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박근혜/보존1
피습사건
박근혜 피습사건에 추가로 설명을 하고 싶습니다.— 이 의견은 서준석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5월 7일 (수) 16:13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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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겨진 위의 말은 사용자:서준석이 남긴 것임.Q0v9z8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14:53 (KST)
맘대로하세요
ㅋㅋ 여기서 장난치지 마세요— 이 의견은 김동주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5월 7일 (수) 16:13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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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대로 하세요" 란 제목으로 남겨진 위의 말은 사용자:김동주가 남긴 것임. 글을 쓸때는 반드시 서명을 남겨주세요. 문서 역사에 다 남기때문에 익명 놀이는 어차피 불가능합니다. 로그인하지 않고 글을 남겨도 IP주소는 남습니다. --WaffenSS 2006년 5월 29일 (월) 13:41 (KST)
주거지
구미는 현 주거지가 아니라 본적인데, 삭제해도 괜찮겠습니까? 천어 / 토론 2007년 10월 1일 (월) 01:21 (KST)
- 삭제했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1일 (월) 08:46 (KST)
내용이 약간 편향적입니다.
장기적으로 내용을 사실만 담은 채로 표시할 필요성이 있으며, 중립성 주의 딱지를 붙일 필요도 아주 약간 있어 보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3:15 (KST)
어록
- "계파는 만들면 서로 주고받아야 하는 데 결국 이런 계파정치가 나라 발전에 도움이 됐느냐"
- "저를 혹독하게 비판하는 한 분은 내가 대표가 되면 탈당하겠다고 여러 차례 공언했으나 결국 탈당을 안했다. 남아라면 정정당당하게 자기가한 말을 지키고 비판해야 한다"[1]
--100범 (토론) 2009년 2월 10일 (화) 17:22 (KST)
의견 공식웹사이트에서 어록 122개가 보입니다. 대표적인 것만 몇개 뽑아서 문서에 넣으면 어떨까요? Q0v9z8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00:47 (KST)
- 유명한 것이 있다면 선별해서 올리고, 어록 사이트를 링크시켜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01:02 (KST)
완료 위키인용집에 작성했고 위키백과에 링크했습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02:30 (KST)
비판이 부족합니다
제목을 이렇게 써 놓으니 '비난합시다 으쌰으쌰' 처럼 들립니다만 그런 뜻은 아닙니다. '정치적 입장'이나 '평가' 항목에 크게 틀린 부분은 눈에 띄지 않으나('정치적 입장'은 출처도 충실합니다) 긍정 평가, 부정 평가가 골고루 들어가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평가' 항목에 '수첩 공주'라는 별명을 얻게 한 그녀의 신중한 태도는 안정적으로 당을 이끄는 데 기여했다' 같은 표현이 있는데, 이건 별명의 의미를 호도한 것 아닌가요? 수첩 공주는 수첩을 가지고 다니면서 꼼꼼히 적는 습관이 있다는 뜻[2]으로도 쓰이지만, 말할 때마다 수첩에 적어 놓은 것 컨닝하면서 대답한다고 비아냥대는 의미로 이명박계나 열린우리당 사람들이 썼던 별명[3]일 텐데요. '신중한 태도'와는 관계 없어 보입니다. 신중한 태도, 온건함, 포용력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도 사실이고, 또 한편으로는 자기 생각이 없다거나, 매사에 중의적인 언행으로 기회주의적이라는 악평까지 듣기도 하고, 긴 정치인 이력에 비해 이렇다 할 업적이나 추구하는 목표가 없다든가, 또는 "왜 하필 지금이냐?" 같은 발언으로 비판도 받았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좀더 충실히 반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남에게 미루지 말고 제가 먼저 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이목이 집중될 만한 문서는 위키백과 초보에겐 조금 망설여진답니다.(^^;;) 이런 의견도 있다는 뜻으로 말씀드립니다. Geropod (토론) 2009년 6월 1일 (월) 13:44 (KST)
- 박근혜가 안티가 적은 편이라 내용이 많이 없네요 -_-;;; 뭐 최근에는 너무 2MB에 비협조적인거 아니냐는 비판이 있긴 합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6월 2일 (화) 00:24 (KST)
- 비판과 관련해서는 정치적 입장에 따라 갈리게 되는 것이라, 중립적으로 쓰기가 어렵죠. — 이 의견은 Azzuri32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5월 7일 (수) 16:13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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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과 관련해서는 정치적 입장에 따라 갈리게 되는 것이라, 중립적으로 쓰기가 어렵죠. — 이 의견은 Azzuri32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5월 7일 (수) 16:13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인물 틀 하단 내림
의견 박근혜 문서의 인물 틀 을 하단으로 내리는 편집은 부적절해 보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틀:인물 문서를 참고 바랍니다. Q0v9z8 (토론) 2009년 7월 27일 (월) 01:17 (KST)
