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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남해고속도로제1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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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MosQ (토론 | 기여)님의 2011년 12월 3일 (토) 12:36 판 (토론:구 남해고속도로 문서를 토론:남해고속도로제1지선(으)로 옮기면서 넘겨주기를 덮어 씀: 독자연구로 인한 문서 훼손)

마지막 의견: 13년 전 (아프리카산림영양님) - 주제: 고속도로에 관련된 틀 제거 바람

고속도로에 관련된 틀 제거 바람

원래는 남해고속도로의 일부였으나 2002년에 마산외곽선이 남해고속도로로 편입되면서 이 도로가 지선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무료 구간이었으므로 고속도로로 관리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당시 대통령이었던 김대중 대통령령에 의해 이 도로를 고속도로에서 해제하여 경상남도로 관리권을 이양하기로 하여 대신 마산외곽선을 남해고속도로로 편입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왜 이 구간이 구 남해고속도로입니까? 지선일 필요도 없습니다. 같은 날 경부고속도로의 양재~한남 구간도 해제되었고, 이 구간도 해제되었는데, 이 구간은 왜 아직까지 교통방송대로 고속도로라 합니까? 그렇게 따지자면 경부고속도로로 한남부터 봐야 합니다. 방송보다 대통령령이 정확합니다. 위키백과는 정확성이 최 우선입니다. 교통방송대로 이구간을 고속도로라 하는 것은 이미 해결된 것을 해결 전처럼 따지는 것과 같습니다.제한속도도 100이 아닌 80입니다.--파워봉고 (토론) 2011년 12월 3일 (토) 11:43 (KST)답변

PS: 그런데 호남고속도로의 동광주-광주 구간은 광주시민이 주로 이용하여 무료구간으로 하였고, 장성~ 담양 구간이 이미 개통되었는데 왜 동광주-광주 구간을 호남선이라 하고 장성~담양구간을 아직까지 미경유선으로 하고 있죠? 관리권을 광주광역시로 동광주~광주구간을 이양하게 해야 하고 장성~담양을 호남선으로 해야 할 텐데. --파워봉고 (토론) 2011년 12월 3일 (토) 11:4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