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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프로젝트토론:버스/보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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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에서 방송된 부산교통의 실태

오늘 저녁에 KBS를 보고 있었는데 시사@경남이란 시사 프로그램에서 경상남도 진주시 소재의 시내버스 겸 시외버스 업체인 부산교통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루길래 한번 봤습니다. '진주-서울 시외버스 요금을 3년간 몰래 올려받았다', '진주시내버스 200번은 본래 시외버스인데 부산교통이 멋대로 시 당국을 무시하고 시내버스로 불법운행하고 있다', '버스가 종점까지도 안가고 중간에 멋대로 회차한다' 등의 내용으로 부산교통에 대한 고발내용을 적나라하게 다루던데, 버스 문서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한번 쯤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이야기해봤습니다. 저번주 금요일과 오늘 이렇게 2부작으로 방송되었고, 여기를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지금 시각 기준으로 아직 오늘 후편 영상은 안올라왔군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2월 11일 (금) 20:26 (KST)

저도 부산교통에 대해서 자주 들어봤습니다. 학교가려고 준비할때마다 나왔던게 "부당 징수"였는데 말입니다. 아무래도 문제가 많은 회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KBS에서는 오후 방송 프로그램이 다음날 오후쯤에 업로드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2월 12일 (토) 08:33 (KST)

마창진 시내버스 저상버스 편집 관련

마창진 광역권의 시내버스 가운데 저상버스 현황 부분은 당분간 편집을 자제하는 것이 어떨 까 싶습니다. 올해 10월 이후로 투입 자체가 기존 122번, 258번, 259번 등의 저상버스 전담 노선을 제외하고 굉장히 불규칙해졌습니다. 오늘만 하더라도 경남대에서 회성동까지 버스를 타고 오는데, 예전에 봤었던 50번 외에도 107번, 250번, 252번, 253번, 255번에도 투입되어 운행되는 것을 줄줄이 목격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를 뒷받침할 이렇다 할 보도 자료같은것도 없고, 앞으로도 투입되어 운행되는 노선이 더 발견될 가능성도 굉장히 높기에 지금 올라오는 정보는 출처가 없어 정확성을 보장하기가 어렵습니다.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분간 편집을 자제하였으면 어떨 까 싶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2월 12일 (토) 20:28 (KST)

준보호조치를 하면 되지 않을까요?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2월 13일 (일) 10:01 (KST)
김해시민님, 문서 훼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최근 저상버스가 투입되는 노선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만 이와 관련해서 어떠한 보도가 나오지 않아 저상버스가 어떤 노선에 투입되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용자간에 '자제'하자는 약속을 하자는 것입니다. '준보호'가 적용될 문제가 아닙니다. (__) --iTurtle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6:56 (KST)
이미 이로하님께서 어떤 의도로 이야기하셨는지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제를 하자고 여기서 약속을 해도 누군가는 편집을 할겁니다(안한다면 다행이겠지만). 그걸 막기 위해 그러자는거죠.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2월 13일 (일) 18:49 (KST)
문서훼손 문제라기보다는 염려 차원으로 드린 부탁이었습니다. 준보호 조치는 그다지 희망하지는 않습니다만, 심해지면 그때는 다시 생각해봐야겠지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12월 15일 (화) 19:07 (KST)
그렇군요. 제가 너무 나아갔던 것 같습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2월 18일 (금) 18:44 (KST)

수도권 통합요금제

외부에서도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라는 용어가 간간히 보이기는 하나 아래의 세 개의 사이트에서 알 수 있듯이 서울, 경기, 인천에서 시행되는 환승제도의 정식 명칭은 '수도권 통합요금제입니다. 따라서 위키백과 상의 문서 제목이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라 하더라도 정식 명칭에 맞추어서 안내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 문서 제목을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무슨 분야에서의 통합요금제인가 고개를 갸우뚱거릴 분이 없지는 않겠으나, 그 분야의 정식 명칭에 따르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전공 책에서도 정식 용어로 정해진 것이 있다면, 그 용어가 생소하더라도 그것을 따르듯이.)

