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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새누리당/보존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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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사용자토론:163.152.81.198에서 옮겨왔습니다. xAOs 2006년 10월 14일 (일) 22:53 (KST)

'뿌리' 부분의 내용을 왜 계속 지우시나요? --121.131.80.149 2006년 10월 14일 (일) 22:28 (KST)

한나라당의 직접적인 뿌리는 민정당이라고 할 수 있지, 공화당이 직접적인 뿌리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 이 의견은 163.152.81.198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12월 2일 (월) 01:10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

이 봐요. 뿌리 부분에 글 남기신 분. 자유당부터 한나라당이 시작된다고 고치셨는데. 그건 그렇더라도 다른 부분은 지우지 마세요. 엄연히 2000년도에 한나라당이 133석을 얻은 사실도 있고, 1997년에 이회창 중심의 주류와 반 이회창의 비주류가 대립했던 역사가 있습니다. 저는 한나라당 지지자도 아니고 그냥 역사를 기록하는 것 뿐입니다.

님의 뿌리 부분에 손 댈 생각 없으니깐, 님도 제가 첨가하는 부분을 삭제하지 마세요. — 이 의견은 163.152.81.198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12월 2일 (월) 01:10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사용자:리듬님이 뿌리내용을 복구하면서, 한꺼번에 다른 편집내용도 날아갔었습니다. 등록사용자가 아닌 아이피 사용자의 편집은 쉽게 반달리즘으로 오인됩니다. 오해로 빚어진 일이니, 너무 기분나빠하지 않았길 바랍니다. 모든 편집이력이 남아있기 때문에 금방 복구할 수 있고, 제가 방금 복구해 드렸습니다. xAOs 2006년 10월 14일 (일) 22:59 (KST)


객관성 유지 부탁드립니다.

영국 화이낸셜타임즈지는 독재부패 세력들의 결집체로 평가되는 한나라당의 승리에 대하여 한국 역사의 후퇴로 보도하였다.

사용자:125.138.118.190 님... 한나라당을 독재부패 세력들이라고 하셨는데, 객관성이 결여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외신들의 보도는 파이낸셜타임즈의 한국 역사의 후퇴와 같은 비판적 평가보다는 객관적 평가가 주를 이루는 점에 의거 삭제하겠습니다. 박승현 2008년 1월 13일 (일) 03:08 (KST)

객관성? 박승헌 사용자의 객관성인가요? 나는 화이낸셜타임즈의 기사가 객관적이라고 봅니다. "주를 이루는 객관적 평가"들을 발굴하여 쓰세요. 남에 글 근거없이 지위지 마시고... .--사용자:— 이 의견은 125.138.118.190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12월 2일 (월) 01:10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네.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거의 대부분 주요 외신의 기사를 짤라왔습니다. 독재부패 세력들의 결집체로 평가되는' 부분의 주요 외신의 출처가 어딘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그런 내용이 없던데요? 박승현 2008년 1월 13일 (일) 17:51 (KST)
그리고 주요외신의 평가(화이낸셜타임즈 제외) 부분을 올린 이유는 대부분의 외신들에는 비판적 평가가 주를 이루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기 때문에 올려놨지만, 여러분들이 찬/반을 해주신 뒤 긍정/부정적 평가를 모두를 삭제할 지 안할 지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저분과 싸우고 싶지 않기 때문에 제가 결정은 안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125.138.118.190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저는 근거없이 지우지 않았습니다. 근거는 '파이낸셜 타임즈를 대부분의 외신은 비판적 평가가 없었다고요.' 라고 제가 전달하지 않았습니까? 박승현 2008년 1월 13일 (일) 18:03 (KST)


반 한나라 세력에 의한 왜곡해석입니다.객관성없는 정보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1월 13일 (일) 10:21 (KST)

평가 추가와 중립적 서술

"2009년 언론에서 딴나라당으로 표현되고 있고 비판받고 있다."라고 추가했고 인용 뉴스를 근거로 넣었습니다. 나처럼 중립적으로 서술해 주실 수 있는 사용자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20:22 (KST)

특수기능:기여/124.54.25.91 사용자 훼손을 되돌려 놓았습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20:53 (KST)
딴나라당, 차떼기당 등의 표현은 2002년 이전에도 있었던 것입니다만, 뭐라고 딱히 근거를 다는 것이 어렵긴 하네요. adidas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21:40 (KST)
진보신당 연대회의 문서의 내용에 평가도 있고 비판도 있습니다. 있었던 평가나 비판을 없다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중립적으로 서술된 내용까지 일부 사용자의 훼손 행위로 묵인 할 수는 없습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21:53 (KST)

한나라당이 당사를 옮겼습니다.

