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탈레반
원래 쓰여져 있던 글이 '중립적 시각에 문제가 있는 글'로 분류돼 있어서,
내용을 다시 쓰고 중립적 시각을 지키려 애썼습니다. — 이 의견은 Ttalgi21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5년 7월 1일 (화) 13:53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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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출처가 하나도 없군요. 아무것도 보고 쓴게 없다는 겁니까? 탈레반 구성원이 직접 써도 출처가 있을텐데요. -- WonYong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e-Mail) 2007년 7월 21일 (토) 07:51 (KST)
탈리반? 탈레반?
표준어를 알권리가 보장되었으면 합니다. 여기서 표준어란 한나라에서만 통용되는 지식의 범위를 넘어서는 사안에 관련된 것이라면 국제적인 표준을 생각하는것이 당연하겠죠. 하나가 아니라면 대표적인 것들을 나열해주시고요. 정확한것 우선, 그리고 널리 알려진것 순으로가 맞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탈리반, 탈레반...이정도면 좋다고 봅니다.
칼럼에서 인용
본문 중 ‘세계에서 남녀 차별이 가장 심한 정권’이라는 부분이 《크리스천투데이》의 한 칼럼에서 인용되었습니다.[1] 참고를 위해 기록해둡니다. --정안영민 2007년 10월 9일 (화) 17:29 (KST)
- 그 부분은 출처 표시를 붙였습니다. 기여자가 그동안 신뢰할 수 없는 편집을 많이 --;; 했고 단정적이며 부정적인 최상급 표현이라 출처가 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토론:58.143.104.81#비슷한 유형의 편집 -- 록 2007년 10월 19일 (금) 20:37 (KST)
중립적 시각
이 글 자체만으로 보자면 미국의 비판쪽에 무게가 많이 실린것 같습니다.. 미국의 공격 부분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이 비판으로만 되어있는데, 그 당시 여론을 보자면 상당수의 나라들이 찬성했던 전쟁입니다.. 미국이 욕먹기 시작한건 이라크를 침략하고 나서부터이지요...
"그해 11월 빈라덴을 색출한다며 아프간 전쟁을 시작했다." "미국이 빈라덴을 '적법한 절차'가 아닌 전쟁으로 죽이려 하고 무고한 아프간인들까지 살상한 것에 대해서는 비판이 많이 제기됐다. 특히 타국의 집권세력인 탈레반 정권을 무력으로 무너뜨린 것에 대한 비판이 거셌다."
이것과는 다르게 9/11이후에 빈라덴을 넘기라는 요구를 탈레반 측에서 거부를 했었고 (주위 나라들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또한 그일로 인해서 아랍세계에서도 고립됬었지요. 9/11이 있은지 2주 이후, 아프가니스탄의 동맹격이였던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도 탈레반과의 관계를 끊었구요.
약 20여개국 이상이 탈레반과의 전쟁에 참전했던것을 포함하여서 2001년 당시에는 세계 각국들이 대~략적인 암묵적인 동의를 했지요...60.12.235.21 (토론) 2008년 12월 2일 (화) 02:0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