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야구/편집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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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 간에 이름이 같을 경우
야구 선수 들끼리 동명이인인 경우의 편집지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약 야구 선수끼리 이름이 같을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표시합니다.
- 서로 출생 연도가 다를 경우 홍길동 (1945년), 홍길동 (1980년)§처럼 사용합니다.
- 서로 다른 리그에서 활동했을 경우에는 홍길동 (메이저 리그 야구), 홍길동 (일본 프로 야구)§로 사용합니다.
- 서로 다른 포지션일 경우 홍길동 (투수), 홍길동 (내야수)§처럼 사용합니다.
- 서로 같은 포지션이고 던지는 방향이 다를 경우, 홍길동 (좌완 투수), 홍길동 (우완 투수)§처럼 사용합니다.
위의 지침에서 1~4의 지침을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것인지 아니면 선택해서 적용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자면 '정성훈'의 경우 투수와 내야수가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출생년도도 다르고 포지션도 다릅니다. 지침을 순차적으로 적용한다면 '정성훈 (1977년)' 과 '정성훈 (1980년)' 이렇게 적용을 해야 하겠지만 실제로 만들어진 문서는 '정성훈 (내야수)'입니다.
- 1~4의 지침을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정성훈'과 같은 동명이인 야구선수가 존재하는 경우 최우선적으로 출생연도에 따라 문서를 분류하시기 바랍니다.--프리스터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1:54 (KST)
김기덕 선수
쌍방울에서 활약했던 김기덕 선수 페이지를 만드려는데 '너무나 닮은' 동명이인이 있습니다. 한 분은 쌍방울, SK 소속이었고, 다른 한 분은 LG 소속이었는데 두분 다 1968년생에 우완 투수입니다. 이 경우 페이지 제목을 어떻게 만드는 것이 좋을까요? --j1j2s3 (토론) 2008년 12월 24일 (수) 16:03 (KST)
- 저도 그 두 선수가 대강 기억이 납니다. 쌍방울 소속 '김기덕' 선수가 언더핸드스로 투수였던게 인상이 남는군요. 두 선수에 대해서 이것저것 검색을 해보니 차이점이 다음과 같습니다. (1) 출생월은 다르다.(LG 김기덕:1968/07/02, 쌍방울 김기덕:1968/06/04), (2) 투구폼이 다르다.(LG 김기덕:우완정통파, 쌍방울 김기덕:우완언더) (3) 활동팀이 다르다.(LG 김기덕: LG 트윈스, 쌍방울 김기덕: 쌍방울 레이더스) 이 3가지 요소와 다른 동명이인 김기덕(영화 감독과 라디오 DJ)과의 관계를 잘 살펴서 문서명을 만드셔야 할 것 같습니다. 흔치 않은 경우라서 뭐라고 확답을 드리기는 어렵네요.--프리스터 (토론) 2008년 12월 26일 (금) 10:15 (KST)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대하여
미국 메이저리그 팀의 하나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로 문서이동을 요청합니다. "파드레"는 스페인어로 "신부"라는 뜻으로 미국에서는 파드리스라소 발음하지 않으며 파드레스로 발음하는 것이 맞습니다.
- 표준 표기법상 '파드리스'가 맞음. 해당 토론 참조바람. --프리스터 (토론) 2009년 5월 18일 (월) 15:50 (KST)
경력을 기재할 때
인물 정보에 경력을 표시할 때 해당 팀에서 데뷔전을 치른 년도를 먼저 기재합니까, 아니면 입단한 년도를 기준으로 기재합니까? --Bjkim9052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01:10 (KST)
틀:야구선수정보 중 경력부분
메이저리그 산하 트리플A에서 띄는데 메이저리그 팀에서 뛴걸로 되어있는 선수도 있고 않된 선수들도 있어서 둘중 어떤걸 택해야 되는지 토론이 필요합니다. --1997au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19:44 (KST)
야구인들의 문서 작성 방식 총의 형성에 관해
소위 "통용적으로 작성된 야구 선수들의 문서 형식"이 백:편집 지침, 백:외래어의 한글 표기, 백:출처, 백:정책, 백:출처 위키프로젝트토론:야구/편집 도우미에서 규정한 내용을 지키지 않는 모습들이 관찰되었습니다.(대한민국인들의 국적 표시 여부, 야구인들의 소속 구단 문단 작성 방식, 선수들의 활약상 내용 등) 이러한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는 편집 방식들이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기준 및 위키백과 공동체의 총의를 거쳐 선정된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 총의를 모두 준수하고 있는 야구인들의 알찬 글의 내용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자 야구인들의 문서 형식을 정리하고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는 편집들을 수정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이종욱 (야구인) 토론에서 시작해 토론:웨스 벤자민에서 문서 작성 방식에 관해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토론이 진행되며 "현재 야구인들의 통용적인 문서 작성 방식"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는 방식으로 작성되어 있다는 것이 조사 결과 명확히 밝혀졌고, 이에 위키백과의 정책들과 지침들, 위키프로젝트토론:야구/편집 도우미에서 정하고 있는 내용들을 모두 지키고 있는 "야구인들의 알찬 글"을 기반으로 야구인들의 문서 작성 형식을 설정한다는 중재안(합의안)으로 토론의 의견이 모여졌습니다. 통용적인 작성 방식 주장 측에서 해당 중재안에 관해 반대되는 의견들을 개진했으나 해당 의견들은 근거들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 정책, 지침에 기반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재 및 과열 방지를 위해 토론에 참가하신 관리자님을 포함해 토론에 참여해주신 다른 분들에게 논박되어 토론에서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중재안에 관해 이미 논박된 의견들을 제외하고 정책과 지침에 의거한 의미 있는 반의나 추가 의견이 있는지 토론의 경과 추이를 꾸준히 지켜보았고 백:분쟁 해결 정책에서 규정한 바대로 짧으면 7일, 길면 14일 이내로 유의미한 의견이 등장하지 않았던 것을 확인했습니다. 혹시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의견을 내는 것이 길어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며 백:선의에 따라 14일이 지닌 이후 토론을 바로 종료하지 않았고 마지막 의견이 나온지 약 23일이 지난 이후 의견 제시에 관해 충분한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해 분쟁 해결 정책에 의거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 총의를 모두 충족하는 야구인들의 알찬 글 형식을 바탕으로 야구인들의 문서를 작성한다는 총의가 형성되었음을 알리며 토론을 종료했습니다.
