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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프로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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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c197 (토론 | 기여)님의 2007년 1월 26일 (금) 08:50 판

마지막 댓글: Hnc197님 (18년 전)

앨빈 토플러의 The 3rd Wave의 최근 번역본인 한국경제신문사 본은 "제3물결"이라고 했습니다만은 이전 1981년경에 최초로 번역된 제목은 "제3의 물결"입니다. 그이래로 홍신 문화사 판등 여러 판들에서 "제3의 물결"이라고 하였습니다. 아직도 처음 그 책을 읽던 기억이납니다. KBS에서 특별 다큐멘터리도 했었지요. 좀 오래된이야기입니다. 하옇든 원래 통용되는 "제3의 물결"로 바꾸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간 널리 사람들에게 회자되며 인용되는 링크가 깨어지게 됩니다. 그간 수많은 논문과 신문기사에서 인용한제목을 새로운 판본의 제목이라고 따른다면 검색과 연결의 문제가 심각해질것입니다. 한국경제신문사의 판본만 "제3물결"이라고 따로 지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Alfpooh 2007년 1월 25일 (금) 23:21 (KST)답변

"제3물결"+앨빈 검색결과[1] 약 42,000건, "제3의 물결"+앨빈 검색결과 [2] 약 36,000건입니다. 오래전에 번역되었다고 해서 제3의 물결로만 통용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경제신문사의 판본이 공식 번역본으로 압니다. 따라서 서명(書名)은 제3물결로 써야 옳다고 봅니다. 단, 책 내에서 언급한 것은 "제3의 물결"이라 칭해도 될것입니다. 일단 앨빈 토플러 문서와 제3의 물결은 이 원칙하에 이동 or 수정했습니다. --hnc197 2007년 1월 26일 (금) 08:5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