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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동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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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3년 전 (Idh0854님) - 주제: 구타사건 내용 삭제

저작권

여기서 많이 참고한 듯 합니다. 저작권을 피해가기 위해 애쓰시 것 같기는 한데, 문제가 없을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안영민 2006년 5월 10일 (수) 02:33 (KST)답변

참고하겠습니다. — 이 의견은 사람살이님이 2006년 5월 10일 (수) 02:47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7월 24일 (목) 21:03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역사적 사건 속의 대학교"가 백과사전에 어울릴까요? NPOV 위반 문제도 꽤 큰 것 같습니다. --Klutzy 2006년 5월 10일 (수) 02:35 (KST)답변

참고하겠습니다. — 이 의견은 사람살이님이 2006년 5월 10일 (수) 02:47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7월 24일 (목) 21:03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구타사건 내용 삭제

구타사건 내용은 중립적 시각(NPOV)을 위배하는 것으로 보아 삭제를 하였습니다. 해당 구타사건이 해당 학교에 대한 중요한 정보인지, 정작 그것이 한국 사회에서 중대한 사건이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해당 학교와 학과만에 특징 질 수 있는 것인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대학사회에서의 가혹행위는 본 사건 외에 많았었을 뿐만 아니라 사망으로까지 이어진 사건들도 있었습니다. 대학사회의 가혹행위에 대한 문서를 만들고 그 문서에서 본 사건을 거시적인 시점에서 종합적으로 다룬다면 모르겠지만 한 학교에 대해서만 비중 있게 다루는 것은 중립적 시각의 위배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Raven9722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16:55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글을 조리있게 잘 써 주셔서 의미는 쉽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본 내용을 전부 삭제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본 문서의 내용은 객관적인 사실(fact)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즉, NPOV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을 참고해 주세요.
  • 본 내용은 충분한 뒷받침 자료가 있습니다. 관련 출처는 링크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서울외국어고등학교 문서에서 해당 고등학교의 비리 문제에 대한 부분이 중립성 문제가 있어 삭제 토론을 거친 적이 있는데,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서울외고 문서에서 서울외고에 일어났던 비리 문제에 대한 서술이 존재하는 것 자체는 별 문제가 없었다는 것을 확인해 주세요.--Kimhs5400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20:22 (KST)답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의 영어 본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 An article should not give undue weight to any aspects of the subject but should strive to treat each aspect with a weight appropriate to its significance to the subject. For example, discussion of isolated events, criticisms, or news reports about a subject may be verifiable and neutral, but still be disproportionate to their overall significance to the article topic. This is a concern especially in relation to recent events that may be in the news. Note that undue weight can be given in several ways,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depth of detail, quantity of text, prominence of placement, and juxtaposition of statements.

먼저 Kimhs5400님이 이 사건에 대한 언론보도가 객관적인 사실이라 단언 하는 것은 엄연히 NPOV에 맞지 않는 주장이며 Kimhs5400님이 뒷받침 자료라 하는 출저는 언론보도로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reliable soruces)가 아닙니다. 이 사건이 동국대학교라는 특정 대학교에 있어서 그렇게 중대한 특징인지, 그리고 다른 대학교에서는 더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 관행적 가혹행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동국대학교라는 특정 대학교에만 이런 내용을 비중있게 언급하는 것이 대학교 가혹행위 문화와 동국대학교에 대한 정보를 왜곡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관행적 가혹행위는 미국에서도 만연적인 사회문제이고 우리나라와 같이 사망까지 초래한 사례가 몇몇 있습니다. 하지만 유수의 대학들에 언론보도까지 된 가혹행위 사건들이 있었음에도 그 사건들에 대한 일체 언급이 없으며 사건이 일어난 학내 집단(faternity 혹은 sorority)에도 늘 짧은 언급만 있을 뿐입니다. 사망까지 초래한 중대한 사건들이라도 그 대학교에 대한 문서에는 짧은 언급만 있으며 Kimhs5400님이 쓰신 것과 같이 비중을 매우 크게 두지 않습니다. 제가 볼때 이 사건을 다루는 가장 적절한 방법은 이런 가혹행위(Hazing)에 대한 문서를 따로 작성하여 이를 종합적으로 다뤄 어떤 특정 대학을 따로 부각시키기 보다는 이런 현상 자체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균형 있게 증진 시키는 것입니다. Raven9722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3:16 (KST)답변

그에 대한 제 반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본 내용은 동국대학교에 대한 가치 판단은 하지 않았습니다.
  • 주관적인 주장, 혹은 이 사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진 않았습니다.
  • 해당 사건이 일어난 것은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 해당 내용의 출처는 MBC, SBS, 한겨레신문 등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기관에서 나온 것입니다.
  • "논란이 되었다", "물의를 빚었다" 등의 문구가 들어가 있긴 하지만, 제시된 출처에서 충분히 유추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 서울외국어고등학교 문서에도 해당 학교의 비리 내용이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지만, 큰 이견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Raven9722님의 주장대로라면, 이 내용도 "사학 비리"라는 문서를 만들어서 따로 종합적으로 다뤄야 합니다.
다만, 이러한 점에 대해서는 Raven9722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 해당 사건의 중요성에 비해 비중이 크게 다뤄지고 있다.
  • 내용이나 문체 등에서 NPOV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좀 더 객관화시킬 필요가 있다.
자칫하면 해당 학교의 명예훼손을 초래할 수 내용이라, 토론이 마무리 될 때까지 롤백은 하지 않겠습니다.--Kimhs5400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7:18 (KST)답변