다만 Nt님께서 웨스 벤자민 토론에서 말씀해주신 대로 문서 작성 방식이 엄중하게 기계적으로 고정되는 것은 아니며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충족하는 적절한 근거가 제시된다면 알찬 글의 작성 방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야구인들의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는 의견에 충분히 공감하는 바, 해당 토론에서 야구인들의 문서 작성 방식에 관해 위키프로젝트:야구에 참가하고 계신 다른 유저님들의 추가 의견들을 받고자 합니다. 다만 웨스 벤자민과 이종욱의 토론에서 충분히 언급했던 것처럼 편집 지침과 정책에 합당한 의견을 제시해주셔야 하며 정책과 지침의 영역 밖에 있는 경우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기반으로 문서 작성 방식에 관해 의견을 제시해줄 것을 부탁드리며 야구인들의 이름이나 표기 등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기반으로 작성된 서술들의 경우 해당 서술들의 삭제나 수정에는 이에 합당한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29일 (월) 23:17 (KST)
- @테리정: 앞서 웨스 벤저민에서 진행되었던 토론이 공식적으로 종결되었고 관리자님께서도 새로운 공론장에서 토론을 전개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이곳에서 의견 개진을 부탁드립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2일 (금) 18:49 (KST)
토론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고, 새로운 곳에서 토론을 열면 여기에서 토론했던 내용을 참고하며 왔다갔다거리는 과정이 번거로우며, 끝나지 않은 토론을 다른 곳에서 언급하지 말아달라는 관리자님의 언급에 의해 여기에서 말씀드립니다
그 동안 다른 관리자님들께 조언을 구했는데 14일간 토론에 참여하지 않으면 총의를 형성했다고 볼 수는 있지만 방대한 토론의 내용과 토론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감안해 마무리하기 전에 저를 한 번 더 언급하는 과정을 거치는게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에서 완전히 빠지려고 했던 것은 아니며 다음에 자리를 오래 비우게 되면 그 동안 말씀드렸던 제 개인적인 사정과 토론으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에서 회복하고 있는 과정을 겪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한 번 더 생각하시고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작년처럼 토론에 많이, 자주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합의할만한 내용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1. 문서 상단에 국적을 꼭 써야 한다면 KBO 리그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선수 문서처럼 'KBO 리그 OO팀의 어떤 포지션이다' 앞에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이자,'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썼으면 합니다. 'KBO 리그의 OO팀의 어떤 포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서술하는 것은 부자연스럽고, 어색하게 보이므로 이렇게 썼으면 합니다. 이건 제가 예전에도 언급했던 대안입니다.
2. 야구 선수 정보 틀에 날짜 링크 삭제(괄호 삭제), 하단에 어떤 구단에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활동했는지 부분에서 띄어쓰기를 삭제하는 부분은 관리자 메이님의 지시에 따라 입력하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이의가 있으면 메이님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3. '로마자 표기'를 입력하실거면 야구 선수 정보 틀 상단의 '선수명' 바로 밑에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존에 입력했던 '원어명'이나 '영문 표기' 등은 중복되는 부분이므로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 상단에서 한글 이름과 영문 이름은 서로 붙여서 입력하므로 야구 선수 정보 틀에서도 이를 따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제가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나 넓은 마음으로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고 보신다면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1. 다음 두 문장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 김종국은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하여 KIA 타이거즈로 이름이 바뀔 때까지 한 팀에서만 선수로 활동했다. 김종국은 은퇴 후 KIA 타이거즈의 수비코치, KIA 타이거즈의 작전/주루코치, KIA 타이거즈의 수석코치로 활동했고, 2022년부터 KIA 타이거즈의 감독으로 활동했다. 이후 김종국은 2024년에 배임수재 혐의가 밝혀지며 KIA 타이거즈 감독 직무 정지 처분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김종국은 KIA 타이거즈 감독에서 경질됐다.
