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방패
보이기
마지막 댓글: WaffenSS님 (18년 전)
법과 원칙에 따르자는 것이 어떻게 중립적시각을 해치는 겁니까?
- 물론 우리는 법과 원칙을 따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것이 의무란 것도 잘 압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당연히 중립적 시각을 따라야 합니다. 법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당연하듯이 위키백과에도 중립적 시각을 따르는 것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저도 사실 친러파이고 친북파이지만, 중립적 시각을 따르려고 노력합니다. --Russ 2006년 10월 1일 (월) 19:01 (KST)
- 폭동, 흉악범, 현장사살이 필요하다 같은 내용은 충분히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오선화나 정명석 같은 사람의 문서도 중립적 시각을 지키고 있습니다. --Luciditeq 2006년 10월 1일 (월) 19:02 (KST)
모든 국민이 폭도를 흉악범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미국 등 선진국에서 한국폭도같이 행동했다간 처참한 죽음을 맞이할 뿐입니다. 저는 글로벌스텐더드를 지키고 법과 원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곧 중립적이고 보편적인 것입니다.
- 한국 폭도 이상 가는 기관총과 자동소총으로 난사를 해도 진리경찰씨가 주장하는 것처럼 하지 않습니다. 웬만하면 CSI 시리즈좀 보시죠? 글로벌 스탠더드의 의미가 뭔지는 알고 있는 겁니까? 그리고 진리경찰씨의 글로벌 스탠더드는 뭐죠? 그냥 그렇게 얘기하면 다 통할 줄 알았습니까? --WaffenSS 2006년 10월 1일 (월) 19:08 (KST)
자유의 적에게는 자유가 없다는 것, 그것이 글로벌스텐다드입니다. 자율르 파괴하는 자에게는 자유도 없고, 인권도 없는 한낱 유인원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