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Jmkim dot com/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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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생략의 무분별한 관리자 권한 남용 행태에 대해 문제제기 합니다
저는 정신분석에 대하여 정보를 기여하고자 정신분석을 클릭하면 자동이동되는 정신분석학 위키백과에 글을 남겼습니다.
처음엔 정신분석의 치료횟수와 비용에 대해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관인생략은 '분석가마다 다르지만 통상' 이라는 표현을 트집을 잡아
이것이 주관적이다 라면서 제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이것은 상당히 글 이해력이 떨어지는 판단으로 분석가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대략적인 비용을 '9~20만원'으로 최소한의 비용과 최대한의 비용을 적시한 것으로
'통상'이란 단어를 '정확히'라는 뜻으로 제한하여 곡해하여 받아들인 것으로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제가 이러한 문제제기를 하는 것마다 저런 방식으로 말도 안되는 말꼬리 잡기 방식으로 제 주장을 근거없다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정신분석학회의 현황에 대해 글을 올리고 가장 큰 정신분석학회인 한국정신분석학회의 사정과
의사출신과 심리학 출신의 다른 집단 구성에 대해 사실을 적시하였습니다.(이 둘은 서로 다른 학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정신분석에서 다루는 성문제가 많은 비난을 받고 있고 치료실에서 요즈음엔 부정하게 적용되는 부분에 있어서
원래 있던 카테고리인 '정신분석에 대한 비판' 란에 추가로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약물 치료가 강세인 부분에 있어서 소외되고 있는 정신분석의 현실에 개인병원에서 주로 운영이 되고 있다는 점을
게재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어느 정도 이미 위에 올라와있던 프로이트가 비판받고 있던 여러 주장들에 대한 내용과 약간씩 중첩되던 내용들이었습니다.
또한 이미 올라와있던 정신분석학 백과 글에 어떠한 글에도 출처가 달려 있지 않는데도 유독 저에 대해서만 감정적으로
출처를 요구하고 결국에는 그 글들은 가만히 놔둘 것이고 저에게만 글 삭제를 할 것이라고 아무런 근거를 달지 않고
세종대왕이 한글 창제한 것에 논란의 출처를 링크하며 선언을 하였습니다. 카타르시스라도 느끼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하지만 관인생략은 항상 출처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심지어 이미 출처가 달려있는데도 그 링크를 통해 곧바로 인용의 내용을 확인할 수 없으면
그 출처가 무효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정신분석학 말고도 벤저민 그레이엄에 대한 지식을 작성하였는데 모두 벤저민 그레이엄의 회고록을 보고 쓴 글이라
출처란에 벤저민 그레이엄의 회고록을 링크해놓았습니다. 물론 링크일 뿐 목차 외엔 글 내용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만약 인터넷에 책 내용이 무분별하게 떠돌면 더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또한 전 글 내용을 그대로 가져다 쓴 것도 아니라
분명 책을 꼼꼼히 읽지 않고서는 어떠한 부분이 인용이 되었는지 바로 확인할 수는 없을텐데도 관인생략은 자신이 링크를 찾아보아도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면서 링크를 왜 했는지 이유가 궁금하다며 출처가 불분명하다고 백과에 경고글까지 띄워놓았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제 지식 기여에 공여한 부분에 대한 명예훼손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인신공격입니다.
또한 정신분석학에 대한 내용도 하나부터 열까지 출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세종대왕이 한글 창제한 것도
출처를 달아야 하느냐고 했더니 한글 창제 논란을 링크하면서 한글 창제 논란도 링크가 돼있다고 말도안되는 조롱을 하였습니다.
실제로 한글을 보면 출처 없이 세종대왕이 한글 창제 했다고 적혀있습니다.
제 말이 근거가 불충분한 주관적 의견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프로이트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정신분석학의 요즈음에 대해 적은 것이라고 했고 실제로 정신분석학이 내면의 통찰을 통해 현실의 개선을 꾀하는 이론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정신분석학 상단에도 비슷한 문장이 이미 게재되어 있는 것입니다.(무의식의 탐구를 통해 치료한다는 내용)
또한 추가적으로 요즘 약물 치료가 강세라서 약물치료자들은 그 이론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하고 있어
정신분석이 현실적으로 개인병원에서만 시행되고 있으며
하지만 그와 별개로 요즈음 정신분석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부분에 대해 끄트머리에 언급을 하였습니다.
