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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Jeeb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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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been (토론기여총편집횟수기록)

토론

실수를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우선 공동체내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유발한 점에 대해선 사과드립니다. 사실과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 답변하고 그걸로 제 관리자 권한의 유지에 관한 여부는 밝히지 않습니다. 도의적인 사과를 원하신다면 하겠으며, 이는 관리자 권한 회수 여부와는 무관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4:16 (KST)[답변]

제가 관리자직을 유지하기에 적절한지에 관해 건설적인 토론 부탁드립니다. 저도 자중하겠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4:17 (KST)[답변]

안정적이고 건전한(건강한) 위키 커뮤니티를 조성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회수 논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귀하에 대한 어떠한 악감정으로 인했거나, 보복성으로 개설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해둡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2025년 11월 18일 (화) 14:22 (KST)[답변]
알겠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7:55 (KST)[답변]

사랑방에서 관리자 권한 회수를 발의한 위키백과 사용자 앵무입니다. 아래는 해당 사용자의 관리 권한을 회수해야 한다고 생각한 이유입니다.

  1. 백: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 반복적 미준수
  1. 백:분쟁 해결#토론 시작 이전 위반
  • 박은영 (요리 연구가) 문서의 초안 이동과 관련하여 토론(분쟁)이 진행되었습니다. 정책에 따라 편집 분쟁이 발생하기 이전의 판으로 유지하고 토론을 진행해야 하나, 토론 도중 문서를 다시 초안으로 이동하며 이전 판을 유지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동 시 넘겨주기를 만들지 않고 이동함으로써 지침 위반에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였습니다.
  1. 무리한 사용자 차단
  1. 적절하지 않은 문서 (과한) 보호
  • 틀:싱글 정보 무기한 관리자 보호 (log): 해당 관리자는 무기한 관리자 보호를 한 이유에 대해 "사유를 훼손 시 영향이 큰 틀이나 모듈"이라 하였습니다. 하지만 보호 이전에 "무기한 관리자" 보호를 해야할 필요성이 제기되지 않았으며, 영구적으로 관리자 보호가 필요할 만큼의 훼손 사례 역시 없었습니다.
  • 틀:2010년 FIFA 월드컵 최종 결과, 틀:2022년 FIFA 월드컵 최종 결과: 두 틀은 보호 직전 IP 사용자에 의해 훼손이 이루어졌으나, 통상적으로 IP 사용자의 지속적인 훼손 때문에 영구적으로 관리자 보호가 된 적은 없었습니다.

사랑방에서도 밝혔다시피, 보다 안정적이고 건전한 위키백과 커뮤니티의 조성을 위해서 해당 인물의 관리자 권한 회수가 불가피하다고 생각하여 본 논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부의 말씀: 사랑방에서 해당 인물의 위키백과 외부의 일에 대한 논쟁이 오고 갔습니다. 저 역시 이 일에 대하여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본 토론에서는 해당 인물이 지금까지 보인 관리 행위 및 위키백과에서의 모습이 위키백과 관리자로서 적절한지에 대해서만 논의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1월 18일 (화) 14:22 (KST)[답변]

일단 제안자로서 말하자면, 1주일 간의 토론을 지켜보고 입장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저는 해당 관리자께서 직접 우려를 불식시켜주시어 가능하면 회수가 안되길 바랍니다. 질문 작성하는 데 개인적인 일도 있고 해서 하루 정도 걸릴겁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5년 11월 18일 (화) 14:34 (KST)[답변]

의견 관리자 중 많이 활동적인 편이신데 기여코 이 지경 까지 와야 했다는게 상당히 유감입니다. 다만, 관리자로써 성실함과는 별개로, 지난 몇년간 사뭇 과격한 언사 및 행동으로 공동체의 신뢰를 잃은 적이 한두번이 아닌것으로 기억합니다. 특별히, 상식선으로 남이 보면 기분이 나쁘거나 불쾌할 수 있는 행동을 정책의 자의적 해석을 통해 정당화하려는 행위를 목격한것이 이번 경우를 포함하여 여럿 있어 왔습니다. 간혹 어딘가 적혀 있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지켜야할 무언에 선이 있는것은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사실입니다. 이는 위키 외부의 발언만 봐도 자명하며, 심지어 특수:차이/38351163 이러한 수필을 통하여 공동체의 많은 분들의 정보가 적혀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 정보도 수정을 요청하기 전까지 있었고요. 계속 여러 사용자와 갈등을 빚는 이러한 사실을 보면 (중재위 해체 이후) 실질적으로 분쟁 해결의 최대 결정자인 관리자로써 자질이 있는지 의심이 가기는 합니다.--Takipoint123 (💬) 2025년 11월 18일 (화) 14:41 (KST)[답변]

