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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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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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8년 |
시장 정보 | 한국: 178920 |
산업 분야 | 제조[1]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4 (남대문로5가) 그랜드센트럴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성욱 |
제품 | PI필름 |
매출액 | 2764.4억원 (2022년) |
영업이익 | -39억 원 (2023년) |
457.1억원 (2022년) | |
주요 주주 | 아케마코리아홀딩(외 1인) (54.15%), 국민연금공단 (8.49%), 우리사주 (0.23%) |
종업원 수 | 330명 (2022년) |
웹사이트 | PI첨단소재 |
PI 첨단소재(PI Advanced Materials Co. Ltd.)는 PI 필름 및 바니쉬를 제조하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2] PVDF(EV/배터리용 바인더, 분리막) 사업에 강한[3] 프랑스의 화학 회사인 아케마(Arkema)가 글랜우드PE의 지분 전량 인수하는 계약 진행 중이다[4]. 외국인 지분율이 4.2%이며[5] 북미와 중국 등에 고객사에 제품을 납품한다[6]
제품
전기차 핵심 부품인 구동모터 내 권선의 절연 코팅 소재로 사용되는 소재인 EV용 PI Varnish를 생산한다[7] FPCB 및 방열시트용 PI필름, 2차전지용 필름 등 EV 관련 제품군과 산업공정용 PI, CoF 등 첨단산업용 고부가가치 소재도 생산한다[8] PI필름은 스마트폰에서 발생한 열을 밖으로 내보내는 방열시트, 그리고 연성회로기판(FPCB)에 부품으로 들어가는 연성동박적층판(FCCL) 등에 주로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