두 번째 - 김종국은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하여 KIA 타이거즈로 이름이 바뀔 때까지 한 팀에서만 선수로 활동했다. 그는 은퇴 후 이 팀의 수비코치, 작전/주루코치/ 수석코치로 활동했고, 2022년부터 감독으로 활동했다. 이후 2024년에 배임수재 혐의가 밝혀지며 감독 직무 정지 처분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감독에서 경질됐다.
어떤 문장이 더 편히 읽히십니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 번째 문장을 선택할 것입니다. 단순히 문장이 더 짧아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김종국'이라는 이름과 'KIA 타이거즈'라는 구단명이 반복되는 것을 줄인 것이 더 읽기 편한 문장이 되는데 기여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선수명과 구단명을 2회 이상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3. 야구 선수 정보 틀 밑에 선수명에 대한 외국식 표기를 정렬해 놓은 틀을 사용하는 것은 여전히 반대입니다. 그 이유는 위에 말씀드린 것도 있지만 추가적인 이유를 제시하자면 이 틀을 사용할 경우 중국식 표기는 왜 없는지, 일본식 표기는 왜 없는지, 프랑스식 표기는 왜 없는지 등 이 틀에 입력되지 않은 다양한 국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여러 국가의 표기 방식을 추가하면 야구 선수 정보 틀 이상으로 이 틀의 내용이 길어질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선수에 대해 입력된 본문 내용보다도 더 길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방식대로 영문 표기, 한자 표기 정도만 허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4. 본문에 입력된 내용 중 '시절', '경력' 문구 사용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경력'은 이 선수가 어떤 팀에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활동했는지 표기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문구입니다. 본문에 '아마추어 경력'이라고 쓰신 것을 봤는데 본문에 입력하는 내용은 아마추어 선수였을 때 활동했던 내용이므로 여기에 '경력'이라는 문구를 통해 서술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프로 입단 후 있었던 팀에 대해 서술할 때 '시절' 문구가 있던 없던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KIA 타이거즈== 이런 식으로 쓰면 잘 모르는 사람이 봤을 때 이게 해당 팀에 관련된 내용인지, 선수가 이 팀에서 활동했던 시절에 대한 내용인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FA든 트레이드든 원 소속팀에서 이적했다가 다시 복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2기'라는 표현을 쓰신 것을 봤는데 이건 중의적 표현이 될 수 있습니다. ==KIA 타이거즈 2기== 라고 쓰면 KIA 타이거즈가 해체 후 재창단했다는 뜻으로 생각될 수 있습니다. 2가지 이상의 의미로 사용될 수 있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혼란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연스럽게 읽힐 수 있는 표현이 '시절'이라는 문구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큰 내용을 정리해보면 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YellowTurtle9님도 이 토론이 하루 빨리 끝났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계신 것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러면 제가 YellowTurtle9님의 의견에 대해 일부 합의한 것처럼 YellowTurtle9님도 제 의견에 대해 일부라도 합의할 뜻이 있음을 확실하게 밝히시고 서로 절대 의견을 굽히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과 고집을 꺾고, 다른 의견을 수용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예전에도 제 의견 중 동의하는 내용이 있다고 밝히신 적이 있으므로 제가 쓴 것처럼 어떤 식으로 의견을 받아들이고, 반영할지에 대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다음에 또 언제 토론에 참여하게 될지 기약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이걸 토론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하지 마시기 바라며 제가 자리를 오래 비우게 될 경우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저를 한 번 이상 언급하신 후 그래도 답이 없을 때 결론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제가 위에 합의하고자 하는 내용을 반영해주셔야 합니다. 테리정 (토론) 2024년 2월 2일 (금) 10:23 (KST)
- 이곳에서의 토론이 끝났고 추가적으로 글을 작성하면 토론이 너무 길어져 가독성 문제가 생기며 위에서 제가 말했던 것처럼 위키프로젝트토론:야구/편집 도우미에서 후속 논의를 위한 창구를 마련한 바, 그곳에서 다시 주장을 개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난 토론에서 추가적으로 글들을 작성하며 다른 참가자님들에게 알림이 가게 만드는 것은 이 토론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실례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생각해 추가적으로 더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할 말을 하나 하고 마치겠습니다. 테리정님의 편집 역사를 찾아본 결과 관리자님들에게 해당 토론에 관해 질문을 드린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토론의 종결 여부에 관해 묻는 것에 관해서는 당연하다고 생각되나 그 와중에 저에 관해 사관 처리를 부탁드리는 것도 언급하셨더군요.