문제는 제 의견은 거의 없는 것에 불과할 정도로 정신분석의 작금에 대해 적어놓은 것에 불과하고
그것도 논의 거리가 되지 않을 정도로 간단한 정보에 불과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얘기하자 관인생략은 프로이트가 정신분석을 만들었다는 내용조차도 서적 출처를 통해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보다 자유롭게 지식을 공유하는 정신을 가지고 있는 것을 도움말에서 확인하고 저는 글을 올렸고
관인생략은 우습게도 출처를 통해서 설명을 하여야만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출처는 인용의 출처를 게시하는 것이지
설명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관인생략은 출처를 달아야한다는 근거로 정신분석학의 영문판 버젼을 링크로 달아놓고
이 글에는 85개의 출처가 존재한다고 저에게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그 글은 일단 양이 한국판에 비해 10배 정도 길었고
제가 쓴 작금의 현실에 관한 내용과 무관하게 주로 학문적인 내용이 많아서 출처를 달기에 용이했고 그 또한 관인생략이 주장하는 것처럼
모든 문장에 대해 출처를 적을 수는 없었습니다.
또한 한국판의 현황과 영어판의 현황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주로 지식적인 내용에 대해 적을 때는 정말 출처를 적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요즘 대학병원보다 개인병원에서 치료가 시행되고 있다 라는 것은
도대체 인용을 어디서 해야하며(동네 아줌마의 이야기라고 출처를 적어야 합니까?) 그 인용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관인생략은 분명 출처 적시를 위한 출처 적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출처 적시는 독특한 내용과 어떠한 특별한 주장이 제시될 때 필요한 것이지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지식과 같은 것에 대해 출처를 요구하기란
상당히 불필요하고 애매한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물론이고 모든 백과사전이 세계 어디서나 통용되는 fact만을 적시하지는 않습니다.
그랬다간 정신분석학은 백과사전에 아예 기재 자체가 되지 않겠지요. 정신분석학에 나온 것처럼 의사 과학이라고 하니까 말입니다.
그렇지만 정확히 인용해서 관인생략은 저에게 "세계 어디서나 통용되는 fact여야 게재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무조건 출처를 밝혀야 한다는 겁니다.
이 또한 헛점이 있습니다. 어디 책이나 잡지에 나왔다고 해서 그 글이 위키백과에 올릴만한 글이 될까요?
누구나 생각해봐도 당연히 너무나 큰 빈틈이 생깁니다.
나중에는 아예 저한테 모든 글을 출처를 통해 설명하여야 한다고 하더군요. 자신이 이해를 못하면 출처를 통해 밝혀야 한다고 하는겁니다.
이해를 못하는 부분은 본인이 공부를 조금더 하거나 최대한 참아준다면 적어도 토론 신청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 사람이 다른 곳에 가서 하는 이야기를 봤는데 출처 이야기를 유독 많이 언급하고 또 다른 내용 구성에 대해 '생략'을 요구하는 것이
많고 끈임없이 다른 사람이 작성해놓은 '틀'을 조금이라도 변형시키는 것에 집착을 보였습니다.
제가 올린 벤저민 그레이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출처란 것은 그저 어떤 책이나 글에서 인용됐다 라는 것을 알기만 하면 그만입니다.
그 출처를 클릭함으로 인해서 모든 사전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것이란 소모적이고 불필요하며 또한 불가능한 일입니다.
결과적으로 그런 불가능한 일을 요구함으로써 관인생명은 자기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훼방을 놓고 싶은 '모든 글'에 대해 현실적으로 제재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내를 해준다고 하지만 지속적으로 토론을 하는데 내용과 무관하게 큰 글씨로 토론 자세를 주의하세요, 서명 하세요 등 오히려 자신이 토론 예의를 지키지 않으며, 간단한 서명방식조차도 알려주지 않아 저는 서명방식 안내글을 열심히 읽어도 비로그인 상태에서 어떻게 하는지 알수 없어 방법을 몰라 나중에서야 어떤 분이 서명을 해준 걸 보고 비로그인에서도 서명이 되는 걸 겨우 알게 됐습니다.
