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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조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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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igma7seven (토론 | 기여)님의 2009년 5월 11일 (월) 22:57 판

마지막 댓글: Enigma7seven님 (16년 전)

어느 부분에 중립성 침해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시면 해명 혹은 편집하겠습니다. 저명성은 언론 보도에 근거하여 판단하였는데, 오마이뉴스, 서프라이즈, 레디앙, 프레시안 네 곳에서 보도를 하였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09:57 (KST)답변

보도했는데 게제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게다다 인터넷 신문만은 좀 어려움. ----hyolee2♪/H.L.LEE 2009년 5월 10일 (일) 11:18 (KST)답변
아주 적합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게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적합하지 않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즉 저명성, 중립성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명성 부분에서는 사회 내에서 좋은 부분이든 나쁜 부분이든 그 이름이 유명해 졌음을 뜻합니다. 이미 이 사람은 경찰의 정당하지 못한 직무수행의 대명사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중립성 측면에서는 오히려 한국 내 상황이 대단히 위험할 정도도 치우쳐저 있습니다. 오히려 위키가 현재의 게재를 유지하여야만 그나마 중립쪽으로 조금이나마 다가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저명성 부분에서 좀 더 첨부하면 한국 내에서 친정부 언론의 경우 이런 사항은 게재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므로 주요 언론만을 들어 저명성이 없다 할 수 없습니다. 언론에 나와야지만 저명성이 확보된다는 점은 정부와 금력에 의해 얼마든지 조절이 되는 상황입니다. 또한 이 사실이 퍼지지 않기 위해 정권의 조직적 방해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위키에서 유지를 해 주기를 희망합니다. --GrandCross (토론) 2009년 5월 11일 (월) 22:53 (KST)답변
'정당하지 못한 직무수행의 대명사'라니 비약이 있는것 같군요. 사건에 대한 명확한 판단에는 반드시 충분한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함부로 단정짓지 않도록 모두들 주의를 기울입시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11일 (월) 22:5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