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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풍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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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 (토론 | 기여)님의 2009년 5월 12일 (화) 23:06 판 (새 문서: == 글의 내용을 다듬을 필요가 있습니다. == '명칭' 부분에서 맨 마지막 줄에 '농악' 이라는 낱말을 쓰지 않을 것을 권고하면서도, 지방별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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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6년 전 (물푸레님) - 주제: 글의 내용을 다듬을 필요가 있습니다.

글의 내용을 다듬을 필요가 있습니다.

'명칭' 부분에서 맨 마지막 줄에 '농악' 이라는 낱말을 쓰지 않을 것을 권고하면서도, 지방별 부분에서는 웃다리 농악, 강릉농악 등과 같이 지방별 풍물의 명칭에 '농악' 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30~40년 전부터 쓰이기 시작한 말이 풍물놀이 또는 풍물굿이다. 따라서 우리가 종종 들을 수 있는 농악이라는 단어는 쓰지 말아야 할 단어다.' 부분도 '농악이라는 단어는 쓰지 말아야 할 단어다' 라는 표기보다는 '농악이라는 단어보다는 풍물, 풍물굿과 같이 쓸 것을 권장한다.' 따위로 쓰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푸레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23:0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