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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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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innim (토론 | 기여)님의 2010년 2월 25일 (목) 20:32 판

열혈시리즈테크노스 저팬 이라는 제작사가 만든 게임 중 쿠니오라는 주인공이 나오는 게임을 통틀어 호칭하는 것을 말한다.
여러가지 장르로 총 20여 가지의 게임이 나왔지만, 기본 틀은 학원 액션물이다.
8~90년대 8비트, 16비트 게임기 시절 여러 기종으로 게임이 발매되었지만 그 중에서 주로 패미컴 용으로 대다수의 열혈시리즈가 발매되었다.
한국에서도 일본을 능가할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얻었으나, 테크노스 저팬의 부도로 인해 10년 가까이 명맥이 끊겼고, 현재는 테크노스 저팬 출신 인물들이 설립한 밀리언에서 열혈시리즈의 판권을 가지고 있다.



특징

열혈시리즈의 시작은 1986년 5월, 아케이드열혈경파 쿠니오군 이었다.
당시 보기 드문 액션 게임이었기 때문에 대 히트를 친 이 게임은 이후 수많은 열혈시리즈를 나오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고, 또한 테크노스의 또 다른 명작 게임으로 특히 북미 지역에서 인기를 얻은 액션게임 더블 드래곤이 만들어지는 데에도 영향을 미쳤다.
열혈시리즈 인기의 비결은 캐릭터의 독특한 개성, 뛰어난 게임성으로 인한 높은 몰입도, 시리즈 특유의 코믹함에 있었다.
쿠니오라는 캐릭터는 약한 자를 돕고 불의에 맞서 싸우는 정의의 불량배 라는 이미지이다.
그래서 특히 입시와 각종 학교문제에 찌들려 살고 있던 동년배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쿠니오라는 이름은 테크노스 저팬의 사장인 타키 쿠니오의 이름에서 따왔다.

테크노스 저팬 부도 이후의 열혈시리즈

테크노스 저팬이 1995년 부도를 맞은 이후, 열혈시리즈의 명맥은 10년 가까이 끊기게 되었으나, 2004년 게임보이 어드밴스용으로 다운타운 열혈이야기 ex가 발매되면서 열혈시리즈가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현재 한국의 게임회사인 윈디소프트에서 열혈고교 온라인을 개발 중이다.

한국에서의 인기

패미컴이 현역이었던 시절 한국에는 현대전자에서 발매한 닌텐도 월드컵을 제외하고는 열혈시리즈가 정식으로 발매되지는 않았으나 해적판 소프트를 통해 많은 게이머들이 열혈시리즈를 즐겼으며 그 인기는 일본을 능가하였다.
이후 닌텐도가 한국에 정식 진출하면서 닌텐도 DS용 소프트들이 정식으로 한글화 출시되는 시대에 이르자, 한국후지쯔를 통해 초열혈고교 쿠니오군 피구부가 정식 출시된다. 또한 윈디소프트에서는 열혈고교 온라인의 개발, 모바일용 열혈시리즈의 출시, 닌텐도 Wii 버추얼 콘솔을 통한 패미컴용 열혈시리즈 출시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열혈시리즈 목록

정렬 기준은 발매시기 순이며, 기존 발매작을 에뮬레이터를 사용하여 단순 이식한 것은 제외하였다.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