- 명확한 근거 없이 다른 분들에게는 자신의 말 좀 지켜달라고 이종욱 토론과 사관, 이곳을 포함해 Whitetiger님의 사토 등 여러 곳에서 명령조로 말하고 뒤에서는 자신의 말을 안 듣는 다른 사람들이 싫으니 관리자님들에게 그들을 처벌해달라고 사토에 부탁글을 작성하는 소위 정치질로 보이는 행태는 위키백과에서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2일 (금) 12:29 (KST)
토론 분산을 막고자 토론:웨스 벤자민이 타 관리자에 의해 종결 선언된 후 이루어진 토론을 가져옵니다. --
- 테리정님은 저에 관해 제 주장만 고집스럽게 이야기하는 소통불통의 유저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앞서 저는 "웨스 벤저민"의 문서 제목 설정건에 관련해서 테리정님이 명확한 근거를 제시했을 때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지 않아도 수용했던 것처럼 명확한 근거를 기반으로 이야기한 것에는 깔끔하게 수용하고 있습니다. 명확한 근거가 오직 저것에만 제시되었던 것이 토론 진행 과정 중에 생긴 문제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위의 본인 기준에서만 바라본 합의안들에 관한 저의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1번에 관한 의견입니다.
- 앞서 백:편집 지침과 "대한민국의" 위키백과가 아닌 "한국어" 위키백과의 특성으로 인해 인물의 국적을 언급하는 것은 대한민국인도 예외는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KBO 리그의 OO팀의 어떤 포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다'"라는 말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는 것에 관해서는 일부 수용하겠으나 테리정님이 주장하는 "~이자, KBO 리그 OO팀의 어떤 포지션이다"라는 문장 또한 앞서 제시했던 '~이자'는 ','를 적지 않는다는 맞춤법 문제와 문서를 보는 현재 시점에 관한 미언급 때문에 저도 그 말이 어색하게 보입니다. 둘이 생각하는 관점의 중재안으로 다음과 같은 사례를 제시하는 바입니다. 강백호 (야구 선수)의 사례를 예시로 들자면,
- 《강백호(姜白虎, 1999년 7월 29일~)는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로 현재 KBO 리그 kt 위즈의 내야수, 외야수, 포수이다.》
- 서로가 언급했던 문장들보다 더 짧고 말하고자 하는 핵심 요소들을 모두 담고 있어 이 문장이 첫문장에 작성하기 적절할 것으로 보입니다.
- 2번에 관한 의견입니다.
- 2번에 관해서는 수용 가능한 입장을 밝힙니다. 틀:인물 정보와 틀:축구 선수 정보에서는 활동 연도를 틀 속 내용의 가독성으로 인해 "2004-2005(예시)"와 같은 항목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관리자님께서도 언급을 했던 바, 해당 부분은 수용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3번에 관한 의견입니다.
- 테리정님은 영어와 로마자를 잘못 구분하시는 것 같습니다. 로마자는 글자이며 영어는 언어로 영어가 로마자를 사용하고 있지만 영어만 로마자를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야구인들이 모두 미국인들만 있는 것은 아니며 도미니카 공화국, 쿠바와 같은 비영어권 국가, 일본, 중화민국과 같은 비영어권 국가 출신 인물들도 있습니다. '원어명', '본명' 변수는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 출신 인물들을 고려한 지표로 야구 선수 틀의 상위틀인 틀:인물 정보에서도 해당 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예시로 쿠바의 야구 선수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의 본명은 당연히 스페인어로 쓴 Yoenis Céspedes Milanés입니다. 그러나 영어는 É 위의 '와 같은 발음 구별 기호를 글자에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테리정님이 주장하는 것처럼 "영어식 이름"을 강요하게 되면 Yoenis Cespedes Milanes로 이름이 쓰이게 됩니다. 오타니 쇼헤이의 경우 일본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원어명 틀에 영어로 쓴 'Ohtani Shohei'가 쓰이게 되죠. 해당 이름들은 당연히 변수 부문이 규정하는 바에 맞는 이름이 아니며 위키백과가 지향하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이념에도 맞지 않습니다.
- 기존에 사용되던 '영문 표기'를 상위 틀과 다른 인물틀의 통용적인 변수 부문 형식에 맞춰 '원어명'으로 통일했으며 시각 편집에서 원어명 변수만 작성하기만 하면 변수 중복 여부 문제는 해결됩니다. 마지막으로 '본명'의 경우 제임스 로니, 스탠 코벨레스키처럼 "미들네임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의 경우와 로마자 표기를 언급하는 인물들의 경우 그것이 문서 제목, 실제 이름과 상충하기 때문에 본명을 틀 안에도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야구 선수 틀을 넘어 상위 틀인 인물 정보 틀에서도 지켜지고 있는 것으로 해당 항목은 문서의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또한 베이브 루스, 웨스 벤저민과 같이 별명으로 문서 제목이 설정된 선수들의 경우 '이름' 변수에는 문서 제목의 이름이 들어가고 '원어명' 변수에는 본국어로 기록한 문서 제목이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해당 변수를 삭제하고 무조건 영어식 이름 표기만을 그곳에 적어야 한다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 외국인들이 아닌 대한민국의 인물들의 이름은 '이름' 변수와 '원어명', '본명' 변수 속 내용이 같아 틀 안에 중복 언급할 이유가 없으므로 원어명, 본명 변수를 틀의 가독성을 위해 생략하고 '로마자 표기'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인물들은 한국어가 모국어인 만큼 당연히 한글로 쓴 이름이 주 이름이며 한자로 쓴 이름이나 로마자로 쓴 영어식 이름은 당연히 원어명이 아닙니다. 한국인의 이름을 지을 때 한자로 쓴 이름을 먼저 짓고 이를 한글로 옮겼다면 모를까, 영어로 이름을 먼저 짓고 한글로 옮기는 경우는 없죠.
