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단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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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3년 전 (Lexus님) - 주제: 편집에 대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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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및 토론예절
- 의견 쓰면서 서명도 해 주세요. -- 紫桃꽃 2009년 3월 8일 (일) 15:50 (KST)
토론은 서로 예의를 지키며 경어체를 사용해주세요..
편집에 대한 제언
단국대학교 문서중 발자취 핵심내용은 다음과 같다고 보여집니다. 중첩되는 내용을 삭제보완해서 편집한다면 별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단국대학교의 연혁을 중심으로 다수의 편집자들이 서술형으로 편집한 것으로 보여지며 '한한대사전'의 내용이 추가되면서 다소 두서없이 장활하게 보여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다음의 내용을 참고하여 편집에 임해주시길 제언합니다. Lexus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16:47 (KST)
- '가계유식화탕근(家鷄有食火湯近) 야학무량천지관(野鶴無糧天地寬)'은 국민개학(國民皆學, 국민은 모두 배워야 한다), 국민개병(國民皆兵, 국민이라면 모두 나라를 지켜야 한다), 국민개로(國民皆勞, 일할 수 있는 국민은 모두 일해야 한다)를 주창하던 범정 장형의 배움에 대한 단국대학교의 건학정신(建學情神)으로 이것이 평소에 갖고 있던 설립자의 의중이었으며 나중에 ‘구국·자주·자립’이라는 창학정신이자 창학이념으로 발전하였다는 것
- 나라의 독립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었던 설립자 독립운동가 장형 선생과 항일운동의 자금을 지원하던 순수민족자본가 조희재 여사의 뜻으로 11·3 학생독립운동이 일어난 날을 기념하여 1947년 11월 3일을 설립일로 삼았다는 것과 단국대학교는 1947년 11월 3일 낙원동 282번지에서 출발한 대학으로 시작부터 건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장소가 중요한 것으로 인식하여 향교가 있던 지역, 서울시 종로구 낙원동 282번지를 단국대학교의 정신적 고향으로 새긴다는 것
- 단국대학교 설립의 의미는 광복후 설립된 한국 내 최초의 정규 4년제 대학이라는 것으로 정부에 등록되어 있는 설립인가일자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대학들의 연혁을 분석해보면 대학마다 주관적으로 부풀린 점이 많다는 것과 처음부터 정규 4년제 대학으로 인가를 받았기에 2,3년제 전문학교나 선교사들이 세운 신학교를 중심으로 대학형태가 아닌 유치부, 중등교육, 성경학교나 학당, 기술학교, 강원, 강습소로 시작한 대학과는 차별성이 있다는 것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