한나라당이 강서구 염창동에서 영등포구 한양빌딩에 이전했습니다 이미 당대표실등이 이전했고 모든조직이 한양빌딩으로 이전 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이념

이명박의 한나라당이 친 이회창 세력이 빠져나간 것은 확실하나, 한국의 대표적 보수주의 정당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adidas 2008년 2월 16일 (토) 16:46 (KST)

한나라당의 이념과 정당 분류에 관해

미국 위키의 공화당 표기를 보면 당내 다양한 이념을 표기하는 것을 참고하여 한나라당내의 여러가지의 이념을 표기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미국 위키의 표기인 보수주의와 우익을 병기하는 것이 한나라당의 이념을 보다 객관적으로 표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당분류의 경우에는 보수-진보, 혹은 좌-우로 표기하는 것이 아닌 민주당계 정당이라는 표현은 정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정당의 연결을 표현하고자 했다면 보수정당이 아닌 공화당계 정당이라는 표현이 정확하지 않을까요?

yukiboy, 2008년 5월 9일 (금) 16:06 (KST)

민주당계 정당의 경우, 그것 외에는 (현재로서는) 특별히 표기할 방법이 없습니다. 국제 표준으로서 이념을 나누자면 민주당계 정당이 보수주의에 들어가야 하지만, 조선일보를 비롯한 일부 대한민국 언론들이 민주당계 정당들을 다 진보정당으로 묶고 있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차후에 더 좋은 표현이 있으면 옮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 한국어 위키에서는 각 정당의 정치성향을 어떻게 표기할지 포괄적인 합의는 없는 정도입니다. 영어 위키에 있는 것처럼 여러가지 정치성향을 달아두고 싶지만, 그에 대한 합의가 없기에 현재 최소한의 표기만 해 둔 것입니다. adidas(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15:18 (KST)

내용 문제

역사에서 출처도 붙어있지 않은 채로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고, 전체적으로 객관적인 문체로 서술되지 않았습니다.  / 2008년 7월 7일 (월) 09:15 (KST)

평가를 단 부분은 출처 처리 했습니다. 한나라당 문서에 많은 편집을 요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보신당은 비교적 신생정당인데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말이죠. 박승현 (토론) 2008년 7월 8일 (화) 10:39 (KST)
그 문서는 해당 정당의 당원이 기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8일 (화) 13:26 (KST)

비판과 평가 중 사용자:Cappiscience 의 기여를 숨김

토론이 필요할 것 같아서 문서에서 숨김 처리했습니다. 관련 토론을 이곳에서 시작해 주세요.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5:41 (KST)

해당 내용들이 아예 '없는 것'들은 아니나, 구전가요와 비슷해 객관적인 출처를 찾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게다가 해당 주제를 가지고 논문이나 기사를 쓸 교수나 기자는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의 위세에 눌려 더더욱 없지요. 아마도 어떤 식으로든 서술한다고 해도 독자연구의 수준을 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6:27 (KST)

사용자:Philobiblic님 의견 고맙습니다. 나도 권력이 무섭지만 출처가 뚜렷한 부분과 출처가 불분명한 사용자:Cappiscience님의 생각을 섞어 버린 것이 이상했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8:58 (KST)

Q0v9z8님..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출처가 미흡한 것인지를 지적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Cappiscience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1:21 (KST)

대략 위키에서는 이렇게 '추정된다'는 표현 자체를 독자연구라 하여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Cappiscience 님의 기여가 아예 그릇되었다는 뜻은 아니니, 차근차근 길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죠 :) 독자연구에 관해서는 백:독자연구를 참고하세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1:27 (KST)