본 사건 자체는 동국대학교에 대한 가치 판단이 없으나 사건의 내용을 감안하면 분명 동국대학교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임은 확실합니다. 사건 자체가 일어난 것은 객관적인 정도로 볼 수 있으나 이 사건이 누가 왜 어떻게 어디서 일으켰는지에 대해서는 MBC, SBS, 한겨레 등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서울외국어고등학교 문서도 현재 상태는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타 사례들을 꼽는다면 이러한 관행적 가혹행위 사건이 터졌음에도 그런 내용이 전혀 없는 무수한 한국대학 문서들이며 미국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본 사건은 동국대학교란 주제에 있어서 중요도가 매우 낮은 사건으로서 언급할 필요조차 없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언급을 하겠자면 경찰행정학과 문서를 하나 만들던지, 아니면 가혹행위에 대한 문서를 하나 만들던지 해서 관련 관행적 가혹행위 문화를 균형적인 시각에서 다루시기 바랍니다. Raven9722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11:18 (KST)답변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1. 문서에 부정적인 내용을 실으면 안된다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해당 학교를 홍보해 주는 곳이 아닙니다. 좋은 일이든 불미스러운 일이든 내용 자체에 다른 문제가 없다면, 위키백과에 해당 내용을 실을 수 있습니다.
  2. MBC, SBS, 한겨레 등은 이 사건을 제 3자의 관점으로 전달해주는 공신력 있는 매체입니다. 해당 언론사는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기관들이며, 따라서 여기에서 보도한 내용은 신뢰도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해당 내용을 동국대학교문서에 실으면 안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다음 문서들을 참고해 주세요.
제 3자의 의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만... 다른 이용자 분들도 토론에 참여해 주세요.--Kimhs5400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13:08 (KST)답변

먼저 늦은 응답부터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Kimhs5400님께서 내용편집 없이 오랫동안 기다리신 점도 감사드립니다. 먼저 저는 부정적인 내용 자체를 실으면 안된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처음부터 그랬지만 제가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문서에 이 사건을 따로 다루는 것은 NPOV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 사건내용이 동국대학교 문서에서 직접적으로 다룰만큼 중요한 정보가 아니란 것이며 제가 참고한 NPOV 원칙도 중요도와 관련된 것입니다. 동국대학교의 일개 학과의 사건입니다.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라는 문서에서 이 사건을 따로 다루는 것은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물론 그에 상응하는 다른 정보도 함께 있어야 하겠지만요. 그리고 언론기관들이 공신력이 있다 쳐도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객관적인 사실로 보기에는 힘들다고 봅니다. 아무리 공신력이 있는 언론기관이라 해도 사실은 언제나 왜곡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Kimhs5400님은 몇가지 사건을 해당 학교 문서에 직접적으로 다룬 사례들을 보여주셨는데, 제가 그런 사건들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은 사례들도 보여드렸다는 점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문화적인 차이일수도 있지만 저런 일회성 사건을 일일이 다룬다는 것은 저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 문서들을 보고 한숨이 나왔습니다. 저는 위키피디아의 목적이 해당 주제에 대해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사건사고 내용들이 과연 독자들이 저 대학교들을 이해하게 해주는데 있어서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왠만하면 대학교에 대한 문서는 그 대학교의 중요한 정보, 즉 역사, 입시, 유명한 동문, 집중하는 학문분야, 학교생활 등을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여기서 얘기하는 학교생활은 OT에서의 성추행 사건 같은 것이 아니라 동아리, 학교의 마스코트, 학생 주체로 하는 행사, 체육활동 등등입니다. 제가 시간의 제약이 있어서 저 문서들을 일일이 따질 수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Kimhs5400님이 모범(?)적인 사례로 제시한 문서들은 한심한 수준의 문서들이라고 봅니다. 특히 세종대학교는 학부과정 등 정작 중요한 내용은 비어있고 거의 반이 사건사고에 대한 내용만 있네요. 그리고 왠 일개 횡령사건에 대한 독립적인 문서까지 있구요. 저걸 독립적인 문서화한 논리도 언론에 몇번 보도되었다고 저렇게 되어있네요. 조만간 시간이 나면 저 문서는 삭제건의를 하겠습니다. 존재할 가치가 없는 문서입니다. Raven9722 (토론) 2011년 3월 12일 (토) 10:11 (KST)답변

위에 있는 문서들에 모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여기서 토론할 게 아니라 위키백과:사랑방에 가셔서 토론을 하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 문서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니까요. 실제로 사랑방에서 "세종대학교 문서에 대한 논란 예상" 이라는 제목으로 위 내용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 진 적도 있습니다. 사랑방에 가셔서, 여기에서 토론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알리고(여기로 오는 링크를 걸면 좋겠죠?), 토론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P.S. 장기간에 걸친 토론에도 꾸준히 참여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Kimhs5400 (토론) 2011년 3월 13일 (일) 17:04 (KST)답변

정보 관련해서 이후에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은 바, 과거의 역사판에서 복구하여 좀 더 중립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2월 6일 (화) 04: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