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분류:조선의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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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조선의 군인 하위에는 분류:조선의 무신이 있습니다. 당시 말로는 무신이라 불렀고, 현대에는 군인이라 부르는 사람들입니다. 이때문에 같은 개념의 2가지 분류가 생겼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병합이 필요합니다. 분류:조선의 문신이 있기 때문에 대칭으로 분류:조선의 무신을 유지하는 쪽으로 정리했으면 합니다.분류:조선의 무신의 상위는 분류:한국의 군인이기 때문에 무신이 군인인지 모르는 사람도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WaffenSS (토론) 2009년 9월 12일 (토) 08:40 (KST)
유지 무신과 군인은 개념이 조금 다릅니다. 무신(무관)은, 오늘날 개념으로 설명하자면, 군인과 군무원을 함께 이르는 말입니다. 게다가 문신으로서 군인인 사람도 존재합니다. 고려에서는 강감찬을 비롯한 많은 군인이 문신이었으며, 조선에서도 김종서와 같은 경우는 문신이면서 군인입니다. 김종서를 무신으로 볼 수도 있지만, 원칙적으로 무신은 “무과 급제자”나 음서로서 무관직에 출사한 자만을 가리키므로, 김종서는 문신으로 보아야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9월 12일 (토) 18:48 (KST)
유지 군인이면서 무신은 아닌 사람도 있을것 같습니다. 무신은 말 그대로 무관 신하라는 뜻인데, 신하가 아닌 사람도 군인일수는 있지 않겠습니까? 군주이거나, 의병장이나 반란세력처럼 아예 관직을 갖지 않았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죠. 군인이면서 문신인 사람도 있고, 군인이면서 무신이 아닌 사람도 있으니, 같은 개념이라고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아참 Knight2000님의 투표를 이곳에서 권장하는대로 유지로 바꿨습니다. 허락 없이 수정해서 죄송합니다. )--Scott Rhee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4:23 (KST)
유지 위의 유지 의견에 동의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02:2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