딴나라당이라는 말은 언론에서 대표성(표제어) 있게 사용되고 있지만 왜나라당, 차떼기당 이라는 말은 사용자:Cappiscience의 독자 연구에 더 가깝습니다. 언어의 대표성이 중요합니다. 딴나라당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백과사전에 서술할때 출처가 불분명한 것을 하면 안됩니다. 왜나라당이라고도 불리는 이유를 백과사전에 서술할때 출처에는 왜나라당 이라는 단어가 없었는데 사용자:Cappiscience님 독자 연구에 더 가깝게 합성하시면 안됩니다. 잘했느냐 못했느냐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가장 확실한 출처를 근거로해서 풀어 나가시면 숨김 처리는 안될 것입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1:32 (KST)

왜나라당은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 쓰이는 것이고 차떼기당은 이회창 때문에 생긴 용어입니다. 차떼기당은 몰라도 왜나라당은 적절하지는 않은 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1:57 (KST)
차떼기당에 대해서 정확하게 출처, 어원, 역사를 설명하실 수 있다면 기여해주세요.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3:43 (KST)
차떼기에 관해서 추가하였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00:54 (KST)

한나라당 알바 부분 삭제토론

근거는 충분히 제시되어 있습니다. 삭제할경우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토론을 거부하며 근거없이 삭제 편집분쟁을 유발하는 경우 관리요청을 하겠습니다.--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16:43 (KST)

되돌리기는 순식간에 하더니, 토론하자니까 답변이 없군요. 역시나 일시적인 장난으로 봐야 하는건지.... --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16:59 (KST)
장난성이 아닙니다. 장난성으로 몰고 가시려는 그쪽회원분의 의도가 의심스럽군요. 알바가 누군지 검증되지도 않지 않았잖아요. 그리고 님의 편집은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있습니다. 백과사전은 님의 정치적인 의견을 다른사람들에게 강요하거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는 곳이 아닙니다. 정치적 목적은 자기 블로그에 가서나 하십시오. -- 판델라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17:06 (KST)
위키백과는 근거를 토대로 만들어집니다. 근거가 충분히 있는 문서는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삭제가 가능합니다. 삭제하시려면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KBS에서 댓글알바 실형되 받았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알바가 누군지 검증되지 않았다"는 반론은 인정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신념을 위키백과에 넣으려고 하지 마세요. 근거가 없으면 인정될 수 없습니다.--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17:11 (KST)
그리고 한나라당 알바 고용주가 실형 받았다는 뉴스는 한두개 언론에서 나온게 아닙니다. [1] 자신의 생각으로 아니다만 반복하지 마시고, 충분한 근거로 반론해보시죠.--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17:19 (KST)
판델라님은 전두환문서 에서도 군부쪽에 불리한 글은 근거불충분을 들이대며 삭제하시더니 여기서도 마찬가지시군요 :(--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29일 (화) 22:46 (KST)

인터넷에 댓글을 올린 사람이 한나라당에 소속된 인물이라고 해서 개인자격으로 글을 올린 것이기 때문에 댓글알바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이 속한 조직의 유리한 입장을 개인자격으로 넷에 올리는 일은 흔히 있는 일인데 그런 사람들을 알바라고 하지는 않는데 한나라당에만 그런 시각을 적용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출처에 제시된 사건들도 모두 당차원에서 고용한 알바가 아니라 개인자격으로 한 일이며 당차원에서 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이 의견은 116.33.224.151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12월 2일 (월) 01:10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심증 말고 근거를 부탁드립니다.--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6:27 (KST)

한나라당 당원이 확실하군요.[2] 더 이상의 불필요한 논쟁은 없었으면 합니다.--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6:54 (KST)

Park6354님의 말대로라면 지난번 박근혜의원 피습사건때 난동을 피우다 체포된 사람은 열린우리당 진성당원이었는데 그럼 열린우리당은 테러정당이 되는건 아니잖아요--Ezmirk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0:59 (KST) [1]

