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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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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kim (토론 | 기여)님의 2010년 4월 28일 (수) 23:47 판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아라리가났네 는 아는 님, 쓰는 님, 알리요, 아는 님이 나타났네로 해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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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알리라(앙~) 알리라(앙~) 알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알게되는 즉 지식의 정점으로 입문한다.

                      우리 말중에 그 고비만 넘기면 알게 된다 등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음.
                      기존 문서중에 알라리요는 뜻이 없는 문장 연결이라 했지만 다음 타령을 보면 느껴짐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 알리 알리라앙 쓸이 쓸이라앙 알을이가 나타났네에~

                      즉 배움터가 없던 옛시절에 알아주고 그 이해한 것들을 써줄수있는
                         알아주는 이가 나타났으니 얼마나 기분이 좋았을까요?
                      
                      알아주고(이해해 주고) 써줄수 있는 이 즉 지식인이 나타났기에 
                         아리랑과 쓰리랑 곡조는 경쾌합니다.

청천 하늘에 별들처럼 많은 내 가슴속에 있는 사연을 들어주고 이해 해주고 글로 써줄수 있는 알아주는 님이 나타났다는 기분좋음이 곡조를 경쾌 하게 한거죠.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 이 역시 지식인의 대열에 들수있도록 나를 깨우침의 높은 관문으로 인도해 달라는, 즉 당신처럼 유식할수 있게 가르침을 베푸소서의 염원을 나타낸다 생각 할 수 있습니다. 흔히 문경새제가 아리랑 고개라고 잘 못 알려져 있더군요. 지명이 예전엔 그랬다 할지라도 아리랑고개를 넘어간다와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는 둘다 깨우치려 한다 깨우침 세계로 나도 인도해달라는 아리랑 고개는 지식의 세계 깨우침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관문입니다.

창에서 발음하는 습관은 알리요 알으리요를 아라리요, 알을이가 나왔네를 아라리가나았네로 창 합니다.

C.s.kim(csk9000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