- 결론적으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원어명", "로마자 표기"와 "본명" 변수가 인물 정보 틀의 하위 틀인 야구 선수 정보 틀에서도 만들어진 것으로 문서 상단에서 쓰이는 백:편집 지침에서 지정하는 작성 스타일과 틀 속에서 사용되는 작성 스타일은 엄연히 다릅니다. 나무위키와 같은 엔하계 위키의 프로필 표 이름, 본명 작성 스타일에 익숙하시어 이곳에서도 그러한 표기 방식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는 잘못된 정보가 난무하는 나무위키가 아닌 정확한 정보만을 작성할 수 있는 위키백과임을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원어명', '본명', '로마자 표기' 건에 관해서는 해당 합의안은 단호히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더 자세한 내용은 사용자토론:YellowTurtle9/보존2#틀:야구 선수 정보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으로 "넓은 마음으로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고 바라본 쟁점안에 관한 제 의견입니다.
- 1번에 관한 의견입니다.
- 당연히 저도 두 번째 예시가 더 가독성이 높고 더 깔끔한 서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웨스 벤저민과 코너 시볼드에서 충돌했던 것은 문장의 주어 미언급 여부 문제가 아니라 테리정님이 각주로 재계약 관련 이야기를 제시했으니 본문에서 해당 이야기를 제시할 필요가 없다며 재계약 관련 내용을 모두 지웠기 때문이었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각주에만 언급하기만 한다면 단순히 틀만 문서에 남을 텐데 그러면 그것이 양질의 정보를 담은 좋은 문서라고 볼 수 있을까요?
- 요즘은 '-하였다'보다 해당 어미의 축약형인 "-했다"가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감독으로 활동하였다"와 같은 딱딱한 어투만 "~감독으로 활동했다"와 같이 교정하면 해당 쟁점안 수용에 관해서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2번에 관한 의견입니다.
-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매큔-라이샤워 표기법, 예일 로마자 표기법을 외국어 표기로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엄연히 문화체육관광부가 고시하고 국립국어원에서 확정한 한국어를 영어로 옮기는 공식 표기로 틀:한국 이름 정보에서는 공식 로마자 변환기와 같은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기준을 충족하는 곳에서 발췌한 정보를 입력하고 있습니다. 해당 지침의 경우 강백호 (야구 선수)의 사례로 봤을 때 이름 '백호'는 한글자이기 때문에 'Baekho'로 작성하는 것이 지침에서 규정하고 있는 공식 표기 방법입니다.(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제3장 제4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Baek-ho'처럼 이름 단어들을 '-'로 연결하는 것도 허용되기 때문에 영어 위키백과를 넘어 모든 로마자를 사용하는 언어판 위키백과에서 강백호를 찾으면 한글 단어의 구분을 위해 그의 이름 로마자 표기를 공식 표기를 따른 Baek-ho로 적어 놓은 것을 볼 수 있죠.
- 다른 외국어 정보 틀은 왜 없냐고 물으셨는데 틀:중국어 표기, 틀:일본어 표기처럼 외국어 관련 정보를 입력하는 틀은 이미 마련되어 있으며 오타니 쇼헤이와 셰자창과 같은 언어에 적합한 인물들의 문서에 잘 활용되고 있습니다. 다른 언어의 경우 '본명', '원어명', '로마자 표기'와 같은 항목에 모두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보니 굳이 다른 틀들이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죠.
- "야구 선수 정보 틀 이상으로 이 틀의 내용이 길어질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선수에 대해 입력된 본문 내용보다도 더 길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의 경우 본문에 해당 인물에 관한 정보를 출처와 함께 입력해 본문의 양을 늘리면 본문과 틀 가독성 문제는 이종욱 (야구인)의 사례처럼 해결됩니다. 본문에 정보를 입력하지 않고 개요만 다듬고 틀만 둥둥 있는 시볼드, 벤저민와 같은 토막글들을 보고 가독성의 문제라고 말하는 것은 좋은 근거가 아닌 것 같습니다. 더욱이 한국어 이름의 표기에 관한 정보가 현재를 넘어 과거의 인물들에도 적용되고 있는 것은 강감찬의 예시에 잘 나와있습니다.