이와는 별도로

과 같은 보다 직접적인 증거도 존재합니다. (단순히 '통합요금제'로 검색해도 자동적으로 '수도권 통합요금제' 키워드가 등장합니다. 공식적으로 이 용어가 사용되고 있음을 드러내주는 가장 확실한 자료가 됩니다.)

서울시 등 몇몇 사이트에서는 일부 용어가 오락가락하고 있으나 '수도권 통합요금제'라는 용어가 가장 일반적으로, 널리, 일관되게 사용되는 용어인만큼 이것으로 통일해야 한다고 봅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02:05 (KST)

가장 formal하다고 할 수 있는 학술 용어를 살펴보도록 하지요. 이 용어의 경우 가장 근래에 간행된 각종 학술 논문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를 주제로 한 논문 제목도 검색되고는 있지만 이는 2008년 또는 그 이전의 것들로써 위에 제시된 논문들은 2009년 간행된 것임을 미루어볼 때 '수도권 통합요금제'라는 용어가 근래에는 더 우세하게 사용되고 있음이 입증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언론에서도 '수도권 통합요금제'를 쓰는 곳이 더 많은 걸로 압니다.

(다만 신문에서는 두 용어가 혼재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기사, 뉴시스 기사, 경인일보 기사에서는 '수도권 통합요금제'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혼재되어 사용되고 있다고 표현한 것은 같은 조선일보 기사에서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라는 용어가 사용된 데 따른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시행하는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뿐만 아니라 최근에 간행된 논문에서 '수도권 통합요금제'가 널리 그리고 일관되게 사용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수도권 통합요금제'라는 용어가 위키백과 내에서도 더 적합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1:10 (KST)

경기도의 시내버스 문단 정리

이 문서에 간만에 들어가봤는데, 새로 서술된 계열에 관한 내용을 보면 여기가 위키백과인지 디시인지 햇갈릴 정도의 내용들이 장황하게 적혀 있군요. 위키백과는 중립적이고도 사실에 기반한 서술을 생명으로 하는데, 이 원칙에 입각하여 해당 문단을 정리해 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Jws401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1:31 (KST)

일단 제가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손을 대보겠습니다. 그래도 모자라는 부분은 다른 분께...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2월 31일 (목) 21:04 (KST)
일단 완료했습니다. 그런데 분류:경기도의 버스 교통 이 분류를 넣어야 하는데 다른 분류에서처럼 * 경기도의 시내버스 이렇게 되지 않아 넣지 않았습니다. 넣어주실 분?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2월 31일 (목) 21:21 (KST)
속이 다 시원하군요. 감사합니다. --Jws401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12:45 (KST)

서울시내버스 개편 전 번호

안녕하세요. 제가 서울시내버스 여러 문서를 보다가 '개편전번호'가 말그대로 개편 전 번호가 아닌 개편 후라도 변경된 노선이 기록돼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통일성을 위해 '개편전번호'를 만드는 규칙을 몇 가지 만들어 볼까 하는데요, 이의 있으면 제기해 주세요.

