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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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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토론 | 기여)님의 2010년 2월 14일 (일) 12:06 판

마지막 의견: 15년 전 (부산님) - 주제: 중립성 위반

중립성 위반

2003년에 최민수에게 일어난 송사 및 일련의 사건을 "망언"이라고 부르는 것은 심각한 중립성 위반입니다. 또한 그 전체 섹션 역시 "묵살하고 있으며"라는 아주 기묘한 언어로 살아있는 인물의 전기를 부정적으로 부각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그 중립성위반 틀을 삭제하지 마세요. 사용자:부산님. --투명한 바다물에 ~ 2010년 2월 14일 (일) 11:14 (KST)답변

망언묵살은 중립성 위반이 아닙니다.
  1. 「명사」이치나 사리에 맞지 아니하고 망령되게 말함. 또는 그 말. ≒망담ㆍ망설03(妄說).
  2. 「명사」의견이나 제안 따위를 듣고도 못 들은 척함. ‘무시’, ‘뭉갬’으로 순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최민수 관련 보도(2007 상반기 결산 영화부문 - 명언 또는 망언), ((기획) 스타 잔혹과거사 - 최민수)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등 언론 등에서도 흔히 사용합니다.(위키백과내 관련) --부산 (토론) 2010년 2월 14일 (일) 11:4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