- 도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틀이 너무 튀어서 영 모양이 안난다는 느낌인데요. Jjw (토론) 2009년 7월 27일 (월) 03:03 (KST)
완료
사용자토론:Jjw에 관련 내용 있습니다. 인물 틀이 문제라고 생각되시는 분은 틀토론:인물#사용방법 변경에서 토론 부탁합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27일 (월) 04:23 (KST)
사용자:Gut101님에 의한 인용 오류 발생
사용자:Gut101님이 뉴스 인용을 삭제 해서 인용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이 부분을 복구했습니다. 사용자:Gut101님은 문서 편집 하실때 토론을 먼저 해주셨으면 합니다.Q0v9z8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14:57 (KST)
210.0.35.242 훼손
8월 18일~현재 까지 박근혜 문서를 훼손했습니다. 내가 19일날 훼손을 복구해놨었는데 복구한 부분까지 훼손했습니다.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09년 8월에 신고해놨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8월 20일 (목) 14:45 (KST)
122.47.3.38 훼손
122.47.3.38 IP사용자가 기여한 부분 "보수정당의 당내민주화를 위해서 당헌 당규를 반대파가 작성하게 하고 민주적 경선을 통한 경선에 승복한 것은 한국의 정당정치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원칙과 신뢰를 정치적 신념으로 삼고 실천하는 점도 새로운 정치풍토를 만드려는 의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이 부분은 출처가 불분명하고 제시되지 못했습니다. "한나라당 친이계의 '박근혜 죽이기' 일환으로 행해진 것이 드러나면서 미디어법에 사후규제를 반영한 박근혜의 의견이 재평가 되어 40% 대의 대선후보 지지율을 회복했다." 이 부분도 출처가 불분명하고 제시되지 못했습니다. 독자 연구가 가미되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122.47.3.38 IP사용자가 기존의 출처를 삭제한 점도 문제가 되어 되돌림을 했습니다. 증거 기록 참조 Q0v9z8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06:57 (KST)
저작권
최근에 추가된 내용이 뉴스 기사를 그대로 옮겨놓았군요. 관심있는 분이 저작권 문제는 없는지 살펴봐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16:57 (KST)
어구 수정이나 인용문 형식으로 잘 수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Hudrunch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16:58 (KST)
정치행보 세부항목으로 경제민주화 추가 부탁드립니다.
박근혜 후보님께서 선대위에 경제민주화 입안자인 김종인씨를 영입할 정도로 양극화 해소의 상징적인 공약이고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유권자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사항이기에 관련 항목 추가가 필요합니다. --Doryongnyong (토론) 2012년 8월 12일 (일) 11:06 (KST)
밑에 부분은 정말 편향적으로 저술되었군요..
위부분은 괜찮은데 밑으로 갈수록 중립적이지 않고 진보진영의 언론이나 글들 만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박근혜/박정희대통령을 깍아내리는군요. 헐뜯는게 보기 않좋네요.
중립적이거나 객관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중립성요청인가 그거 해봐도될듯...— 이 의견은 Gysohn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5월 7일 (수) 16:13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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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글은 사용자:Gysohn가 남겼습니다. 목차에서 밑 부분 카테고리가 '비판 및 논란'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사실들을 추가한 것입니다. 개별항목에서 출처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출처요구를 해주시거나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개별 부분은 중립성 요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토론 페이지에서 의견을 남길 때에는 작성한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 가능하게 서명도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Doryongnyong (토론) 2012년 9월 18일 (화) 17:49 (KST)
논란과 의혹/비판 및 논란
이 두 문단은 합쳐야하지 않을까요? "평가", "일화 및 언행" 문단도 너무 나열식입니다.
그리고 소문단이 너무 개별 사건 중심입니다. 크게 "박정희 대통령 시절의 활동"(전두환 6억 수수설도 이 문단 말미로 묶이겠죠), "사생활 논란"(사생아 논란과 최태민 논란 등을 묶어서), "재산 형성 과정"(정수장학회/영남대/육영재단 관련 건) 식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핵심 쟁점 회피"/"권위주의"/"한마디 정치" 등은 이른바 "수첩공주" 논란 등을 포함해서 박근혜의 소통에 관한 이야기로 묶을 수 있습니다. "5.16에 대한 평가"나 "인혁당에 대한 입장", "독재자의 딸" 등은 모두 아버지 박정희에 대한 평가와 관련된 항목입니다. "국가관 논란", "사형제 논란" 등은 보수적인 성향을 설명하는 지엽적 내용 아닐까요?
