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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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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inio (토론 | 기여)님의 2009년 9월 30일 (수) 19:52 판

마지막 의견: 15년 전 (Plinio님) - 주제: 지도와 사진 자료

낙선재의 건립 목적

현재 글에는 침전, 즉 왕이 자는 곳으로 만들어졌다라고 쓰고 참고 자료를 표기했습니다. 문제는 누리그물에서 검색해 보니 이와 같이 국상을 당한 황후나 후궁을 위해 지어진 전각으로 되어 있습니다. 창덕궁 공식 홈페이지에는 후궁 김씨의 처소로 지어졌다라고 되어 있고요. 이 자료들이 전부 상반되는 자료는 아니더라도 뭔가 정리되지 않은 감이 있습니다. 사실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안영민 2006년 3월 21일 (화) 03:53 (KST)답변

건축물과 후원 나누기

제 의도는 건축물과 후원을 나누는 것이었는데 후원을 건축물 문단의 하부 문단으로 만드셨네요. 좀 더 잘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후원은 건축물이 아니라서 조금 이상합니다. 건축물 대신 궁궐로 바꾸고 궁궐과 후원 둘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케골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21:59 (KST)답변

후원 또한 건축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건축물'이라는 명칭이 이상하다면, '토목·건축물'로 바꿀 수도 있을 듯합니다. 또한, '궁궐'에는 이미 후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22:06 (KST)답변
편집 잘 해주셨습니다. 맘에 듭니다. 건축물이라는 문단 제목을 버리고, 하부의 문단을 한층씩 올리는 것은 어떨까요? --케골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22:43 (KST)답변
창덕궁 문서에 추가될 항목이 있어서 큰 제목을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9월 10일 (수) 12:37 (KST)답변

지도와 사진 자료

대개 전각 사진은 flickr 등으로 구하면 될텐데, 지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지도가 없으니 도통 내용을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창덕궁 웹사이트에 상세한 투시도같은 시각 자료도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또 동궐도 각 부분 그림을 공용에 올리긴 했는데, 각 전각의 명칭을 덧붙이려면 어떻게 수정해야하는지 도와주세요 :) Plinio (토론) 2009년 8월 16일 (일) 12:50 (KST)답변

Commons:Changdeokgung를 보시면 알겠지만, 대다수의 전각과 문이 텅빈 상태입니다. 정말 지도가 없으니, 편액이 없이 찍힌 사진에 대해서 어떤 건축물인지 알 수가 없군요.
  • 전각의 명칭을 덧붙이려면 님께서
  1. 일단 Commons에서 활동을 활발히 한 후
  2. Commons:Commons talk:MediaMoveBot/CheckPage#Request for approved user에서 이름을 변경할 자격을 신청한 후,
  3. 승인이 나면, {{rename}}을 해당이미지 화일에 이렇게 붙이면 됩니다. {{rename|변경하고자 하는 새 이름.jpg|이름 변경 사유를 짤막하게 적으세요.}}

공용에서 활동이 별로 없었다면, 제게 사용자 페이지에 와서 부탁하시면 됩니다.--투명한 바다물에 ~ 2009년 9월 29일 (화) 22:14 (KST)답변

조언 감사드립니다 :) 그래도 이렇게 '틀' 자체는 구비가 되어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살펴보니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네요. 일단 flickr 같은 곳은 유명한 전각이 대부분이라, 가령 후원에 숨어있는 정자라거나, 궁내에 잘 알려지지 않는 전각은 구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또 해당 그림을 구하더라도 직접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또 옛 모습을 설명할때는 '동궐도'를 각 주요부별로 분할해서 설명하는 영역마다 적절히 배치해 주면 좋을텐데, 동궐도 확대 이미지 구하는 것도 일일 듯 합니다. Plinio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16:28 (KST)답변
현재 이미지도 작지 않습니다. --케골 2009년 9월 30일 (수) 16:51 (KST)답변
최종덕 책에 보니 좀 더 큰 그림을 제시하면서 각 전각 뿐 아니라 주변의 소소한 기관까지도 설명을 했던데,(그런 방식을 생각해봤습니다) 지금 그림도 꽤 커서 전각 설명할 때 씀직하겠습니다만... 약간 좀 어중간하단 생각도 듭니다. 생각해보니 현재 지도가 없어서, 과거와 현재의 달라진 모습을 어떻게 설명하느냐도 어렵네요. Plinio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19:45 (KST)답변
지금 있는 이미지를 잘 분할해서 지도처럼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linio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19:5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