- 다른 방향에서 국제 음성 기호에 관한 입장에 관해 매우 큰 의문을 표합니다. 야구를 넘어 축구, 농구, 배구에서도 일반적으로 불리는 친숙한 등록명들은 선수의 출신국에서 부르는 이름이 아닌 로마자 글자만 보고 이를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영어식, 팬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라는 뜻 등의 온갖 의도가 담긴 자의적 이름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샤 드라쿨리치의 경우 "샤샤"로, 완데르송 카르발류 지 올리베이라의 경우 "완델손"으로, 마르코 투치의 경우 "강투지"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름들이 당연히 그 나라의 언어 발음을 완벽히 옮긴 정확한 이름은 아니며 정확한 이름이 아니기 때문에 위키백과의 문서 제목, 첫문장으로 사용되면 위키백과가 기본 이념과는 달리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공간이 될 수 있어 곤란합니다. 그나마 야구의 경우 등록명에 관해 표기나 본국 발음을 존중해주고 있긴 한데 아직 K리그는 이러한 표기 문제가 심각하죠.
- 백:통용 표기를 주장하며 검색량이 높은 이름을 통용 표기로 봐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으나 위키프로젝트토론:국가의 "대만과 중국" 문서 제목 토론에서 언급된 것처럼 단순 검색량이 많다고 해서 그것만이 반드시 통용 표기인 것은 아닙니다. 검색엔진은 어떻게 검색하느냐에 따라 검색량에 관해 차이가 크게 달라지며 엄연히 본인의 발음, 그것에 기반한 외래어 표기법을 지킨 정식 명칭도 통용 표기에 해당됩니다. 특히 테리정님의 주장처럼 이름들의 경우 어느 한 이름이 문서 제목이라고 해서 그것만이 문서에서 사용되어야 하고 본명, 등록명, 해설 중계 이름들의 표기가 문서에서 언급되는 것을 모두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당연히 위키백과가 지향하는 올바른 정보를 전달한다는 정책에도 어긋나죠.
- 웨스의 경우 성 Benjamin을 미국에서는 '벤저민'으로 부르고 해당 토론에서 그도 자신의 성을 "벤저민"으로 부른다는 대한민국발이 아닌 그의 본국인 미국발 인터뷰 자료를 제시했던 바, 그의 본명은 웨슬리 스콧 벤저민이 맞으며 발음 기호와 관련 출처도 문서에 언급되어야 할 정당성을 가집니다. 이러한 편집은 이름 발음에 관해 명확한 출처와 위키낱말사전발 보충 근거를 갖추고 있고 피에르 드 쿠베르탱, 샤를마뉴와 같이 첫문장 길이 불문하고 백:편집 지침, 백:외래어의 한글 표기와 같이 정책과 지침에서도 문제가 없는 편집인데 단순히 첫문장이 길어지니 보기 싫다는 이유로 발음 기호와 문서 제목과는 다른 실제 본명 정보 언급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니 저로써는 이해를 전혀 못하겠습니다.
- 해당 정보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근거를 두고 있고 백과사전식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위키백과의 이념에도 부합한 바, 가독성이라는 자의적인 근거에 기반한 해당 쟁점안에 관해서는 단호히 수용할 수 없는 입장을 밝힙니다. 정확한 정보를 문서에 추가하는 것을 막는 명백한 반달이자 백:방해 편집으로 간주될 수 있는 점 주의바랍니다.
- 3번에 관한 의견입니다.
- 문단 제목의 작성 방식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기존의 야구 선수들의 문단명처럼 "OOO 시절"을 반복적으로 언급할 경우 테리정님이 말했던 '동어 반복'의 문제가 생깁니다. 마지막 단어들이 계속 시절로 끝나 목차의 가독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테리정님이 말했던 '동어 반복'으로 인한 피로감이 증가하며 도움말:문단 만들기 속 예시에는 문단 제목에 하이퍼링크가 없습니다.(아마 모바일에서 문단명을 누르려다가 링크 때문에 다른 문서로 이동하게 될까봐 도움말에서 관련 문법에 관해 언급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잘 모르는 사람이 봤을 때 이게 해당 팀에 관련된 내용인지, 선수가 이 팀에서 활동했던 시절에 대한 내용인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라는 내용에 관해서는 해당 문서가 당연히 선수의 경력에 관한 문단인데 구단 정보를 언급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구단 정보는 충분히 구단 문서에서 서술하면 되며 조현우, 스탠 코벨레스키를 비롯한 야구인들의 알찬글 문서 목차도 구단 명칭만 언급되어 있음에도 알찬 글 토론에서 해당 내용을 지적하는 이들은 전혀 없었습니다.