"전태일재단 방문 시도" 및 "철새 정치인 영입 논란"은 이번 대선 국면의 이야기이죠. 대부분의 대선 후보가 세불리기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따로 기술해야 할만큼 중요한 사건인지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3:28 (KST)
- 한 사건에 대해 여러 정치인이 사족을 달았을텐데, 그걸 한정했으면 합니다. 또한 안철수 문서는 비판 논란을 제외하고는 긍정적인 부분이 많은데, 박근혜는 긍정적인 부분을 거의 찾아볼 수도 없어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NuvieK 2012년 10월 19일 (금) 13:36 (KST)
- 어느 후보이든지 비리전력자와 철새 정치인 영입을 한 다면 그 자체로 비판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박근혜 캠프 내에서 '경제민주화'같이 상징적인 정책을 주도하는 사람이 이에 해당된다거나, 3번 이상 당적을 옮긴 사람들이 다수 있기 때문에 해당 부분이 비판 항목에 있는 게 어색하지 않다고 봅니다.Doryongnyong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8:52 (KST)
- '전태일재단 방문 시도'의 경우, 아버지의 공으로 지금의 위치에 있게 된 영향도 큰 만큼 유신시절 피해자들에 대해서 화합은 잘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고 특히 다른 때 방문한 것도 아니고 대선을 앞두고 방문했기 때문에 진정성이 있는지 여부에 대한 비판이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내용들이 비판 항목에 있는 건 문제될 건 없다고 봅니다. Doryongnyong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8:52 (KST)
- 근데 여러사람들이 추가해 만든 것인 만큼 보기에 깔끔하지 못한 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사용자:ChongDae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묶어서 재분류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내용을 삭제한다거나 많이 수정을 할 때에는 토론을 하고나서 수렴과정을 거쳤으면 좋겠어요. Doryongnyong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8:44 (KST)
묶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목차가 1.6.3.4 이런 식으로 지나치게 세분화되는 것도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다만 박근혜에 대한 비판 문서라면, 그런 식으로 나갈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비판 문서를 따로 만들면서 그렇게 묶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가관 논란은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체계에 대한 기본적 소양이 의심 받았고, 글에 나와 있듯이 그에 관한 비판이 다양하게 제기되었기 때문에 지엽적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또 발끈해 역시 그런 일이 한 번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인물의 성격의 특징을 알게 해주기 떄문에 서술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전태일재단 방문시도나 철새 정치인 영입논란도 비판으로서 서술가치가 있다는 건 그 다양한 출처들이 말해주고 있습니다.--베이근男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3:59 (KST)
'의혹'과 '비판'의 통합 등과 관련해서
'의혹'은 사생활이라든가 대선후보로서 자격이 있는지 여부에 대한 여러가지 검증사항에 관한 것들이 정리한 것들이고요, '비판'은 정치행보에서 비판받았던 사항들을 정리한 것들입니다. 따라서 '검증 의혹들이 있는 것들'과 '정치행보에서의 비판받은 것들'을 합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다만 비판 항목에서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부분들을 합친하든가 하는 건 괜찮다고 봅니다. 요새들어서 문서를 훼손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사용자:NuvieK님께서 문서를 일부 삭제하시고 사용자:K1234567890, 65.49.14.82님 등은 많은 내용을 삭제하시는군요. 토론을 먼저 해주시기 바랍니다. Doryongnyong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6:17 (KST)
- 전 의도적으로 문서를 훼손하지 않습니다. 현재 박근혜 문서에는 일부의 견해나 작은 사실을 가지고 크게 포장하여 과대해석한 부분이 많으며, 일부는 의미없는 비판이나 악의적인 비난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리할 부분을 정리하고 있습니다.--NuvieK 2012년 10월 19일 (금) 16:11 (KST)
비판&논란
제가 비판과 논란 단락에서 다섯 개의 중단락을 삭제했는데, 각각 "이명박과 정책적인 유사성", "수첩공주", "발끈해", "칠푼이", "최저임금 논란"입니다. 일단 이명박과 정책 부분에서 유사함을 가지고 있는 것이 왜 비판과 논란인지 이해가 가지 않으며, 문단은 마치 이명박의 정책들이 당연히 잘못된 것임을 전제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견해에 불과해 과연 위키백과에 실을 만한 비판인가 의문도 있습니다. 수첩공주의 경우에는 개인의 취향을 가지고 문제 삼는 것으로, 굉장히 지엽적이며 논란이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발끈해 단락은 우선 중단락 제목부터가 풍자적으로, 그다지 논란이 되지 않았던 발언들을 가지고 과장이 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칠푼이 발언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개인적인 견해를 확장해 박근혜의 당선 가능성을 의도적으로 폄하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발언에 있어서도 정몽준의 버스비 10원 발언 등에 비하면 논란의 정도가 굉장히 낮았고, 포함시켜야 한다면 다른 문단에 작게 포함시키는 것이 옳다고 느껴집니다.--NuvieK 2012년 10월 19일 (금) 16:09 (KST)
