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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동해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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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utzy (토론 | 기여)님의 2010년 7월 31일 (토) 18:38 판 (박진실 전도사님(토론)의 편집을 141.223.10.54의 마지막 버전으로 되돌림)

마지막 의견: 14년 전 (141.223.10.54님) - 주제: 제 2차 토론

문서 분할 문제

제 1차 토론

현재 동해고속도로 문서와 구 부산울산고속도로 문서가 동해고속도로 문서로 병합되어 있습니다. 동해고속도로와 부산울산고속도로는 노선번호가 똑같이 65호선이며 대통령령에서도 같은 고속도로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간이 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합쳐진 이 문서를 다시 분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115.139.114.107 (토론) 2010년 4월 28일 (수) 16:06 (KST)답변
해당 주제로는 이미 토론:부산울산고속도로에서 줄곧 다뤄왔으며, 토론 끝에 합병하기로 하였음을 알립니다. 115.139.114.107님이 말씀하시는 대통령령에서도 두 노선은 모두 동해선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4월 28일 (수) 16:22 (KST)답변
하지만 구간이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분할에 찬성합니다. --양현우 (토론) 2010년 4월 29일 (목) 18:32 (KST)답변
구간이 분리 되어 있어도 엄연히 동해고속도로는 동해고속도로입니다. 왜 굳이 구간을 분리해서 따로 문서를 만들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이 문서가 분리 할 만큼 그렇게 내용이 많은 것도 아니구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4월 29일 (목) 18:46 (KST)답변
저는 분할에 반대합니다. 먼 훗날에는 동해고속도로가 한 구간으로 통합될 것이고(언제인지는 장담 못하지만) 지금 나눈다고 해도 미래에는 다시 병합해야 합니다. 또 확장할 경우에는 그 구간을 새로운 고속도로로 생각하고 또 문서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효율성을 위해서 병합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Cwt96 (토론) 2010년 5월 5일 (수) 11:12 (KST)답변

백:아님#미래이지만, 저는 유지를 원합니다.-IPhone VS iPad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22:01 (KST)답변

백:아님#미래-감종국 (토론) 2010년 6월 19일 (토) 08:26 (KST)답변

제 2차 토론

대통령령이나 국토해양부에 의하면 동해고속도로의 시점은 부산이 맞으며, 노선번호도 같습니다. 하지만 그쪽 중간이 끊어져있으며, 울산~포항/삼척~동해/양양~속초 구간은 착공되었는지 꽤 되었지만 포항~삼척 구간은 착공한 것 맞습니까? 영일만대교 건설이 불투명해 착공이 아직 불투명한것 같은데요(참고로 이는 착공을 할까말까이며, 이유는 제 7번국도와 송라/ 강구 일원에 집/펜션/나무/ 계곡/산 등 건물들과 공원들, 편의시설들이 토지를 차지하고 있으니까 마땅한 토지가 정해질때에 착공을 할것 같은데요. 심지어 제 7번국도가 고성군구간을 제외한 나머지구간이 확장공사가 되는 듯(?) 혹 편읠 위해(?) 왕복 4차선이상으로 도로가 포장되어있는데다 시속60~80km/h인데다가 동해안국도(동해대로)라는 이름으로 기능을 대신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 때문에 구상중에 있다는겁니다. 또한 사람들이 부산울산고속도로(미래 부산포항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를 별개의 도로로 인식학 있으며 심지어는 평택제천선(미래 Y자 형식으로 되어 출입구번호가 #16번이 될 제천 분기점에서 지/본선 다 이어서 가며, 신설될 지선(제천~동해간 선)의 경우 동쪽방향으로 마지막 출입구가 위치하는 곳이 동해시가 될 것이며, 만일 출입구번호가 #31이라면 동해고속도로와 직결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미래에는 망상IC구간은 Y자 형식으로 개방될 것이며, 또한 과거문서에서 '부산울산고속도로와 전혀 관계없다' 라는 것을 봤습니다. 보는데로 제 토론란에 글을 남겨주십시오. Have a wonderful day <3-141.223.10.54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13:0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