 문서의 마무리가 끝나고 2분 뒤에 Shine for all씨가 좋은글 후보 문서에 앞의 문서를 추천한 사실 사이에도 아무 인과관계가 없으리라고 저는 믿겠습니다. --파란악마 (소개/토론/기여/정보/로그/메일) 2011년 2월 17일 (목) 15:19 (KST)
- 사실로만 따진다면 인과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5:08 (KST)
- 위의 '좋은 글 후보'에서 윤성현씨가 반대표를 던지고 얼마 안 있어 Shine for all씨가 '강희제' 문서 및 그 토론문서에서 비판하는 것이 보이니, 그 둘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여길 만하다고 봅니다. --파란악마 (소개/토론/기여/정보/로그/메일) 2011년 2월 17일 (목) 15:07 (KST)
- 위키백과의 특징 중 하나는 자신이 직접 오류를 고칠 수 있다는 것이라서, 오류를 지적한 사람이 수정하라는 주장은 타당해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쉼표가 좀 적어서 문장이 긴 편이라는 것을 빼면 딱히 문법적 오류는 없어 보입니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곳이 이상한지 집어주실 수 있겠습니까? --파란악마 (소개/토론/기여/정보/로그/메일) 2011년 2월 17일 (목) 14:35 (KST)
옹정제와 건륭제 문서는 강희제 문서보단 그나마 낫길래 강희제 문서에만 출처 부족 표시를 했습니다.--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4:01 (KST)
백:출처 밝히기가 전체적으로 지나치게 부실한 감이 있네요. 한국어판의 부족한 지침에 얽매여서 출처가 부족하다고 주장하는 건 약간 무리한 주장이 아닐까요? 한국어판의 지침은 아닙니다만, 영어판에서는 en:wikipedia:citing sources#General reference를 통하여 문서 전체에 대해 참고 문헌의 형태로 출처를 제시하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확인이 필요한 문장 하나하나마다 해당하는 구절을 대응하여 출처를 제시하는 것이 확인 가능성에 있어서 더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참고 문헌을 제시한 것이 틀린 방향은 아니라는 겁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5:47 (KST)
- 백:출처 밝히기 자체를 트집잡는건 너무 무리한 주장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식으로 문서를 편집한다면, 출처가 부족해도 이를 지적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예컨대, 참고문헌에 있으니 출처는 다 된거다! 이런 식으로.)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5:49 (KST)
- 민츠님, 저와 통하는 부분이 있네요. 그렇지 않아도 토론 어딘가에는 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를 언급하고 싶었거든요. 위키백과 편집에 뛰어 든 지 한 달 남짓 된 제가 이해한 위키백과의 제 2 원칙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여러 정책과 지침들이 있지만 그것들은 위키백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 제시된 권장 사항들이죠. 꼭 지치키 않아도 됩니다. 특히, 문서가 발전해 가는 단계에서는 모두 지킬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야 좋은 품질을 문서들이 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합니다. 참고문헌은 필수적으로 제시해야 되고, 특정 문단의 내용이 어디서 왔는지도 제시해야 합니다. 제가 느낀 제 1 원칙은 위키백과의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합시다입니다. 이러기 위해서 저작권 문제가 없는 자료에 근거해서 자신의 자신의 견해를 최대한 배제하고 제 삼자가 삼자가 검증 가능하게 작성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닐까요" 규칙에 얽매이지 말라는 것은 여러 다양한 규칙들이 있지만 규칙이 제 1 원칙을 위배될 때 지키지 말라는 것이겠죠. 만약 제가 말씀 드린 제 1 원칙이 제 2 원칙이 된다면 그것은 혼란만 있는 위키백과가 될 테니까요. 이런 차원에서 지금 여기서 논의되고 있는 출처 요구에 대한 논쟁을 살펴 봐 주셨으면 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6:57 (KST)
- 위키백과 편집자이기 이전에 강희제 글을 읽고 참 많은 내용이 있구나 이런 것도 있었네 했던 것이 너무 철없이 느껴집니다. 좀더 살펴 보았으면 중립적인 시각의 글도 아니면 출처에 근거한 글도 아닌데, 위키백과의 알찬 글이니 많은 사람들이 검증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읽었던 것이 말입니다. 편집자가 되어서 이것 저것 해 보니 부족한 부분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윤성현님이든 다른 어느 분들이든 강희제에 담겨져 있는 많은 글들이 발전하길 희망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6:59 (KST)