- 진즉에 토론에다가 먼저 얘기를 하시지 그러셨어요. 실제 박근혜씨가 독선적인 이미지 때문에 발끈해, 칠푼이 등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본인도 그것을 인지해서 통합의 이미지를 내세워 희석시키려하고 있죠. 그럼 이런 부분은 '독선적인 부분에 대한 비판'이니까 하나로 묶으면 어떻겠냐 이런 식의 토론은 하시는게 옳지 않았을까요? 최저임금 논란 역시 가볍게 볼 수 없는게 일단 대선주자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정몽준의 버스비 70원 발언이 굉장히 비난을 받았던 것입니다. 무엇보다 더 비판받을 수 있는 이유는 지난 국회 때 박근혜가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이었다는 겁니다. 노동을 담당하는 위원회에 있었기 때문에 최저임금을 모른다는 것, 박근혜씨가 요새 한창 복지를 내세우고 있는데 취약층에게 적용되는 최저임금을 모르고서 복지를 논한다는 것 이것들은 비판받을 수 있는 겁니다. 별거 아니라는 것은 NuvieK님의 판단일 거라는 것은 생각 못 하셨는지요, 그렇기 때문에 토론을 먼저 이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Doryongnyong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6:18 (KST)
- 최저임금 부분은 다른 부분과 합칠 수 있다고 봅니다. 독선적인 이미지에 대한 내용도 줄여서 한 문단에 합치는 것이 맞다고 느껴지구요.--NuvieK 2012년 10월 19일 (금) 16:20 (KST)
- 문서 역사를 보니 어젯밤에 많은 부분이 지워졌고 그런 것에 하나라고 생각해서 다소 감정적 표현이 들어간 것 같기도 하네요, 양해해 주시고요. 저도 독선적인 부분과 관련해서는 서너문장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최저임금 논란은 그냥 두는 게 낫지 않을까요? 어디에 합치는 게 좋을지 저는 모르겠네요.Doryongnyong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6:26 (KST)
- 그렇다면 인혁당 사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말도 탈도 많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문단 구성이 너무 길어 필요한 부분만 추려내도 꽤 긴 문단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NuvieK 2012년 10월 19일 (금) 16:30 (KST)
- 5·16 군사 정변과 합쳐서 역사관 논란이라는 중문단을 만드는 것은 어떤가요?--NuvieK 2012년 10월 19일 (금) 16:30 (KST)
- 인혁당 사건이 박정희 유신 시절 일어났던 사건인만큼 박근혜씨가 이에대해 어떤 판단을 가지는 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대충 해당 글을 훑어보니 사실정리, 언론사 반응, 시민단체 등 반응, 야당 반응, 인혁당 유족 반응, 사건 관계자들의 반응, 보수언론의 반응, 박근혜측의 후속반응으로 구성되어있어 고칠필요는 없어 보입니다.Doryongnyong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6:39 (KST)
- 사실 중요하지 않으면 문서에 실릴 이유도 없습니다. 중요하기 때문에 실린 것이죠. 반응들이 너무 나뉘어있는데, 긍정적/부정적으로 나눠 그 분류 안에 여러 단체들의 반응들을 유족 반응 등과 같이 해서 요약해서 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다음 박근혜의 재반박이라던지(고쳐지지 않은 역사관) 그리고 나중의 후속 반응을 넣는게 맞다고 봅니다. 논란의 한 줄기로는 너무 길어요.--NuvieK 2012년 10월 19일 (금) 16:46 (KST)
- 인혁당 사건과 관련된 역사인식은 옹호하는 여론을 찾는 것은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격입니다. 유족, 시민단체, 야당 심지어 보수어론까지 각계 각층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는 것은 그 당시 비판여론이 거셌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면입니다.Doryongnyong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6:38 (KST)
- 사실 중요하지 않으면 문서에 실릴 이유도 없습니다. 중요하기 때문에 실린 것이죠. 반응들이 너무 나뉘어있는데, 긍정적/부정적으로 나눠 그 분류 안에 여러 단체들의 반응들을 유족 반응 등과 같이 해서 요약해서 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다음 박근혜의 재반박이라던지(고쳐지지 않은 역사관) 그리고 나중의 후속 반응을 넣는게 맞다고 봅니다. 논란의 한 줄기로는 너무 길어요.--NuvieK 2012년 10월 19일 (금) 16:46 (KST)
- 인혁당 사건이 박정희 유신 시절 일어났던 사건인만큼 박근혜씨가 이에대해 어떤 판단을 가지는 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대충 해당 글을 훑어보니 사실정리, 언론사 반응, 시민단체 등 반응, 야당 반응, 인혁당 유족 반응, 사건 관계자들의 반응, 보수언론의 반응, 박근혜측의 후속반응으로 구성되어있어 고칠필요는 없어 보입니다.Doryongnyong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6:39 (KST)
- 문서 역사를 보니 어젯밤에 많은 부분이 지워졌고 그런 것에 하나라고 생각해서 다소 감정적 표현이 들어간 것 같기도 하네요, 양해해 주시고요. 저도 독선적인 부분과 관련해서는 서너문장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최저임금 논란은 그냥 두는 게 낫지 않을까요? 어디에 합치는 게 좋을지 저는 모르겠네요.Doryongnyong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6:26 (KST)