 - 2004년 서울특별시 버스 개편(이하 개편이라 함.) 전 사용되었던 번호는 한 칸 앞에 '구'를 쓰며 '번'을 붙이지 않고 다음과 같이 표기한다.
¶ 구 33(~2004. 06. 30.)
- 번호 뒤, 소괄호에 물결 표시와 마지막 운행되었던 날짜를 표기하되 점 뒤 에는 한 칸을 띄며, 일 뒤에도 점을 찍는다. 1월 ~ 9월, 또는 1일 ~ 9일일 경우 01 또는 05와 같이 0을 앞에 붙인다.
¶ 5412(~2008. 07. 31.)
- 노선의 연장, 통합, 단축, 변경인 경우 날짜 뒤에 한 칸을 띄고 그대로 적는다.
¶ 구 569(~2004. 06. 30.) 연장
¶ 구 30(~2004. 06. 30.) 변경
- 통합 노선인 경우 다음과 같이 표기한다.
¶ 3420, 3421(~2005. 09. 04.) 통합
3420 : 구 87-1(~2004. 06. 30.)
3421 : 구 87(~2004. 06. 30.)
¶ 3312, 4418(~2007. 06. 10.) 통합
3312 : 구 420(~2004. 06. 30.)
4418 : 구 567-1(~2004. 06. 30.)
-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 나머지 타 회사 노선은 표기하지 않고 회사측에서 알려 주는 개편 전 번호를 따른다.
- 과거의 노선이 지금의 존재하는 노선 번호와 같을 경우 회사 이름을 써 주고 반점을 찍는다.
¶ 108(태릉교통, ~2005. 06. 30.)
¶ 103(한성여객, ~2005. 08. 08.)
- 710번을 제외한 주 간선 버스는 모두 신설노선으로 표기한다.
- 시간 역순으로 정렬한다.
¶ 361(~2010. 01. 07.) 단축
구 21(~2004. 06. 30.) 연장
- 개편 전 좌석버스였던 노선은 다음과 같이 표기한다.
¶ 구 좌석960(~2004. 06. 30.)
¶ 구 좌석30(~2004. 06. 30.)
- 형간 전환이라는 말은 쓰지 않는다.
¶ 9101(~2005. 09. 09.)
구 좌석902(~2004. 06. 30.)
¶ 9412(~2006. 12. 19.)
구 좌석916(~2004. 06. 30.)

이상입니다. 말했듯이 이의 있으면 제기해 주세요. Kpoi7018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11:25 (KST)

서울시내버스 670번

서울시내버스 660A번서울시내버스 660B번의 변경 노선인데, IP사용자가 문서를 따로 생성해 버린 게 지금까지 이어져 있네요. 노선이 변경되는 것이므로 기존의 버스 노선 문서의 역사가 670번 버스에도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일단은 현재의 노선 문서를 지우고(문서의 발전을 막기 위해 내용은 제거한 상태) 660A 660B 분리 이전의 역사가 있는 서울시내버스 660A번 문서를 670번으로 옮기는 게 당연한 거 아닐까요. 서울시내버스 361번 문서는 변경 노선 번호인 342번 문서가 한 사용자에 의해 생성되었다가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은 361번에 넘겨주기 처리된 상황입니다. ∫∫∫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21:03 (KST)

그리고 각 버스 노선 틀의 역사를 보니 노선조정안 발표 때부터 폐선된 것처럼 취소선을 긋는 행위가 보이던데, 당장 내일부터라고는 하지만 전부 되돌렸습니다. ∫∫∫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21:10 (KST)

노선 생기기 전부터 241A번 241B번 문서를 새로 만들고 241번 문서를 넘겨주기해버렸네요.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일단 다 원래대로 되돌렸습니다. ∫∫∫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22:07 (KST)

폐선노선의 정보 관련

폐선노선의 경우는 폐선시점에서의 정보를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요? 서울시내버스 9405번 문서에 누군가 신논현역을 자꾸 적던데, 엄연히 신논현역이 없던 시절에 폐선된 것이니만큼, 없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런 것과 같은 논리지요. 또한, 무조건 서울시의 발표를 곧이곧대로 믿지 말고, 적당히 융통성있게(주관이 개입된다는 것이 좀 그렇지만) 보정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7731번과 서울시내버스 703번 통합의 경우도, 노선경로상으로는 7731번이 폐선되고, 고양시내버스 330번이 재개설된 것입니다. 7731번 대신 330번에다가 158-3번 역사까지 일단 서술하였습니다. 독자구간인 고양동구간을 위한 목적으로 개설되었고, 703번에다가 한번에 정리하면 오히려 더 지저분해집니다. 같은 이유로, 서울시내버스 241A번의 9205 관련 내용도 남양주시내버스 765-1번으로 옮겼습니다. --166.104.4.102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09: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