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는 과학적으로 입증이 안되었으므로 창조론보단 창조설이 맞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UEF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모든 명제 체계의 명칭을 '설'로 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창조설'로 명칭을 변경하려면 중립적인 출처에 따라 '창조설'이라는 표기가 '창조론'보다 한국어 언중들에게 특별히 널리 쓰인다든가, 관련 전문가 집단에서 널리 쓰인다든가 하는 걸 입증하셔야 할 듯하군요. --Aydın (토론) 2011년 9월 5일 (월) 21:32 (KST)답변
구글 카운트로 보자면 '창조론'이 상당수 사용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인지 '창조설'은 명시적으로 '비과학성'을 강조하기 위한 경우에 주로 사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klutzy (토론) 2011년 9월 16일 (금) 15:38 (KST)답변
창조설의 영문과 영문위키제목은 Creationism입니다. Creationism의 영영사전에서 다음과 같이 기술합니다. [NOUN] Creationism is the belief that the account of the creation of the universe in the Bible is true, and that the theory of evolution is incorrect. (출처:Collins Cobuild Advanced Learner's English Dictionary). 창조설은 과학적 이론에 입각하지않고 단지 성경에서 믿음으로만 구성된 가설입니다. 즉, 창조론은 틀린 표현이며 창조설이 맞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UEF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보다 정확하게 제 논거를 제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창조론은 기독교에서만, 또 진화론과 대립하는 의미로만 쓰이는 개념이 아닙니다. 기독교 신학에서 (진화론과 직접적 대립요소 없이) 창조 문제에 관한 논의를 할 때도 창조론이라는 명칭을 종종 씁니다.
제가 처음에 한 입증 요구를 위키식으로 다시 말하자면, 요컨대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양/질적 비교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 대부분의 문헌 출처 등에서 '창조론'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상의 두 가지 논거만으로도 현행 표기가 '창조설'보다는 (아직) 위키백과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위키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명제 체계에 반드시 '설'을 붙여야 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이 문제에서 창조론의 과학성은 직접적인 논점이 아닙니다. --Aydın (토론) 2011년 9월 18일 (일) 02:03 (KST)답변
Creationism의 제대로 된 번역은 창조주의가 됩니다. 다만, 현재 창조주의라는 말보다는 창조설, 창조론이 혼용되다보니, 창조주의로 바꾸는 것까지는 지나치다 생각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론이라는 말은, 마치 창조설이 과학 이론인 것처럼 착각하게 될 우려가 있으므로, 올바른 표현은 창조설이 됩니다. 진화학은 과학 이론이므로, 진화론 혹은 진화학 표기가 되므로 거기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습니다. Neurosum (토론) 2014년 10월 8일 (수) 23:58 (KST)답변
@Ykhwong:@이재명150:이 문서는 충분히 중립적이라고 봅니다. 중립문서 틀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창조과학이라는 유사과학은 과학계에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못한 것은 사실이며, 이것은 사실을 밝히고자 하는 과학계의 입장에서 객관적인 글입니다. 젊은지구 창조주의자들이 하고 있는 거짓말에 맞춰 "중립"을 설정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사료됩니다. 한국창조과학회의 낮은 신빙성 항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틀간 답변이 없을 경우, 중립문서 틀은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 Neurosum (토론) 2016년 2월 5일 (금) 00:55 (KST)~~답변
