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에스페란토
결론부터 말하자면, Esperanto 사용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전, 각국의 언어는 자신들만의 고유한 가치관, 즉 민족의 가치관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또한, 그런 지역 언어 사회로부터 각자의 고유한 문화를 피워나가고 있습니 다. 물론, 자신의 모든 생각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언어는 없지만, 그것이 민족의 가치관과 함께 발전해 온 것이여서, 가장 최선으로 자신의 생각을 안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Esperanto가 아니라, 꼭 공용어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도 영어라는 세계 공용어라고 여겨지고 있는 언어가 사용되고 있으며, 이것으로 인해 마찰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잘못된 견해입니다. 그러므로, 꼭 Esperanto라는 언어를 배워서 굳이 대부분의 실상에서 사용되고 있지 않은 생소한 단어를 번역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헛수고라고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은 221.141.103.137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4월 29일 (화) 19:08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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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페란토는 기존 언어를 대체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에스페란토의 사상은 에스페란토가 모국어와 함께 공통된 제2의 언어로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윗 분은 뭔가 잘못 이해하신 것 같군요. — 이 의견은 143.248.222.35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4월 29일 (화) 19:08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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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위키백과는 가치중립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에스페란토가 좋든 나쁘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곳에서는 사실만 사실대로 기록하면 됩니다. -- Caffelice 2004년 6월 18일 (金) 03:01 (UTC)
에스페란토어는 한 사람이 만든 언어인 이상, 당연히 인공어입니다. --211.228.154.131 2006년 8월 13일 (월) 17:48 (KST)
주기도문
‘한국어 음역’이 필요한가요? --Puzzlet Chung 2006년 8월 21일 (월) 13:01 (KST)
- 필요없을것 같아 지웠습니다. --마소리스 2006년 8월 23일 (목) 19:08 (KST)
역사를 이어지지 않는 나누기?
'역사를 이어지지 않는 나누기'라니 무슨 말씀이신가요? 32kb를 초과했다는 경고뜨길래 문서를 나누었습니다. --마소리스 2006년 9월 8일 (토) 17:38 (KST)
- 방법이 문제.방법이.
올바른 나누기의 방법.
- A라는 판의 최신판의 날짜를 메모한다. (주의: 이 시점에서는 A의 판은 닫지마세요. )
- 새로운 B라는 판에 옮긴다. 그리고 바꾼내용란에 A의 XX시 XX분의 판에서 일부 분리라고 기재.
- 그리고 A의 바꾼내용란에는 B에 일부이동이라고 기재
— 이 의견은 Hyolee2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4월 29일 (화) 19:08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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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듣는 내용인데, 어느 정책에 나와있습니까? --마소리스 2006년 9월 8일 (토) 17:4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