또한 자신이 꾸준히 주장한 내용에 대해 반박하면 아예 그것과 상관 없는 얘기로 반박을 하고 답변을 요구합니다.
전형적으로 토론에서 논쟁의 우위를 점하는 것이 목적인 싸움꾼의 자세입니다.
이 사람은 잃을 것이 없는 게 다된 밥에 코빠뜨리는 입장이고 저와 같은 사람은 자기가 공들여 작성한 지식백과를 지켜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렇게 논조를 빗겨나가서 왜 내가 문장 단계를 고친걸 지적했는데 그것에 대해서만은 대답을 못하느냐 하며 정신분석에 대한 얘기는 하지도 않고 저를 조롱하면 힘이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벤저민 그레이엄 지식을 작성하면서 4단계는 3단계의 하위고 3단계는 2단계의 하위라 1단계의 하위인 2단계부터 문단이 작성돼있는 것이
이상해서 최상위 단계의 1단계 문단으로 적절하게 고쳐놓았는데 '왜 정상적인 문단을 더 크게 늘려놓았느냐'며 공격적인 표현으로
또한 지속적으로 그에 대해 언급하고 제 의도를 악의로 매도했으며 나중에가서도 불필요하게 그것을 언급하는 것을 그치지 않았고
결국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대답하지 않았던 그에 대한 부분을 대답하자 이번에도 역시 아예 그에 대해 답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서 이에 대해 항의할 곳이 없어 관리자 알림 글등에 올렸는데 이 글을 자신이 삭제하고 제가 명예훼손을 하고 다닌다고
자신은 이런 곳에 와서는 저를 신고하고 있습니다.
전 이런 곳을 몇 시간동안 찾아다녔는데 정말 찾지 못했고 관인생략이 작성한 루트를 찾아 이런 곳이 있다는 걸 겨우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소용이 없습니다. 저는 위키백과를 통해 제가 알고 있던 소중한 정보들을 기여하려고 선의를 다했지만
사실 위키백과의 안좋은 평들 그대로 이곳의 관리자는 너무나 형편이 없었습니다.
일부러 그런건지 정말 지적인 능력에 결함이 있고 또한 성격에 장애가 있는 것은 분명한데 그러한 의도가 뭔지 불분명하지만
저렇게 타인의 공을 시기하고 훼손하려는 자들은 적어도 관리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책을 출처에 적어놨는데 자기가 그 책을 찾아봤는데 그런 내용이 없답니다. 2시간만에 어떻게 그 책을 구해서 찾아봤을까요?
책구입 설명에 있는 목차를 보고 그 내용이 없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이것에 대해 제가 초등학생에게 설명하듯 이 무례한 성인에게
토론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 사람이 표현한 것처럼 '낮은 위치에서' 갑을 향해 불리한 포지션을 자처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저는 이 사람을 설명할 때 '장애자'라고 가정한다면 모든 앞뒤가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이 왜 이런 행동을 할까.. 정말 장애자일까 하고 사실 Lee Joon인가 하는 분이 자기가 장애자라고 설명했고
제가 착오를 해서 이 분이 관인생략이구나 하고 생각을 해보았는데 앞뒤가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분이 관인생략은 아니었지만 관인생략도 저분처럼 마음에 병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의 행동이 이해가 가는구나
하는 통찰은 얻을 수 있었습니다.
위키백과가 솔직히 평이 좋은 백과는 아닙니다. 도움말에 적혀있는 것처럼 3차 정보 수준으로도 인정을 못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남의 공을 공연히 훼방하고 시기하고 헐뜯고 망가뜨리려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또한 그것이 관리자들이라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그냥 마음에 들고 안들고가 모든 편집의 잣대라는 것이 사실임을 직시했고 솔직히 위키백과의 시스템이
그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꼭 필요한 쓰레기 청소부들이 사실 질이 낮지 않고서는 그런 행동을 성실히 할 수 없으며
그들이 불러일으키는 역기능에 대해서도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하는 시스템인거죠. -쓰레기로 쓰레기를 상대할 수 밖에 없는-
저는 이만 위키백과에서 떠나렵니다.