@이재명150, Ykhwong: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은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젊은 지구 창조론자의 10가지 원칙 중의 하나가 거짓말 금지 입니다 그러나 다원은 죽을 때까지 창조론을 거부했음을 인정합니다. 젊은 지구 창조론자의 말이 맞다는 것을 언젠가는 온 세계가 인정할 것입니다 이제 빛을 보지 못했던 젊은 지구 창조론은 인정되고 과학 학설 중의 하나로 인정될 것입니다 당신이 아무리 반박해도 그래도 지구의 나이는 약 6천 년이고 우주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당신이 아무리 천동설이 맞다고 해도 그래도 지구는 돌아갑니다 -- 이재명150 (토론) 2016년 2월 6일 (토) 11:06 (KST)답변
이재명 150입니다 창조론은 완전히 틀리지 않았습니다 이미 과학 학설입니다 종교보다는 과학입니다 그런데 특정 학설을 정당한 근거 없이 반박하지 마십시오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즉시 하나님이 안 계신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주세요 한국창조과학회의 주장은 과학적입니다 이미 창조 측은 입증했으니 진화 측도 한번 반박해 주세요 출처:한국창조과학회 - 공식 웹사이트 --이재명150 (토론) 2016년 2월 5일 (금) 10:24 (KST)답변
거짓말을 하시는군요. 창조설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는 논문이라도 하나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창조과학회는 거짓말을 하기로 유명한 곳이며, 거기서 제출한 논문은 0개입니다. 참고로 진화학은 하나님이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를 논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Neurosum (토론) 2016년 2월 6일 (토) 11:03 (KST)답변
근거가 없는 단순한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존재와 비존재는 오직 논리적 논증만이 가능하며 과학적 증거에 의한 증명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창조과학은 과학 이론이 될 수 없습니다. 즉 창조론 및 창조과학은 과학 논증이 아니라 존재의 근본에 대한 형이상학 논증에 해당하며 이는 과학적 탐구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창조 측은 입증했으니"라고 하셨는데요, 무엇을 어떻게 입증하셨는지조차 말하지 않은채 주장만 하는 것은 설득력이 전혀 없습니다. --Wernicke (토론) 2016년 2월 11일 (목) 04:31 (KST)답변
과학적으로 진화론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는 증거가 있나요? 참고로 과학적이란 말은 언제나 실험할 수 있고, 관찰이 되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화론은 그렇지않습니다. 저는 한종류(kind)가 다른 종류로 바뀌는 것을 입증한 사례가 있으면 보고 십네요. 그리고 위에서 시조새에 대해 언급하셨는데 시조새 는 시조새 회의에서 '시조새는 날수 이는 새이며, 현대조휴의 조상이 아니다.'라고 명확하게 적혀 있습니다. 또한 새 전문가는 조류에서 파충류가 되는 것은 가능하지만 파충류가 조류가 되는 것은 말도안된다고 한답니다. 판단은 알아서...{출처:시조새 회의 5:179}
안녕하세요. 본 문서의 표제어에 대해 의견이 있어서 토론을 열게 되었습니다. 창조론이 창조주의로 이동된 것은 창조론이 과학적 이론이 아니기 때문에 theory를 뜻하는 -론이 붙기에 적합하지 않으며, 창조설이라고 하기에는 단순 가설로 치부하여 신학을 격하시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올바른(?) 용어인 창조주의가 선택된 것으로 이해합니다. 실제로 이런 떡밥이 5년 전쯤에 한창 화두가 되었던 기억도 나네요. 창조주의라는 명칭은 Creationism을 직역한 결과로 여겨지는데, 사실 한국에서의 사용례와 맞지 않습니다. 검색 결과 "창조주의"라는 단어가 'of God'이라는 용례 이외로 사용된 횟수를 찾기 힘들며, 이를 모두 포함하더라도 창조론이라는 단어가 더 많이 사용됨을 알 수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창조론이라는 표기가 흔히 사용되므로, 표제어를 통용표기로 옮김으로써 위키백과의 신뢰도와 위키백과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물론 창조론은 과학 이론이 아니지만, 론(論)이라는 표기가 과학 이론에만 붙을 수 있는 표기는 아닙니다. 교회론, 종말론, 기독론 등은 모두 신학적 연구방법을 통해, 신학이라는 별도의 학문 내에서 구축된 엄밀한 이론입니다. 