아래 내용은 모두 본 회수안 발의를 위한 사랑방에서 있었던, 바로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1. 해당 사용자는 "차단될 각오"를 하고 분쟁 상대방에게 공격적인 말투를 사용하였다고 직접 발언하였습니다. 관리자라는 직책을 달고 있는 사용자가 "차단될 각오"를 하고 의도적으로 공격적인 언행을 하는 것은 절대로 있어선 안될 일인데, 그것을 공개적으로 말하며 마치 엄청난 각오를 한 것과 같이 말하는 것은 관리자 자질에 심각한 의심이 되도록 합니다.
  2. 제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게재하신 점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니 제 정보가 다른 곳에 공개되어 있다며 이를 문제로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해당 건은 다른 관리자분에 의해서 기록보호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3. 본인을 향해 "위키백과에 계정만 두고 계시고 나무위키에 마음이 가있"다고 주장하며 위키백과 공동체의 일원이 아닌 것처럼 주장하고 토론에 글을 남기는 행위 자체를 문제 삼으며 공격적인 언사를 이어나가다 다른 관리자분에 의해서 제지되었습니다.

위 내용과 별개로 토론 전체적으로 권한 회수까지 오게 된 경위에 대해서 해명하고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비판 등을 모두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며 메신저를 공격하거나 기싸움을 시도하는 등 관리자가 보여선 안될 모습을 다수 보였습니다. 또한 작년에 발언한 아래 내용은 충격적이기까지 합니다.

유감이시면 어쩌실 건가요? ㅎㅎ;
— 사용자:호로조 2024년 5월 23일 (목) 07:30 (KST)

따라서 해당 사용자의 권한을 회수해야 한다는 문제 제기에 동의하여 발의자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와 기싸움하는 관리자는 커뮤니티에 절대적으로 해가 됩니다. 보통 회수안이 올라온 관리자는 자신의 행실을 돌아보고 자신의 생각이 틀린 부분이 없는지 생각하며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하는 것이 순서임에도 불구하고, 그 상황에서까지 사용자와 싸우고 있는 관리자는 회수가 적절하다는 의견을 냅니다. 2025년 11월 18일 (화) 14:42 (KST)[답변]