- 문단 제목 속 '2기'에 관해서는 키움 히어로즈, SSG 랜더스처럼 구단이 재창단될 경우 모기업이 바뀌며 구단 공식 명칭 자체가 달라지지 KIA 타이거즈 2기라고 해서 기아 타이거즈가 새롭게 재창단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Whitetiger:님께서 계속 지적했던 사항이지만 절반의 사실과 절반의 거짓말을 섞어 여론을 호도하려는 주장은 유저님들에게 바로 간파되기 쉬우며 상대방을 설득하기 적절하지 않은 내용으로 보입니다.
- 문단에 하이퍼링크를 제거하고 "아마추어 선수 경력", "프로 선수 경력"이나 "아마추어 선수", "프로 선수"로 대목차를 작성하고 하위에 구단 명칭으로 간략하게 문단을 작성하는 것이 양측의 시각을 잘 살린 중재안이 될 것 같습니다. 한편 "2기"에 관해서는 더 나은 방식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해당 의견에 관해서는 넓은 마음으로 의견을 듣겠습니다.
- 이외 편집 방식에 관한 견해를 전달해드립니다.
- 테리정님은 선수의 경력 사항에서 시간의 흐름 순이 아닌 구단이 소속된 국가 순으로 문서를 작성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경우 이대호처럼 외국에서 뛰었다가 한국으로 복귀한 인물들의 경력 사항에 관해 문서의 읽기 흐름이 꼬여 버립니다. 어느 누구도 프로 데뷔 후 2010년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른 커리어를 잘 읽다가 갑자기 2017년에 갑자기 대한민국으로 복귀해 은퇴했다는 것을 읽고 바로 다음 문단에 일본 구단 경력이 서술되며 다시 2011년으로 넘어가는 이상한 흐름을 선호하지 않을 것입니다.
- 또한 틀:메달 나라 관련 서식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서식의 경우 로날트 쿠만, 프란츠 베켄바워와 같이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국제대회 업적을 남긴 인물들이 있어 기존의 선수로 고정되어 있던 문법이 예시와 같이 수정되었습니다. 앞으로 메달틀 문법을 작성하실 때는 그 사람이 선수로 업적을 달성했는지, 아니면 감독으로 업적을 달성했는지 예시 사례와 같이 작성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개인적으로 토론에서 명확한 근거 없이 주관적인 입장에서만 바라보며 이야기를 하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서로의 입장에서만 유효한 이야기만 꺼내 토론이 평행선을 달리고 결국 감정적인 싸움과 사관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백:선의에 따라 테리정님이 그동안 남겼던 출처 없는 개인적인 입장과 근거를 많이 읽어보았고,(테리정님이 그동안 출처를 제시한 제 의견들을 얼마나 깊이 있게 읽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의견들 중에서 '가독성을 개선하자'는 의견에는 동의해 편집 지침, 정책,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기반으로 양보할 수 있는 최대한의 양보가 적용된 각각의 논쟁점에 관한 중재안을 언급했습니다.
- 말을 마치기 앞서 하나만 더 말하고 말을 마치겠습니다.
- 테리정님이 문서 내 서술에 보여주는 태도는 내가 피곤하고 보기 싫은 것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은 문서에서 제거해줬으면 좋겠다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태도 뒤에는 나는 잘못한 것이 없으니 다른 사람들은 내 말을 모두 따라야 하고 모두 이해해야 하며 나는 올바르니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할 이유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토론에 자주 참여하기 힘든 입장은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나 물론 제가 위에 합의하고자 하는 내용을 반영해주셔야 합니다.라고 주장 말미에 말하는 것은 스트레스로 힘들다는 감정에 호소하면서 자신의 입장이 하나라도 반영되지 않는다면 의견 개진의 과정 전부를 부정하고 토론을 무의미한 소모전으로 끌고 가겠다라는 말로 들립니다.
- @Nt:님, @Braveattack:님을 사관에 무작정 회부할 당시 두 분이 사토, 토론, 편집 요약에 남긴 여러 말들에는 답변을 하지도 않고 바로 사관 요청을 넣는 것처럼 다른 분들의 말은 듣지 않고 본인의 생각만 내세웠으면서 현안과 같은 반대의 입장에서는 먼저 자신에게 언급을 해달라느니, 자신의 말 좀 들어달라느니 등 저에게 경청의 자세를 가져달라고 거듭 호소하는 이중적인 모습이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3일 (토) 00:21 (KST)
- 제가 다른 관리자님들에게 사관 요청에 대해 문의드렸던 것은 제가 없을 때 토론을 일방적으로 끝낸 것에 대해 매우 화가 나 있는 상태였고, 사관 요청에 대해 경고를 들었기 때문에 신중히 처리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토론을 하고 있고 님이 자리를 비우셨을 때 토론을 종결시키려고 했다면 님은 가만히 있으셨겠습니까? 당연히 님도 화가 나시지 않았겠습니까?