자연과학의 유물론적 연구방식을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형이상학의 차원에서 "사물의 이치나 지식 따위를 해명하기 위하여 논리적으로 정연하게 일반화한 명제의 체계"이기 때문에 선학들도 이에 -론이라는 표기를 붙인 것입니다. 문학이론, 음악이론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루는 대상이 자연과학의 우주론과 겹친다 하더라도 이론으로써의 창조론의 가치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창조론이 이론이건 아니건 떠나서 일단 '창조주의'라는 명칭 자체에 대한 괴리감이 큽니다. 한 번도 들어본적도 없고 용례도 찾아보기 힘든 명칭이네요. 따라서 통용적인 표기로 바꾸자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11월 10일 (화) 12:00 (KST)답변
@사도바울:누가 이런 표제어로 바꾸었는지 모르겠는데, 쓰는 사람도 없는데다 그다지 어울리지도 않네요. 저는 창조설 지지합니다. 단순히 비과학적이라서가 아니라 지적설계나 교과서 진화론 삭제 사건마냥 '과학 이론'으로 포장하려는 시도 또한 역사적으로 계속 이어져왔고, 실제로도 터키에서조차 학생들이 '진화론이 왜 옳은가' 이런 소리 하고 있더라죠. 그런 의미에서 거의 확실한 '가설'인 진화론과 종교에 기반한 유사과학인 '창조설'이 마치 대등한 이론마냥 다뤄지지 않기 위해, 의도적으로 창조론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단순히 '창조론이 과학적 이론이 아니기 때문에' -론 자를 빼는 이유도 있겠으나, 천동설과 지동설 번역어를 보면 단순 가설임에도 거의 대등한 취급을 받고 있'었'죠. 평평한 지구 이론도 요즘은 지구평평설이던가요. 참고로 창조설과 진화론 둘 다 가설임에도 후자에만 '론'이 붙은 이유는, 수많은 과학적 증거로 입증되었느냐의 여부이지요. 통용표기라 한들, 실제로 독자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다분히 있으므로 최근 과학계와 언론에서 쓰는 대로 '창조설'을 채택해야 합니다.--Reiro (토론) 2020년 11월 13일 (금) 00:30 (KST)답변
창조주의라는 말에 대하여 생경한 느낌이 듭니다. 주의라는 말은 편협하거나 일부 편향된 시각을 주기 때문에 경계해야 합니다. 마치 이런 시각을 가진 사람에 대하여 색안경을 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창조는 서양기독교사에서 단연 진리로 여겨졌던 것이었으나 다윈의 진화론이 현대에 급부상하면서 기독교인 안에서만 사용되는 언어로 기독교화되었습니다. 위키백과가 기독교에서 운영하는 단체이면 창조를 진화보다 중시하는 식의 논조를 가질 수 있으나, 제가 알기로 위키백과는 중립성을 중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아쉽지만, 다시 말해 보다 더 균형적인 언어 사용이 요구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주의보다는 기존의 창조론이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어떤 분이 창조주의를 사용하고 싶다면, 그 분이 출처를 사용하시고, 누가 이 용어를 하자고 주장하였다는 근거를 대시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봅니다. 기존에 사용되는 용어인 창조론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사도바울님께 감사드립니다. Jevillage1 (토론) 2020년 11월 10일 (화) 20:44 (KST)답변
통용되는 이름인 '창조론'으로의 이동에 동의합니다. '-론'이나 '-설'이나 '-주의'라는 이름에 어떤 가치 판단이 들어 있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사실로 인정받는 과학 이론에만 '-론'이 붙는 것도 아니고, '-설'이 '-론'보다 딱히 격이 낮은 이름도 아닙니다. (자연선택설, 대륙이동설, 격변설, 단속평형설 등) 그래서 '창조론' 대신 거의 쓰이지 않는 '창조주의'를 택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창조설'도 '창조론'과 나란히 국어사전에 실린 단어로서 고려해봄직하나 구글 검색 결과 '창조론'이 더 널리 쓰이는 것으로 보여 이쪽을 지지합니다. -- Ellpicre (토론) 2020년 11월 13일 (금) 00:55 (KST)답변
'론'이냐 '설'이냐
우선 현 시간 기준으로 위 토론 참여자 모두의 공통적인 의견이 "'창조주의'는 부적절하다"는 것으로 동일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론이냐 설이냐로 갈리네요. 이 밑에서 해당 주제를 다루면 될 듯 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11월 13일 (금) 01:31 (KST)답변
