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토론:절댓값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PuzzletChung (토론 | 기여)님의 2012년 10월 16일 (화) 18:17 판

마지막 의견: 방금 (182.211.1.141님) - 주제: 절댓값

절댓값

반대

찬성

  • 절댓값으로 바꿔야 옳지요. 절대값은 잘못된 표기입니다. — 이 의견은 182.211.1.141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5월 6일 (화) 10:06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 절댓값으로 바꾸는 것이 옳습니다.--송현진 (토론) 2011년 9월 11일 (일) 15:01 (KST)답변
  • 요즘 애들 교과서에서 절댓값으로 나와요. 매년 바꾸던게 아니라 국립국어원에서 이미 바꿔놓고 아직 반영을 안해서 그런건데 바꾸는 게 맞습니다. 이건 "한자+한글" 형태라 중간에 사이시옷이 들어간 형태입니다만.-- Excaby (토론) 2012년 8월 10일 (금) 14:38 (KST)답변
  • 현대국어론에서 사이시옷의 용도는 정확히 정의되어 있습니다. 한글 맞춤법에 따르면, 한자어+우리말 형태의 낱말에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면 사이시옷을 표기하게 되어 있습니다. [1] 이는 1988년 문교부에서 고시한 뒤로 바뀌지 않은 내용이며, 문교부 지정 맞춤법은 기존의 한글학회 맞춤법 (1980년) 등을 반영하여 제정한 내용입니다. 적어도 "매년" 바뀌지는 않습니다.
    또한, 언어학적으로 사이시옷은 엄연한 형태소(분명한 뜻을 가진 낱말의 가장 작은 단위)의 하나입니다. 단지, 다른 형태소와 달리 독립적인 음절을 이루지 않고, 다른 음절과 결합하는 것일 뿐입니다. (이러한 축약된 형태소는 다른 언어에도 존재합니다. 영어의 's(소유격)나 -s (복수 접미사), 프랑스어의 l', 네덜란드어의 't 등이 그 예입니다. 특히, 프랑스어는 복수 접미사 -s가 묵음일 경우에도 문법적인 이유로 표기합니다.) 한글 맞춤법이 쓰기 불편할지는 몰라도, 결코 이론적 바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Osteologia (토론) 2012년 9월 5일 (수) 02:3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