- 웨스 벤자민, 웨스 벤저민 표기에 대해서는 제가 사유를 얘기했고, 님도 받아들이셨기 때문에 웨스 벤저민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에 대해서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얘기하실거면 처음부터 웨스 벤자민이라고 표기하는 것을 반대하셨어야지 왜 입장을 바꾸시는 건가요? 자꾸 인정하셨던 부분까지 입장을 바꾸시면 저도 님의 의견 중 인정했던 부분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근거를 들으신 것을 봤을 때도 야구 선수 정보 틀 밑에 외국어 표기 틀을 사용하는 것은 여전히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틀을 사용할거라면 수백 여개 국가의 표기를 넣어야 한다는 입장도 변함이 없습니다. 어떤 나라의 표기법은 쓰고, 어떤 나라의 표기법은 사용하지 않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 '기아 타이거즈가 새롭게 재창단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라고 쓰신 것에서 알 수 있듯 야구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는 분들이 이 내용을 봤을 때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전혀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확률이 0%가 아니라면 혼란을 줄 수 있는 표기는 써야 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메이님이 날짜의 하이퍼링크를 지워야 된다고 하셨던 분이기 때문에 구단의 하이퍼링크를 지우는 부분에 대해서도 메이님과 얘기를 해 보고 결정하는게 낫다고 판단합니다.
- '시절' 문구는 해당 구단에서 활동하던 당시에 한해 자연스럽게 문서가 이해되기 위한 수단으로써 사용한 표기이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만 허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이 문구를 쓰지 않는다고 하면 ==아마추어==는 써도 ==프로==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마추어== 문단과 분리해서 작성하고, 구단에 대한 설명만 보더라도 프로 구단에서 활동했을 때 내용이라는 것을 반증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 틀:메달 나라에 대한 내용은 문서 하단의 분류를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서술은 문서 본문에 되어있고, 하단은 보조적인 내용이고 국가별로 분류하는 것이 더 낫다는 판단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선수가 여러 국가에서 활동한 선수라고 가정했을 때 미국에서는 어떤 팀에서 활동했고, 한국에서는 어떤 팀에서 활동했다는 것을 야구 선수 정보 틀과 본문의 내용으로만 봤을 때 빨리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단에는 국가별로 '틀:~~ 선수'를 모아놓은 것입니다.
- 명확한 근거가 꼭 객관적인 근거여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말 때문에 기분이 나빴다는 것을 증명할 때 녹음과 같은 객관적인 근거가 제일 정확하지만 녹음을 하지 못했을 경우 해당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상대방이 그를 인정했을 때는 허용된다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인 근거만 얘기해야 한다고 하면 토론에 대한 피로도는 상상 그 이상으로 올라갈 것이며, 개인의 견해 역시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Nt님도 개인적인 견해로 어떻게 작성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신 적이 있습니다.
- 저는 14일간 아무런 의견을 제시하지 않으면 토론이 종결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른 상태였기 때문에 화가 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리나 님도 이 사실을 모른 상태에서 토론이 종결된 것을 알았다면 기분이 어땠을지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또 잘못된 방향으로 확대 해석을 하시는 것 같은데 피곤하고 보기 싫은 것이 아니라 문서의 가독성을 해치는 부분에 대해서 정리하자는 얘기입니다. '나는 잘못한 것이 없으니 다른 사람들은 내 말을 모두 따라야 하고 모두 이해해야 하며 나는 올바르니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할 이유가 없다'는 내용은 제가 님과 토론하면서 느꼈던 부분입니다. 본인은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고, 저는 합당하지 못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으니 본인의 의견을 꼭 따라야 하는 것처럼 느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합의하고자 하는 내용을 반영해달라는 것은 님이 주장했고, 제가 받아들이고자 하는 내용을 반영해달라는 것이지 제가 주장하는 내용을 전부 반영해달라는 뜻이 아닙니다.
- 두 분을 사관 요청했을 때 편집 요약을 통해 제 의견을 남겼는데 아무 의견도 없이 사관 요청을 한 것처럼 얘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관 요청을 신중하게 하지 못한 것은 맞으나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얘기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언급을 해 달라고 한 것은 제가 부재 중일 때 토론을 끝낼 거라면 언급을 해 달라는 의미입니다. 여러 관리자님들에게 사관 요청에 대한 조언을 들은 부분과 토론:웨스 벤자민에 관리자님이 남긴 문구를 보고 정중하게 말씀을 드린 것이지 이중적인 모습이라고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제가 관리자님에게 사관 요청에 대한 조언을 한 것에 대해 기분이 나쁘셨어도 제 입장에서 기분이 나빴을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감안하지도 않고 예전부터 제가 하지 말라고 당부드렸던 제 의도와 관계없는 방향으로 해석하는 것은 불쾌합니다.
- 마지막으로 이 토론은 몇 달간 계속 진행 중이고, 동의하기 어려운 의견이 아직도 존재하고, 제가 언제 또 토론에 참여할 수 있을지 확답을 드리기 어려우며 쉽게 결론이 나기 어려울 것 같아 위키백과:분쟁 해결을 토대로 관리자님이 강제적인 중재안을 내려주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테리정 (토론) 2024년 2월 7일 (수) 10:0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