- 뻔뻔하기 없는 관인생략: 어제 마지막으로 사용자 문서를 한번 고쳤더니
"또다시 자신의 사용자문서를 훼손"하였단다 처음인데? 거짓말을 밥먹듯하네? 정신병자네?
국립국어원 미팅 관련 사전 테스트 요청
- 1월 25일에 국립국어원의 개방형 사전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에서 저에게 메일로 사전 테스팅을 하고 미팅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테스팅 페이지의 아이피 주소를 공개된 곳에 공개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gmail.com으로 이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제가 관련 메일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국립국어원 자문 미팅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 미팅 날짜가 최종적으로 1월 28일 토요일 오전 10시로 결정되었으며, 장소는 국립국어원 청사 2층 회의실로 결정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국립국어원 자문 미팅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20:03 (KST)
- 보냈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21:14 (KST)
토요일날 오프 때
2부모임도 오실 수 있는 건가요? wikimedia.kr 관련해서 이야기를 할 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 Ellif (토론) 2012년 1월 26일 (목) 00:35 (KST)
- 정확한 일정은 나와 있지 않군요. 너무 늦지 않는다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실무 위주로 짧게 진행했으면 좋겠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12년 1월 26일 (목) 23:39 (KST)
안녕하세요. 김정정민님. 공상 과학 표제어의 논의가 정지된 듯 하여 질문 드립니다. 해결이 되지 않았다면 토론을 재개하여도 괜찮을까요? --이강철 (토론) 2012년 1월 31일 (화) 06:54 (KST)
- 제가 있어야지만 토론이 되는 것은 아니니까 자유롭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의견 남기시면 저도 생각해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김정정민(JM) (토론) 2012년 1월 31일 (화) 23:02 (KST)
- 음 의견을 안남기셨네요. 저 혼자 토론을 할 수는 없는데요. --김정정민(JM) (토론) 2012년 2월 4일 (토) 21:51 (KST)
지부 준비 위원회 결성 모임
구글 코리아에서 장소를 지원해 주셔서 토즈 교대점에서 3월 10일 오후 2시에 준비 위원회 결성 모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아직 토즈 예약은 하지 않았으며, 의견을 수렴한 후에 2월 16일에 예약할 예정입니다.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지부 준비 위원회 결성 모임로 오셔서 의견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2월 15일 (수) 15:51 (KST)
공동편집
예약하려면 ID가 필요하네요. 실명과 ID를 제 이메일로 좀 보내주세요~ pinkcrimson쥐메일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2월 20일 (월) 15:39 (KST)
- 보냈습니다. 수고하세요.^^ --김정정민(JM) (토론) 2012년 2월 21일 (화) 22:19 (KST)
기념 반스타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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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참석 기념(지부 1차 모임) |
이번 지부모임에 나오신분께 반스타를 드립니다. --사용자:Dynamicwork/서명 2012년 3월 11일 (일) 00:03 (KST) |
- 감사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2년 3월 12일 (월) 21:53 (KST)
대문 수정 토론
위키백과토론:대문#최종 총의에서 대문 수정안에 대한 토론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14일 (수) 15:43 (KST)
학교 정보에 관한 토론 참가 요청
위키프로젝트토론:교육/학교#학교 정보를 싣는 세부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에서 학교 정보가 어디까지 실려야 하고, 어떤 내용이 실려야 할지에 대한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결례인지는 알지만 위키프로젝트:교육에 참여하시는 사용자분들과 학교 문서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분들께 토론 참가 요청을 하였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위 토론에 귀하의 시간을 조금만 내어 주셔서 고견을 제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7:33 (KST)
- 해당 토론에 의견 달았습니다. 수고하세요.^^ --김정정민(JM)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7:53 (KST)
위키백과:저명성 지침 개정
위키백과의 저명성 지침에 대해 많은 토론이 있었으며, 현재까지 모아진 '총의'를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참고하세요.
- 1. 기존의 한국어 위키백과의 저명성 기준은 상당히 완화되거나 수정되어야 합니다.
- 2. 위키백과:저명성 지침 중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야 한다"는 내용은 삭제하였습니다.
- 3.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저명성'이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 의해 언급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 4. 과거 '저명성'으로 번역했던 notability라는 용어는 새로운 용어로 변경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