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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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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mander724 (토론 | 기여)님의 2012년 6월 2일 (토) 17:26 판 (Salamander724 사용자가 토론:석궁 문서를 토론:쇠뇌로 옮겼습니다.: 백:과감. 석궁이란 돌을 쏘는 탄궁을 가리키는 것이 옳습니다. crossbow는 쇠뇌라고 번역해야 하며, 쇠뇌에는 수노...)

용어의 재정의가 필요합니다.

동양사에서 "석궁"은 "돌을 쏘는 활"로써 "노궁"(쇠뇌) 가운데 돌을 쏘는 쇠뇌만을 가리킵니다. 그 크기도 무려 20~30척에 이르는 거대한 쇠뇌이죠. 굳이 비교한다면 서양의 발리스타에 해당하는 무기입니다.

또한 stonebow라는 무기가 따로 있어서 돌을 쏘았습니다. 이 스톤보우는 "활"의 형태를 지닌 것과 "새총"의 형태를 지닌 것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