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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당 (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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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당(슬로바키아어: Za ľudí)은 슬로바키아의 정당으로, 2019년 안드레이 키스카 전 대통령이 창당했다.[1] 키스카는 2019년 9월 28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되었다.[2]

같이 보기

각주

  1. “Exprezident Kiska představil novou stranu, pojmenoval ji Za lidi”. 《iDNES.cz》. 2019년 6월 17일. 2019년 9월 29일에 확인함. 
  2. “Strana Za ľudí si zvolila svojho predsedu: Kiska na sneme v Košiciach dostal ponuku od PS/Spolu” (영어). 《Topky.sk》. 2019년 9월 28일. 2019년 10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9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