- 수첩공주 단락의 경우 오래된 별명으로, 박근혜 후보 본인도 인터뷰 등에서 긍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반드시 비난의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니고 박 후보 본인이나 지지자들은 긍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반영해서 서술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혁당 문제는 그처럼 길어진 이유는 사회 각계 각층으로부터 실제로 그만큼 많은 비판을 받았기 때문에 그 사실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거기 한 문장이나 한 단락에 너댓 개까지 출처가 달려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것도 요약된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길게 서술할 내용이 있으면 길게 서술되는 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지, 길다는 게 그 자체로 항상 문제될 이유는 없습니다.--베이근男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7:36 (KST)
- 사실이라고 모든 사실을 적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없는 부분은 들어내고 직접 인용 대신 말을 짧게 줄이고 출처를 덧대는 식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NuvieK 2012년 10월 20일 (토) 02:14 (KST)
- 네, 하지만 필요 없는 부분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저도 직접인용을 별로 많이 쓰지 않는 편인데, 그럼에도 일부 그런 부분이 들어간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죠.--베이근男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12:33 (KST)
- 거의 비판 모음집 수준입니다. 입장은 다르더라도 비슷한 취지의 비판이라면 하나로 묶을 수 있습니다. 혹은 과도하게 긴 문장은 의미없는 서술을 지울 수도 있구요.--NuvieK 2012년 10월 20일 (토) 13:28 (KST)
- 위키백과에 실제로 비판 모음집은 많이 있습니다. 실제 그만한 비판들이 제기되는 게 사실인 이상 비판 모음집이 있다고 해서 위키백과의 취지에 어긋나는 것도 아닙니다. 비슷한 취지의 비판도 별로 없고요. 묶으시겠다면 이명박의 경우처럼 아예 박근혜에 대한 비판이라는 문서를 따로 만드는 해결책도 있는데, 전 그 쪽이 괜찮을 것 같군요. 어차피 비판만 모아놓은 문서라면 지금보다 더 상세하게 풀어서 쓸 수도 있을 테니...--베이근男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15:49 (KST)
- 그런 비판모음집도 가능하면 백과사전답게 글로 풀어 정리되어야 합니다. 아직 단순히 사건 일지 형태에 머무르는 황우석 사건 같은 문서도 많습니다. 그런 문서가 있다고, 더 나은 형태로 정리하려는 시도는 계속되어야죠.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21:07 (KST)
- 안철수와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바꿨습니다. Jjo1914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9:09 (KST)
- 그런 비판모음집도 가능하면 백과사전답게 글로 풀어 정리되어야 합니다. 아직 단순히 사건 일지 형태에 머무르는 황우석 사건 같은 문서도 많습니다. 그런 문서가 있다고, 더 나은 형태로 정리하려는 시도는 계속되어야죠.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21:07 (KST)
- 위키백과에 실제로 비판 모음집은 많이 있습니다. 실제 그만한 비판들이 제기되는 게 사실인 이상 비판 모음집이 있다고 해서 위키백과의 취지에 어긋나는 것도 아닙니다. 비슷한 취지의 비판도 별로 없고요. 묶으시겠다면 이명박의 경우처럼 아예 박근혜에 대한 비판이라는 문서를 따로 만드는 해결책도 있는데, 전 그 쪽이 괜찮을 것 같군요. 어차피 비판만 모아놓은 문서라면 지금보다 더 상세하게 풀어서 쓸 수도 있을 테니...--베이근男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15:49 (KST)
- 거의 비판 모음집 수준입니다. 입장은 다르더라도 비슷한 취지의 비판이라면 하나로 묶을 수 있습니다. 혹은 과도하게 긴 문장은 의미없는 서술을 지울 수도 있구요.--NuvieK 2012년 10월 20일 (토) 13:28 (KST)
- 네, 하지만 필요 없는 부분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저도 직접인용을 별로 많이 쓰지 않는 편인데, 그럼에도 일부 그런 부분이 들어간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죠.--베이근男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12:33 (KST)
- 사실이라고 모든 사실을 적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없는 부분은 들어내고 직접 인용 대신 말을 짧게 줄이고 출처를 덧대는 식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NuvieK 2012년 10월 20일 (토) 02:14 (KST)
- 최저임금 부분은 다른 부분과 합칠 수 있다고 봅니다. 독선적인 이미지에 대한 내용도 줄여서 한 문단에 합치는 것이 맞다고 느껴지구요.--NuvieK 2012년 10월 19일 (금) 16:20 (KST)
안철수와의 형평성 같은 것은 위키백과 편집에 있어서 고려사항이 될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취지를 벗어난 정치적 고려에 의한 편집은 자제해 주세요.--베이근男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21:45 (KST)
- 안철수 쪽 토론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후보간의 형평성은 정말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Jjo1914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22:15 (KST)
