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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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2년 전 (R1256r님) - 주제: 단어
은어를 실을 필요가 있을까요?
위키백과는 낱말 사전도 아닌데 굳이 은어인 '운지(하다)'를 동음이의어 문서에 넣을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2년 9월 2일 (일) 13:08 (KST)
단어
멘붕도 위키백과에 실려있습니다. 다음에서 찾아보니 隕地로 쓰이기도 한다는 출처가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실어도 되지 않을까요? --정과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09:04 (KST)
- 운지는 20~30대는 30%이상 알고있는 단어입니다. 이렇게 널리퍼진 단어를 은어라 해야합니까?
인터넷 신조어로 분류해서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당연히 실려야 합니다.— 이 의견은 203.252.131.99님이 2012년 11월 29일 (목) 19:44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11월 24일 (일) 05:53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 隕地의 경우에는 '땅에 떨어지다'로 해석되는 한문 문장입니다. 표현이 쓰인 경우가 있긴 하지만 우연한 개별사례 하나가 그 어휘가 따로 있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으며,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도 그런 표현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젊은 사람들 가운데 상당수가 알고 있다고 은어가 아니라는 것은 아니죠. 학생들은 알아도 학생 아닌 사람이 모르거나 알아도 안 쓰면 그게 은어인 것입니다. 굳이 은어가 아니어도 비속어가 됩니다. 꼭 '운지'를 싣고싶다면 위키사전에 싣는 게 맞겠지요.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2년 12월 1일 (토) 02:2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