다들 많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eiro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실제로 창조론자들이 창조론을 과학적 위치에 올려놓으려는 시도를 과거에 많이 했고, 참 좋지 못한 결과를 많이 낳았습니다. 과학 이론으로서의 권위를 획득하고자 한 이런 일련의 시도들을 고려할 때 교육적 목적에서 창조설을 표제어로 두는 것이 적합하다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진화론과 동등한 '과학 이론'으로 포장하려는 역사적 시도에 대해선 창조 과학 문서에서 따로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안하신 교육적 목적을 고려하고, 국어사전적 당위나 백과사전적 당위도 모두 고려한다면 {{다른 뜻}}을 사용해서 "과학 이론으로 인정받고자 한 일련의 행위는 창조과학을 참고하세요" 등의 문구를 삽입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절충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금 덧붙이자면, 국어사전적 당위는 앞서 말씀드렸다싶이, 이론과 가설에 대한 국어사전적 정의에서 시작합니다. 위에 서술해서 더 길게 쓰지는 않겠습니다만, 창조론이 국어적으로 이론의 범주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가설에 대응되는 것은 축자영감설이나 성서무오설 등이 있고, 이는 창조론과 구분되는 별개의 문서들입니다. 백과사전적 당위는 통용표기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일반적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는 창조론이라는 표기를 더욱 많이 사용합니다. 최근 언론에서 창조설이라는 용어를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네이버 뉴스 검색결과를 (제가 볼 때에는) 창조론이 여전히 통용표기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과학계 칼럼 등에서 창조설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말씀대로 '과학 이론'으로서의 권위를 획득하고자 하는 창조과학자들의 시도에 대한 저항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렇듯 창조설이란 현재 교육/과학적 목적에서만 특수하게 사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창조설은 창조 과학으로 넘겨주고, {{다른 뜻}}을 배치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리라 봅니다.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사도바울 《☎|✎|X》2020년 11월 13일 (금) 09:06 (KST)답변
@사도바울:몇 가지 자료를 찾아보면 실제로 과학 서적에서는 진화론에 대비되는 의미로 창조론을 창조설이라 부르고 있네요. 과학계에선 유사과학인 창조과학을 창조설이라 칭하기도 한다는 기사도 있고요. 그러면 표제어는 창조론으로 하되, 창조설 역시 이쪽으로 넘겨주기 한 뒤 창조설로도 불린다는 내용을 적는 게 낫겠지요. 또한 분류:창조주의도 창조론으로 바꾸되, 유사과학으로서의 창조론 (젊은 지구 창조설 등)은 '창조설' 쪽으로 고정하는 게 낫겠습니다. 틀:창조주의도 적절히 고치고요.--Reiro (토론) 2020년 11월 14일 (토) 02:18 (KST)답변
정리하자면 창조설은 창조론과 창조과학을 모두 일컫는 말인데, 창조론을 가리키는 사용례가 대다수이니 창조설을 창조론으로 넘겨주기하자는 말씀이시군요! 실제로 현재 문서에서도 창조설을 문단으로 다루고 있으니, 그리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사도바울 《☎|✎|X》2020년 11월 14일 (토) 10:46 (KST)답변
@사도바울:@양념파닭:@Reiro: 너무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제가 실험일정이 너무나 바쁘다보니 이제서야 봤네요. 저도 모든 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이전에 창조주의로 표제어를 변경했던 것이 유사과학인 창조설과 직접 관찰 가능한 증명된 과학이론인 진화론을 마치 비슷한 수준의 가설 따위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데서 온 점이다보니, 현실적인 용례 및 신학적인 이론으로서의 "창조론"에 대한 사용빈도에 대해서 고려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표제어는 "창조론"으로 하고, 이것이 과학이론이 아님을 명시하는 것이 좋은 방법 같습니다. 좋은 의견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O– >O– >O–Neuro Sum (토론기여) 2020년 11월 20일 (금) 05:3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