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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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3년 전 (Pcbsder님) - 주제: 포타슘으로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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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륨에서 포타슘으로 문서 이동
가장 최근의 대한화학회의 표기법은 소듐/나트륨, 포타슘/칼륨 입니다. [1] 소듐과 나트륨, 포타슘과 칼륨을 모두 인정하고 있지만 소듐과 포타슘을 먼저 적었습니다. 국제적으로도 소듐, 포타슘으로 쓰이고, 대학 교육 과정에서도 모두 소듐, 포타슘으로 배우고, 일반화학 한글판조차도 소듐, 포타슘으로 표기합니다. --Gnulinux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6:15 (KST)
- 소듐/포타슘을 우선한 자료는 1998년 발표된 "화합물 명명법" 중 "무기화합물 명명법"이며, 그후에 작성된 2002년 작성된 "교육과정·교과용도서 편찬 용어 정리 및 지침"을 위한 "화학편수자료"에는 "나트륨"/"칼륨"/"에테르"를 수용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12월 16일 (목) 11:31 (KST)
- 소듐, 포타슘을 지지합니다. 초중고교에서는 나트륨, 칼륨을 많이 사용하지만 대학에서는 소듐, 포타슘을 많이 사용합니다. 통용성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소듐, 포타슘으로 통일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12월 7일 (수) 00:46 (KST)
포타슘으로의 이동
원소의 국제명은 IUPAC에서, 우리나라 명칭은 대한화학회에서 정합니다. 그리고 2007년도부터 독일식 명칭을 IUPAC 명칭으로 바꾸기로 합니다.[1]
대한화학회
『화합물명명법』편수자료
II. 우리 말 명명법의 일반 원칙
2. 독일어 이름이나 독일어식 표기로 나타내던 원소의 이름은 모두 IUPAC 이름으로 바꾼다. 그러나 나트륨(sodium)과 칼륨(potassium)의 경우는 지금까지 사용해오던 이름을 당분간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되, IUPAC 이름인 '소듐'과 '포타슘'으로 부를 수 있음을 알 수 있도록 한다.[2]
큰 틀에서는 IUPAC 명칭으로 전환하고, Na, K는 소듐, 포타슘, 나트륨, 칼륨이 병행이 가능하지만 당분간만 병행하기로 했으니 표제어를 소듐, 포타슘으로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