테러랑 돈주고 고용한거랑 같은건가요? 1400만원으로 알바 고용하여 댓글 작성하게 한게 개인돈으로 한 개인행동으로 보신다는건가요?--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04 (KST)
열성지지자라면 가능한 일이지요. 배후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증거를 대야 합니다. 증거 없이 개인판단으로 당차원에서 주도한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자유입니다만 백과사전에 올릴 수는 없다는 것은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대선때는 노무현후보를 위해 더한 사비를 들여가며 개인선거운동을 한 분도 계시더군요.--Ezmirk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08 (KST)
근거를 대야 할 사람은 그쪽으로 보이네요. 그렇게 꼬리자르기식(개인행동) 주장을 매번 하신다면 모든 정치적 시사문제에 대해 '개인직원의 잘못'이라는 어이없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대통령을 비롯한 수뇌부측은 성인군자가 되는 것이죠.--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11 (KST)
당내경선에서의 문제를 당에 대한 비판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무리지요. 박근혜와 이명박 사이의 경선에서 불법행위가 있었고 배후가 있다면 이명박측에게 있지 한나라당에 있을 수는 없지요. 한나라당은 선거관리의 주체일 뿐이니까요. 대선에서 불법선거가 있으면 후보측을 비판해야지 대한민국을 비판하시겠습니까?--Ezmirk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15 (KST)
당내경선이긴 하지만 이석현의 주장도 있고 당에서 고용한 것이므로 당에 대한 비판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경선시 알바 고용은 이명박에 대한 비판이 맞겠지만 이석현의 주장도 포함하면 한나라당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것이지요.--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18 (KST)
이석현의 주장은 읽어봤습니다만 한나라당 국민소통위원이 아고라에서 여러 댓글을 작성했다는 내용이네요. 한나라당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은 인터넷 댓글을 작성하면 알바가 되는 것인가요?--Ezmirk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23 (KST)

또한 "한나라당에 유리한 댓글" -> "특정 후보에 유리한 댓글"로 수정하였으니 문제될게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석현이 수백명이라고 주장하였으니 역시 고용한 알바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요. 한두명이라면 개인의견이겠지만요. 또한 여기를 보시면 이석현이 "조사한 IP가 한나라당이 위촉한 국민소통위원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위촉한 국민소통위원.......고용한 알바지요.--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29 (KST)

"특정 후보에 유리한 댓글"이라고 수정하신 것은 올바른 내용입니다만, 한나라당에 의해 고용된 것은 아니지요. 이명박측에 의해 고용되었다고 하면 모를까. 위 비판이 인정되려면 상호고용관계가 인정되는지 댓글을 작성한 것에 대한 댓가가 있었는지. 그 댓글이 고용주의 지시감독하에 이루어진 것인지에 대한 근거가 있어야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개인자격으로 올린 댓글일 뿐이지요. 몇번이나 말씀드리지만 자신의 뜻데로 댓글을 작성하는 것은 네티즌의 권리입니다.--Ezmirk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33 (KST)