- 그건 본인 생각이시고요. 안철수 문서가 어찌되어 있든 간에, 박근혜 문서에서 비판과 논란에 관해 따로 제목을 붙여야 할 만큼의 내용이 있다면 따로 제목을 붙이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편집입니다. 후보간 형평성을 억지로 맞추라는 건 위키백과의 기본 취지를 망각한 터무니 없는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쓸 내용이 있으면 쓰는 것이고, 내용이 많다면 읽는 사람의 편의를 위해 따로 제목을 붙여 주는 것이 지극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편집입니다.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거나 근거가 없는 내용이 있는 게 아닌 이상 편집에 후보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고려해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게 불리하다고 사실을 말하지 못하게 한다는 건 발상 자체가 민주주의 국가의 상식을 벗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내용이 충분하므로 가독성을 위해 제목을 따로 붙일 이유가 충분하니까 형평을 맞추려면 안철수 문서에서도 똑같이 하시든가 하십쇼. --베이근男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22:36 (KST)
- 안철수쪽 토론에 가보시면 박근혜쪽을 고치라고 하더군요. Jjo1914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09:53 (KST)
- 박근혜 문서 역시 좋은 상태는 아닙니다. 똑같이 엉망인 상태로 만드는게 "공평한" 건 아닐겁니다. 박근혜 쪽도 논란 부분의 문단 구조는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박근혜에 대해서는 토론:박근혜 쪽에서 이야기하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3:14 (KST)<---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Jjo1914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09:54 (KST)
- 그쪽에서 뭐라고 했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편집지침이나 규칙의 어디에도 다른 후보들과의 형평성을 추구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그런 이유에 의한 편집은 위키백과의 규칙을 어기는 것이고 백과의 취지에 반하는 것입니다. 또한 10개가 넘는 서로 다른 장문의 내용에 대해 독자의 편의를 위해 제목을 따로 붙이는 건 지극히 합리적이고 당연한 편집입니다. 똑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고집을 부리시면 관리자를 통해 문제제기하겠습니다.--베이근男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0:35 (KST)
- 이해가 안가네요. 안철수 쪽에서는 그게 맞다고 합니다.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합니까? 왜 한쪽만 이렇게 편향적으로 편집이 되야하나요? 문제제기 하세요 저도 관리자 글보고 하는거니까 Jjo1914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0:41 (KST)
- 안철수 문제는 거기 가서 얘기하세요. 형평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위키백과의 규칙이나 편집지침에서 대선 후보 간 형평을 맞춰야 한다는 규정을 찾아 오세요. 아니면 중립성 위반을 주장하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중립성 위반이라고 지적을 하시든가 하십쇼. 다른 후보와의 형평은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베이근男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0:43 (KST)
- 안철수 쪽가서 얘기하니까 박근혜 쪽을 바꾸라고 했다니까요? 왜 한쪽 후보만 피해를 봐야하나요? 공평하게 가야하는거 아닙니까? Jjo1914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0:48 (KST)
- 실제로 그만한 사회적 논란과 비판이 제기되어서 그러한 사실들이 문서에 반영된 것은 사실을 그대로 기술한 것이므로 피해를 보는 게 아닙니다. 어떤 후보가 실제로 사회적으로 비판을 많이 받았다고 비판을 덜 받은 후보와 똑같이 비판 분량을 맞추라는 건 형평성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어디에도 후보간 형평을 맞추라는 규정은 없습니다. 님은 규칙을 위반하고 있습니다. 이미 충분히 설명드렸으므로 더 이상 같은 말 반복하지 않겠습니다.--베이근男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1:00 (KST)
- 관리자분께 요청드렸으니 무슨 답이 오겠죠. Jjo1914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1:01 (KST)
- 상대평가와 절대평가의 결과물은 다르잖아요. 분량의 형평성을 내세우며 상대평가를 주장하시는 건 비판 여론에 대한 기술을 축소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 박근혜씨가 5선 의원이고 대중에 오랫동안 공개되어 정치행보를 해 온만큼 정치쪽에서 받는 비판들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정치적 행보에서의 공과가 어우러져서 지금 대선후보의 위치에 온 만큼 그런 것들을 감안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안철수는 정계에 갓 입문했고, 문재인도 초선의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판이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박근혜씨도 이를 역공하고 있잖아요. '무슨 일이든지 10년 이상의 내공이 필요하다' 기사 찾아보시면 그렇게 얘기한 게 있습니다. 대중들에게 오랜 기간 노출된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정계 입문한지 1년도 채 안 된 사람들과 같은 분량적인 형평성 운운하시는 것은 노골적으로 정치적 목적을 드러내시는 것 같아 보기 안 좋아요. Doryongnyong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3:49 (KST)
- 제가 요구하는건 백과사전 구성이 통일됐으면 하는겁니다. 똑같은 상황을 설명하는데 왜 편향되게 나오냐는거지요 Jjo1914 (토론) 2012년 10월 23일 (화) 14:13 (KST)
