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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동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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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4년 전 (Kimhs5400님) - 주제: 구타사건 내용 삭제

저작권

여기서 많이 참고한 듯 합니다. 저작권을 피해가기 위해 애쓰시 것 같기는 한데, 문제가 없을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안영민 2006년 5월 10일 (수) 02:33 (KST)답변

참고하겠습니다. — 이 의견은 사람살이님이 2006년 5월 10일 (수) 02:47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5월 6일 (월) 02:05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역사적 사건 속의 대학교"가 백과사전에 어울릴까요? NPOV 위반 문제도 꽤 큰 것 같습니다. --Klutzy 2006년 5월 10일 (수) 02:35 (KST)답변

참고하겠습니다. — 이 의견은 사람살이님이 2006년 5월 10일 (수) 02:47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5월 6일 (월) 02:05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구타사건 내용 삭제

구타사건 내용은 중립적 시각(NPOV)을 위배하는 것으로 보아 삭제를 하였습니다. 해당 구타사건이 해당 학교에 대한 중요한 정보인지, 정작 그것이 한국 사회에서 중대한 사건이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해당 학교와 학과만에 특징 질 수 있는 것인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대학사회에서의 가혹행위는 본 사건 외에 많았었을 뿐만 아니라 사망으로까지 이어진 사건들도 있었습니다. 대학사회의 가혹행위에 대한 문서를 만들고 그 문서에서 본 사건을 거시적인 시점에서 종합적으로 다룬다면 모르겠지만 한 학교에 대해서만 비중 있게 다루는 것은 중립적 시각의 위배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Raven9722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16:55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글을 조리있게 잘 써 주셔서 의미는 쉽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본 내용을 전부 삭제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본 문서의 내용은 객관적인 사실(fact)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즉, NPOV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을 참고해 주세요.
  • 본 내용은 충분한 뒷받침 자료가 있습니다. 관련 출처는 링크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서울외국어고등학교 문서에서 해당 고등학교의 비리 문제에 대한 부분이 중립성 문제가 있어 삭제 토론을 거친 적이 있는데,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서울외고 문서에서 서울외고에 일어났던 비리 문제에 대한 서술이 존재하는 것 자체는 별 문제가 없었다는 것을 확인해 주세요.--Kimhs5400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20:22 (KST)답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의 영어 본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 An article should not give undue weight to any aspects of the subject but should strive to treat each aspect with a weight appropriate to its significance to the subject. For example, discussion of isolated events, criticisms, or news reports about a subject may be verifiable and neutral, but still be disproportionate to their overall significance to the article topic. This is a concern especially in relation to recent events that may be in the news. Note that undue weight can be given in several ways,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depth of detail, quantity of text, prominence of placement, and juxtaposition of statements.

먼저 Kimhs5400님이 이 사건에 대한 언론보도가 객관적인 사실이라 단언 하는 것은 엄연히 NPOV에 맞지 않는 주장이며 Kimhs5400님이 뒷받침 자료라 하는 출저는 언론보도로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reliable soruces)가 아닙니다. 이 사건이 동국대학교라는 특정 대학교에 있어서 그렇게 중대한 특징인지, 그리고 다른 대학교에서는 더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 관행적 가혹행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동국대학교라는 특정 대학교에만 이런 내용을 비중있게 언급하는 것이 대학교 가혹행위 문화와 동국대학교에 대한 정보를 왜곡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관행적 가혹행위는 미국에서도 만연적인 사회문제이고 우리나라와 같이 사망까지 초래한 사례가 몇몇 있습니다. 하지만 유수의 대학들에 언론보도까지 된 가혹행위 사건들이 있었음에도 그 사건들에 대한 일체 언급이 없으며 사건이 일어난 학내 집단(faternity 혹은 sorority)에도 늘 짧은 언급만 있을 뿐입니다. 사망까지 초래한 중대한 사건들이라도 그 대학교에 대한 문서에는 짧은 언급만 있으며 Kimhs5400님이 쓰신 것과 같이 비중을 매우 크게 두지 않습니다. 제가 볼때 이 사건을 다루는 가장 적절한 방법은 이런 가혹행위(Hazing)에 대한 문서를 따로 작성하여 이를 종합적으로 다뤄 어떤 특정 대학을 따로 부각시키기 보다는 이런 현상 자체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균형 있게 증진 시키는 것입니다. Raven9722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3:16 (KST)답변

그에 대한 제 반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본 내용은 동국대학교에 대한 가치 판단은 하지 않았습니다.
  • 주관적인 주장, 혹은 이 사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진 않았습니다.
  • 해당 사건이 일어난 것은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 해당 내용의 출처는 MBC, SBS, 한겨레신문 등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기관에서 나온 것입니다.
  • "논란이 되었다", "물의를 빚었다" 등의 문구가 들어가 있긴 하지만, 제시된 출처에서 충분히 유추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 서울외국어고등학교 문서에도 해당 학교의 비리 내용이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지만, 큰 이견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Raven9722님의 주장대로라면, 이 내용도 "사학 비리"라는 문서를 만들어서 따로 종합적으로 다뤄야 합니다.
다만, 이러한 점에 대해서는 Raven9722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 해당 사건의 중요성에 비해 비중이 크게 다뤄지고 있다.
  • 내용이나 문체 등에서 NPOV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좀 더 객관화시킬 필요가 있다.
자칫하면 해당 학교의 명예훼손을 초래할 수 내용이라, 토론이 마무리 될 때까지 롤백은 하지 않겠습니다.--Kimhs5400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7:1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