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단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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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3년 전 (Lexus님) - 주제: 이해당사자라는 오해
이해당사자라는 오해
"이 문서의 주된 기여자가 주제와 밀접하게 관련된 이해당사자일 수 있습니다"라는 논제는 옳지 않은 추론입니다. 물론 의심할 수는 있겠지만 단국대학교의 이해 당사자도 아니고 동문이나 재학생도 아닙니다. 이점을 분명히 말하고자 합니다.
다만 모든 진실을 옳게 밝히겠다는 본인(Lexus (토론) 2012년 6월 3일 (일) 08:45 (KST))의 편집 기여자로서 편집의지를 밝혔듯이 위키백과에서 요구하는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곳이 아니며, 모든 콘텐츠는 위키백과의 정책 중 하나인 중립적 시각"을 벗어난 편집을 하지 않았음을 밝혀드립니다.
그러므로 광고를 위한 곳이거나 특정 개인, 단체의 이익을 대변한다는 의제에 대한 제기는 이치에 맞지 않고 전혀 관계가 없는 편집자 중 한사람일 뿐입니다. 진심으로 오해가 없길 바랍니다. Lexus (토론) 2012년 6월 3일 (일) 08:4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