- 편향성을 고려했다기 보다는 정치인 문서 편집에 있어서 제대로 된 가이드라인이 없어 비난/논란이 지나치게 많이 실린다는 등의 편향성이 결과로 나타난다는 점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의미없는 비판과 논란은 제거하고 필요한 부분은 되살린다는 취지에서 현재 양 문서에서 편집과 토론이 이뤄지고 있는 것입니다. 안철수 문서의 편향성 때문에 이 문서를 편집하는게 아닌, 그 문서의 편향성을 보아 많은 정치인 문서에서 중립성이 갖춰지지 않았다고 판단되었고, 그 중 하나인 박근혜 문서에서 대대적인 편집을 단행하는 것입니다.--NuvieK 2012년 10월 23일 (화) 14:26 (KST)
- 실제로 그만한 사회적 논란과 비판이 제기되어서 그러한 사실들이 문서에 반영된 것은 사실을 그대로 기술한 것이므로 피해를 보는 게 아닙니다. 어떤 후보가 실제로 사회적으로 비판을 많이 받았다고 비판을 덜 받은 후보와 똑같이 비판 분량을 맞추라는 건 형평성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어디에도 후보간 형평을 맞추라는 규정은 없습니다. 님은 규칙을 위반하고 있습니다. 이미 충분히 설명드렸으므로 더 이상 같은 말 반복하지 않겠습니다.--베이근男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1:00 (KST)
사생아 관련 부분
이거 보니까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편집시도 라고 밖에는 안보이네요 ,,, 중립적인 서술이라면 적어도 사생아가 있다는 증거를 다루던가 그것도 아니고 정치권에서 만들어낸 ,,,관련된 루머가지고 논란이 된적이 있이 때문에 집어 넣었는것이 맞다고 보시는지요 ? 그런식으로 선거철 악의적인 루머까지 다 그사람에 대한 중립적인 의견으로 편집을 한다면 아마도 김대중 노무현 등등 분들의 경우도 이런 악성 루머까지 편집을 해서 붙여야 한다고 생각하면 받아들이실겁니까 ??? 근거 없는 루머가지고 마치 큰 논란이 있던 사항 처럼 침소봉대 해서 적는것은 중립적인 편집의도와 동떨어진 형태이며 현실적으로 그사람에 대한 명예훼손의 의도 까지 보인다고 생각이 됩니다 Compumundo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02:57 (KST)
- 출처만 있으면 모든 것이 용서된다는 룰에 기대어 긍정적 평가는 몇 줄 찾아보기 힘들고, 부정적 평가는 수십 개가 넘는 출처에 각 출처마다 비판의 제목을 하나씩 뽑아내서 설정하는 것이 옳은 처사일까요? 지금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두가지라고 봅니다. 하나. 우파 정치인에 대한 비판 문단은 그대로 둔다. 대신 좌파 정치인에 대한 비판 문단이 대거 보강되어야(같은 기준으로) 온당하다. 둘. 우파 정치인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좌파 정치인에 대한 과도한 찬사는 양을 줄이고, 우파 정치인에 대한 과도한 비판은 그 양을 줄이거나 삭제한다.--Ta183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10:52 (KST)
출처 만능주의
한 사람이 언론사에 투고하여 실린 에세이를 비판 한 단락 전체의 출처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안철수 문서를 손대볼까요? 분량 무지막지하게 늘릴 수 있죠. 현재 위키백과의 맹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만능주의'. 분량의 불균형은 그 자체가 왜곡된 정보라고 봅니다. 비록 분자로 나눌 경우 출처가 있기에 맞을지는 몰라도요(물론 박근혜 비판 문서의 많은 링크를 따라 들어가보니 견강부회식으로 맞춘 부분이 많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멀쩡한 비판문단까지 삭제하라는 건 아닙니다. 중요한 건 편집자의 성향이 우파냐, 좌파(한국식 우파 좌파입니다)냐에 달려 있다고 봐야죠. 위키백과의 경우 우파성향의 유저가 그리 많지 않기에 박근혜 옹호 발언이나 사설을 당겨 오는 분들이 없기 때문으로 봅니다.--Ta183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10:44 (KST)
- 에세이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보기 어렵습니다. 스트레이트성 신문 기사 역사 마찬가지고요. (사실이 일어났다는 fact 이외엔..) 백과사전엔 보다 정제된 정보가 올라와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10:52 (KST)
- Ta183ta 의견에 100% 동감이네요 .. 출처글 자체가 공정한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자료인지에 대한 검증을 글올리는 편집자 양심에 맞겨야 하는데 ,,, 현재 위키에는 이런 양심적인 편집자는 들 독하고 덜 악하기 때문에 다 나가 떨어지고 있죠 ?? 정치글에는 일절 손안대는 성격이지만 검색하다 나온 링크 보고 여기 보니까 사생아 운운 등등 적대적인 의도를 가지고 편집시도한것이 구석 구석 보이네요. 위키글에 인물에 대한 평가가 사실에 근거를 한것이 아니라 ,,,,""그런 썰 있었다는 루머가 있었다 라는 기사"" 를 출처로 한다면 정말 이게 중립적인 편집인지 의심이 들뿐입니다. 막말로 일반적인 판례에서도 공인의 실명 거론하며 범죄혐의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것은 명예훼손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법원의 판결이 나서 법죄사실이 인정된것도 아니고 단순의 협의가 있었다 그런 사실이 있는것으로 추측된다는 기사를 출처로 쓰는것 자체가 편집자의 중립적인 의도가 전혀 없다는것으로 보이네요. 더군다나 일부 좌편향 신문 기사들 보면 작성자가 전문성이나 객관성이 결여된 시민기자단 같은 이런 수준 이하의 기사글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볼때 ,,, 단지 신문기사라는 이유로 출처를 정당화 하는것도 앞으로 상당한 문제가 될듯 하네요 Compumundo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20:32 (KST)
- 출처 만능주의 문제라기보다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무엇인지 정확한 개념이 잡히지 않은게 문제인듯 합니다. 백:신뢰/출처에 출처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설명이 있습니다. 일단 신뢰할 만한 언론사의 기사여야 하며, 둘째로 "칼럼이나 논평은 사실관계의 정확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박근혜건 안철수건 뭐건 신뢰할 수 없는 출처를 제시한 곳은 죄다 없애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adidas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21:31 (KST)