그 댓글이 고용주의 지시감독하에 이루어진 것인지에 대한 근거가 있어야합니다라고 주장하셨는데 이것도 역시 꼬리자르기식 주장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접근하면 모든 검찰, 국세청, 경찰, 대통령, 정당의 수뇌부는 성인군자가 되는 것이라는겁니다. 그리고 자신의 뜻데로 댓글을 작성하는 것은 네티즌의 권리라고 주장하셨는데 이것도 잘못된겁니다. 한나라당이 위촉한 국민소통위원이라는 이석현의 주장은 개인이 집에서 작성한 의견이 아니라, 어딘가에 출근해서 댓글 달고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개인 가정에서 개인의견으로 댓글 달았다면 국민소통위원이란걸 알 턱이 없지요.--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40 (KST)
국민소통위원. 제가 아는데 출근하고 그런거 안합니다. 그냥 보통 진성당원중에서 인터넷 좀 잘하는 사람들에게 감투하나 씌워주는 것입니다. 각자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면서 댓글을 통해 자신의 견해를 표현하는 것일 뿐이구요. 글 쓰는 것도 자기 자유로 글 씁니다. 당내에서 어떤 글 올려달라 이런 거 전혀 없구요. 이런데도 알바로 글을 작성하는 건가요. --Ezmirk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47 (KST)결론은 한나라당이 국민소통위원 위촉한다고 알바로 보시면 안된다는 겁니다.
집에서 작성한다는 근거가 있어야 할듯 싶고요. 어쨌든 IP가 국민소통위원으로 드러난 이상, 한나라당이 위촉한 국민소통위원이 집중적으로 악성(악플 위주라는군요) 댓글을 대량으로 작성한걸로 봐서는 개인의견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것도 수백명이라는데요 --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50 (KST)
Park6354님이 오해하시는게 이석현이 후이즈같은데서 IP를 추적하니까 "한나라당국민소통위"라고 나온 줄 아시나 본데 그게 아니라 아고라에 등록된 아이피가 다른 사이트에서 공개된 국민소통위 명단에 등록된 ID가 썼던 댓글과 같기 때문에 그렇게 결론지은 것이라고 압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단체로 출근해서 도장찍고 컴터앞에서 글쓰고 그런게 아닙니다. [2]그 사람들 회사원도 있고 주부도 있습니다. 모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도 있구요.[2] --Ezmirk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58 (KST)
개인블로그나 DC 등 게시판에 작성된 내용은 신뢰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신뢰있는 근거 부탁드립니다. 또한 수백명이 그렇게 조사됐다는 사실은 극적인 우연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한나라당이 고용한게 맞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업무시간에 작성되었고 이에 대한 자세한 보도도 나와있군요 [3] 위를 보니 국민소통위와 IP가 같아서 그런 결론이 나온거라는 주장도 하셨는데......이것들이 전부 개개인의 의견일 뿐, 국민소통위와 관련없는 우연의 일치라고 주장하시는건가요?--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2:12 (KST)

그리고 ref 태그 쓰지말고 그냥 [] 괄호만 써서 링크하세요.--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2:14 (KST) 출처로 드린게 아니라 참고하라고 드린겁니다. 님이 주신 링크에서도 나왔듯이 평범한 한나라당 성향의 논객이지요. 신뢰있는 근거를 말씀하셨는데 지금까지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한나라당에 고용된 것이 맞다면 그 근거도 있어야 겠지요. 페이지급이라든지 출퇴근을 했다는 근거라든지요. 그런 것 하나 없는 추측성 주장뿐이네요. --Ezmirk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2:22 (KST)

이쯤 되면 결론이 나네요. 알바(아르바이트)의 사전적 의미는 "본업과는 별도의 수입을 얻기 위한 일종의 부업." 입니다. 한나라당에서 국민소통위원을 임명했고 그 사람들이 댓글을 작성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페이를 받거나 고용주(한나라당)의 지시하에 쓰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개인의 행하여지는 것이므로 자원봉사라는 표현이 적절합니다. 자발적인 지지자들이 댓글을 쓰는 것에 대해 한나라당이 감투를 씌워 준 것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하신다면 비판이 될 수 있지만 출근해서 일하듯이 글을 쓰는 알바라는 표현은 근거가 없으므로 위키에서 수정되는 것이 맞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지요. 조만간 다른 문서에서 또 토론하게 되겠군요 ^^ 그럼.--Ezmirk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2:30 (KST)

임명은 일정한 지위나 임무를 남에게 맡긴다는 의미입니다. 알바는 아르바이트의 약자이고 어원은 독일에서 'Arbeit'는 "일하다" 혹은 "노동"을 의미합니다. 알바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댓가를 지불 하는 행위가 단어 자체에 없다는 겁니다.

여론 조작을 자원봉사라고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자원봉사는 사회 또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일을 자기 의지로 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론 조작이 사회 또는 공공의 이익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여론 조작은 집단 이기주의자들이 해당 집단의 이기적인 목적으로 여론을 조작하는 행위입니다.

결론은 한나라당이 감투를 씌워 준 사실도 위키백과에서는 기여되는 것이 옳은 행위로 판단 되며 여론 조작은 한나라당의 비판 행위에 해당하므로 이것 또한 기여 하되 고용이라는 단어보다 임명이라는 단어가 더 적절한 것 같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03:2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