일전에 해당 사용자와 음악가 틀 관련으로 얘기를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지빈님의 대응을 보고 과연 이 사람이 관리자로서 자격이 있는지 심히 의문이 들었었습니다. 결국 이 자리에 회부되신 것에 대해 유감스럽습니다. 또한 얼마전 사랑방에서도 법적 분쟁 관련해서 글을 쓰신점도 관리자로서 경솔하신 것으로 생각듭니다. 좀 민망한 얘기지만 과거 제가 언행을 쌔게 했을 때 그걸 지적하신게 지빈님이신데 현 상황에서 역으로 언행 관련으로 이슈가 생긴 점에 대해 아이러니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18:09 (KST)[답변]
전체적인 의견을 살펴보았을 때, 정제된 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이전과 달리 최근 동안 보인 모습은 분명 문제가 많았다고 느낍니다. 언행으로 제가 과거 사문에 적어놓았던 내용을 어겨 그러한 풍조에 대한 회의감을 확산시킨 데 대해서 공동체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의견 분산을 막기 위해 아래에 적습니다.
앵무님께 답변 발언 부분에 대해선 대부분 인정하고 반성할 수 있을 정도로 감정이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1. 사실입니다. 글은 퇴고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다시 읽어볼 기회가 있었으나 그러지 않았다는 점, 의견 충돌처럼 상호간 긴장 상황에서는 더욱 표현을 조심했어야 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2. 제가 오해한 부분이 맞습니다. 더이상 토론할 가치가 없다는 발언으로 이해하고 4개의 문서 중 한 문서를 다시 초안으로 이동했습니다. 실제로 보여주기 위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넘겨주기를 만들지 않고 이동'(R2사유이므로)의 사용이 관리자 권한 남용으로 보진 않습니다.
  3. 성급했던 것은 사실이나, 무기한 차단 사실 이외의 내용(선행 조치 없음, 95016maphack님과의 관계)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해당 요청
  4. 문제는 그 과정에서 의견 수렴이 없었던 점이며, 당시 Xinema 정보 상자 훼손 문제 때문에 일괄적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있었으나 그러한 배경에 대한 공감대 확보의 의무는 성실히 이행하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기나ㅏㄴ님께 답변 현재 저는 제 권한 회수 가결에 좀 더 가능성을 두고 있습니다. 관리자로서의 마지막 책임에 '이전에 초래했던 문제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 분쟁은 가라앉혀야 할 의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Takipoint123님께 답변 위 내용처럼 저는 그렇게 활동적이거나 성실한 편은 아닙니다. 부족한 부분에 좋게 말씀을 해주신 점에 대해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위키 외부에서의 발언은 그것이 정책으로 정당화하지 않더라도 분명 감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므로 revi님에 대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이후 없다는 점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코코아님께 답변 처음에 다소 억울한 점이 있어 지나치게 방어적으로 나왔습니다. 이후 발언에 대해서도 제가 견책을 당하는 상황에서 이후 발언으로 문제를 악화시킬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1. 이 부분에 대해선 그렇게 시험하는 것으로 느끼셨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2. 개인정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오프라인 모임에서도 사용자들을 필명이 아닌 실명으로 부르는 등 둔감했던 게 맞고, 과거부터 계속 감정적으로 부딪혔던 경험 때문에 인터넷에 올리는 건 명백히 문제가 되는 경우임에도 스스로를 변호하고자 하는 심리가 강했던 것 같습니다.
  3. 사실입니다. 여러 행동에 대해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꼈습니다. 제가 잘못을 추궁당하는 입장에서 이것을 발언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므로 토론이 격화된 상황에서 피했어야 했습니다.
기싸움 같은 용어 사용에 대해 제가 사용한 말싸움이나 말꼬리잡기같은 용어 사용이 상당히 무례했고, 분쟁을 점화시킨 점이 있으므로 토론 진행에 있어 조금만 조심해 주셨으면 합니다.
양념파닭님께 답변 사실 그런 저의 눌언민행이 현재 권한 회수 토론의 격앙된 분위기처럼 공동체 내에 상호 예절에 대한 회의적 시선을 확산시킨 점에 대해선 저 스스로 책임져야할 것입니다.
사실 제가 공동체에서 신뢰를 현저히 저버린 것에 분개하심에도, 회수 토론에서 더 심한 표현을 쓰지 않도록 노력해주신 점은 저로선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1월 18일 (화) 20:02 (KST)[답변]
"앵무님께 답변"에 대한 답변입니다.
  1. '넘겨주기를 만들지 않고 이동' 자체가 관리자 권한이 없는 사용자들이 사용하지 못하는 기능입니다. 그냥 이동 기능(넘겨주기를 만들고 이동)이 사용되었더라면 관리자 권한과 관련된 문제가 없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넘겨주기를 만들지 않고' 이동되었기 때문에 이는 정책적으로 위반되는 기록 행위에 관리자의 고유 권한이 사용된 것이므로,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2. 해당 차단 행위의 문제점은 바로 아래의 관리자 의견에서 잘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차단 정책도 어느 정도 지켜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느 부분에 대해서 지켜지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는 여건이 된다면 나중에 아래에 추가로 의견을 남기겠습니다. 현재로서는 길게 답변을 달 여력이 안 되어서요. 곧 남기겠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3. 문서 보호 문제는, 특히 관리자 보호는 모든 비관리자 사용자분들이 편집을 제한당한다는 점에서 비관리자 사용자들의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적어도 선제적인 설명이 이루어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호 정책에 이러한 부분이 명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만, 위에서 든 두 사례를 제외하고도 틀:음악가 정보에서도 같은 사례가 발생했고, 이에 대한 이의가 제기되었던 것을 보아 일시적인 사례는 아니라 판단됩니다.
2025년 11월 18일 (화) 22:24 (KST)[답변]
"본인을 향해 "위키백과에 계정만 두고 계시고 나무위키에 마음이 가있"다고 주장하며 위키백과 공동체의 일원이 아닌 것처럼 주장하고 토론에 글을 남기는 행위 자체를 문제 삼으며 공격적인 언사를 이어나가다 다른 관리자분에 의해서 제지되었습니다."에 대한 답변이 "사실입니다. 여러 행동에 대해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꼈습니다."라면 공동체에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관리자에게 제지를 당할 수준으로 모욕을 하시는 것에 문제 의식이 없고 그 행동을 옳다고 생각한다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귀하가 어떻게 느끼든, 그것은 귀하의 개인적 감정에서 멈추어야지 공동체 내에서 상대방을 공동체의 일원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발언 등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귀하에겐 그럴 권리가 조금도 없습니다. 귀하가 뭐라고 말하든 저는 위키백과 일원입니다. 사실상 고의적으로 계속하여 본인을 "위키백과 공동체의 일원이 아닌데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만 활동하는 사용자"로 매도하고 계십니다만, 오히려 그 행동에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끝까지 개인정보 유포와 모욕적 언사에 대한 사과는 없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2025년 11월 19일 (수) 02:06 (KST)[답변]
선생님의 심리는 조금도 궁금하지 않습니다. 제 개인정보 유포한 사람의 심리를 제가 왜 들어줘야 하죠? 사과를 할 것도 아니신데 말이죠... 2025년 11월 19일 (수) 02:0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