중립성의 의심되는 편집 내용 삭제 문제
이미 청문회를 통해서 박근혜 본인이 해명한 내용을 의혹이나 논란으로 포장하는것은 중립적인 의견이 아니라고 보입니다 특히 전체적인 내용 모두가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707/h2007071918312921060.htm 이 링크에서 보듯이 2007년 한나라당의 검증 청문회에서 다루어진 배용을 그대로 배껴온것인데 검증 청문회 내용이면 당연 그사람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소문을 다루는것이 목적인데 이미 2007 년에 다루어진 내용이라면 과거형으로 다루어야지 마치 현제도 해결이 안난 문제 인것처럼으로 기제한다면 옳지 못한 편집 방향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박근혜 개인의 인물평가에서 2007년에 청문회에서 다루어진 내용이 그렇게 비중있는 내용으로 크게 할당을 해서 편집해야할 가치가 있는지 조차 의문입니다 Compumundo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22:00 (KST)
- 합리적 이유 없는 문서훼손은 자제해 주세요. 서술 내용 중엔 사실로 확인된 것들이 많습니다. 과거형으로 다루는 건 뭐고 해결이 안 된 문제인 것처럼 다루는 건 뭔지, 어떻게 서술해야 과거형으로 다루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해명한 내용이 있으면 그 해명 내용을 본인이 출처를 바탕으로 추가를 하시면 될 일입니다. 정치인들에 관한 의혹들 중에 다루어지지 않은 게 어디 있고, 해명되지 않은 게 어디 있겠습니까? 청문회에서 다루어졌다거나 해명했다고 해서 서술하면 안 된다면, 정치인과 관련해서는 의혹과 논란은 일절 서술하지 말라는 얘기나 마찬가지군요. 안철수에 관련한 내용들도 과거에 언론이 보도했고 본인이 전부 다 해명했으니 이젠 거기 것도 전부 삭제해야 합니까? 참 어이가 없네요. --베이근男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22:14 (KST)
- 님에 편집 방향을 어이없어 하는 다른사람들의 글은 안보입니까 ?? 앞에 글 적으신 다른분의 글도 참고 하세요 지금 문제가 되는것은 출처논란보다는 글의 중립성이 문제가 되는것입니다.Compumundo (토론) 2012년 10월 27일 (토) 00:11 (KST)
그 합리적인 이유가 바로 편집에 중립성이 없다는것 입니다
제가 삭제한 사생아 부분 부터 시작해서 쪽 각 항목마다 문제점이라고 느낀것 적어봅니다
--특히 제목이라던제 이런부분에서 전두환으로 부터를 전두환비자금 ??? 이라고 쓰질않나 그돈 출처가 전두환 비자금입니까 ??? 허위사실이죠 분명 전두환측에서 청화대 금고에서 나온돈 이라고 박근혜를 줬다고 썼고 정말 중립적이라면 박근혜가 밝혔듯이 그돈을 개인적인 용도가 아니라 새마음병원의 경영에 쓰는등 사회환원에 썼다고 돈의 사용 방법까지 밝히셔야죠 ,,,
--또 최태민 관련 내용도 뒷부분에 결론이 의혹중에서 밝혀진 내용이 없다 라고 분명 나와 있고 그럼 다룬 내용이 전부 사실여부가 명확하지 않다는것 아닙니까 ??? 박근혜도 부인한 사실을 마치 의혹이나 논란이라고 적는것 역시 중립적인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육영재단 사건역시 ,,,, 결국 문제제기한 신교수가 실형까지 받은 명백한 형사재판 결과가 있는데도 아직도 의혹과 논란이 진행형으로 있다고 보시는지요 ??
--또 영남대학건 역시 정치적인 공세이라는것이 다분히 보이는데 애초부터 협의사실에 대한 검증 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부분 아닙니까 ?? 본문 자체에 정치공세로 이용되고 있다는 문구가 있을정도인데 이것을 제차 문제 삼는것 역시 뼈와 근육님도 정치적인 공세로 이런 내용의 편집을 고집하시는것 아닌지요 ???
--정수장학회 역시 박근혜측은 자신과 전혀 상관이 없다고 수차례 밝혔으며 현재 정수장확회 건으로 박근혜측의 반박성명을 참고 하더라도 글내용 자체에대한 진실 여부가 밝혀진 내용이 없습니다
--복귀당시 2 억 수수 역시 본인은 해명을 했으니 이역시 이미 해결된 사건입니다
이런 식으로 한 개인에대한 정치적인 공격의 내용을 그사람 생애를 대표하는 이슈로 만드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안철수의 경우는 저는 잘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본 바로는 이런식의로 편집한다면 노무현 전대통령에 모든 내용을 그의 실정과 인생의 과오등으로 도배해버려도 그게 과연 중립적인 편집일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는 사실 입니다
박근혜에 대한 대부분의 지문을 ,,,, 그사람에 대한 야당의 정치적인 공격과 공세를 논란과 의혹이라는 표현으로 계제하는것 자체가 중립성에서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보니까 계속 안철수 이야기 하시는데 만약에 다운계약서 처럼 본인도 인정하는 과오라면 이미 논란도 아니고 의혹도 아닙니다 ... 그냥 사실 입니다.
박근혜 역시 ,,사실 확인이 안된부분은 다루지 말아야 하며 논란부분에서 본인이 인정하거나 법이나 경찰 수사에 의해서 밝혀진 부분이 있다면 이미 의혹이나 논란의 범주를 벗어나서 사실 관계만 적으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구태스럽게 ,,, 의혹 논란으로 뻥튀기 해서 몰아 놓고 마치 문제가 많은 사람 처럼 뻥튀기 하려는 꼼수적인 편집 방법이 과연 중립적인 편집 방법일지 뼈와 근육님 한테 묻고 싶네요 Compumundo (토론) 2012년 10월 27일 (토) 00:02 (KST)
비판 및 논란 항목 중립성 문제
비판과 논란 항목 역시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 야당의 비판 비난을 근거로 하는 편집이 과연 중립성이 있다고 보이시는지요 ??? 쓸내용이 없느는 그냥 넘기면 되지 뭐 쓰레기 정보라고 볼수 있는 내용까지 다 끌어들어셔 비판이 아니라 비난에 가까운 항목을 만들는 의도 자체를 이해를 못하겠네요. 독단주의 수첩공주 권의주의 국가관 소통 문제등이나 분명 다른 시각에서는 똑같은 사항을 가지고 오히려 칭찬하고 좋게 보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런 내용은 왜 안적으시는지요 ?? 편집의도에 본인의 정치적인 주관을 너무 깊게 물들이고 있다는 생각은 안되십니까 ?? Compumundo (토론) 2012년 10월 27일 (토) 00:3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