의견 문서에는 이미 많은 출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문서 전체에 {{출처 필요}}를 사용하지 마시고 출처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출처}}를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명백히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 출처를 요청하는 것이 아닌 문서 전체에 대해 출처를 요구하는 것은 자칫 토론의 과열만을 불러올 뿐 실제 협업이 이루어지기는 어렵습니다. 문제를 느끼는 부분을 정확히 지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인 논의가 너무 두리뭉실해서 어떤 부분이 문제라는 것인지 파악할 수가 없네요. Jjw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7:46 (KST)
트위터.jpg
[6] --222.237.79.242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6:23 (KST)
- 놀라운 사실이네요. 충격적이고, 화면 캡처하신 것을 보고 한 동안 멈춰 있었습니다.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제가 위키백과를 너무 이상적으로 바라 본 것 같습니다. 엄연히 위키백과에서도 집단적 이기주의를 나타낼 수도 있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네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7:07 (KST)
- 이 토론문서의 주제와 벗어난 이야기군요. 뒤에서 욕하시는 윤성현씨도 문제입니다만. 저 장면을 포착해오신 분은 Shine for all씨일 것이라고 감히 추측해 봅니다. --파란악마 (소개/토론/기여/정보/로그/메일) 2011년 2월 17일 (목) 17:10 (KST)
- 계속 근거 없는 의심 하실겁니까? 저도 방금 알아차리고 큰 충격을 받았는데요. 그리고 왜 자꾸 논지를 회피하십니까? 잘못은 윤성현님이 했는데요.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7:14 (KST)
- 아니라구요? 그렇다면 로그아웃하고 증명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아니라고 판명되면 바로 지우고 사과드리겠습니다. --파란악마 (소개/토론/기여/정보/로그/메일) 2011년 2월 17일 (목) 17:25 (KST)
- 그나저나 저 아이피 사용자분과 동일인물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저분이 어떤 의미에서 저 자료를 제시했는지는 굉장히 잘 알고 계시는군요. --파란악마 (소개/토론/기여/정보/로그/메일) 2011년 2월 17일 (목) 17:27 (KST)
- 그럼 저 아이피 사용자의 다중계정을 검사하면 명백해지지 않습니까? 제가 로그아웃해서 아이피를 보인다고 하더라도, 분명 또 트집을 잡을게 뻔하니까요.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7:29 (KST)
- 계속 근거 없는 의심 하실겁니까? 저도 방금 알아차리고 큰 충격을 받았는데요. 그리고 왜 자꾸 논지를 회피하십니까? 잘못은 윤성현님이 했는데요. --Shine for all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7:14 (KST)
- 이 토론문서의 주제와 벗어난 이야기군요. 뒤에서 욕하시는 윤성현씨도 문제입니다만. 저 장면을 포착해오신 분은 Shine for all씨일 것이라고 감히 추측해 봅니다. --파란악마 (소개/토론/기여/정보/로그/메일) 2011년 2월 17일 (목) 17:10 (KST)
뭐, IP 사용자의 첫 기여가 캡쳐라는 점에서 관련된 사용자일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만, 그것보다 트위터는 사공간이 아닌가요? 그 사적인 것을 여기까지 끌고 오신 분은 반성하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7일 (목) 17:23 (KST)
위키백과 관리자요청에도 올라온 내용인데, 밖에서의 일은 밖에서 해결하십시오.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데, 트위터는 사적인 공간이 아닙니다만, 사적인 공간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 Park4624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7:25 (KST)
- 트위터에서 오고간 대화 내용은 그 사람의 개인적 의견일 뿐입니다. 이런 것을 위키백과로 끌어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7:5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