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라한농복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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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라한농복구회는 2002년 1월 15일 설립된 대한민국 농림수산식품부 소관의 사단법인으로 국내 유기농 단지 1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9개 나라에서 친환경 해외농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종교단체로서의 명칭은 십계석국총회인 기독교계 신흥종교 단체이다. 많은 교인들이 농촌에서 종교공동체를 이루어 생활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개신교에서는 돌나라를 이단으로 본다.
역사
단체
발표하였다[1].
교리와 주장
한농복구회의 교리는 교주 박명호의 저서 4권을 합한 천국사람들이라는 책이며, 기본신조는 마지막 남은 자손들의 신조가 있다.[4]
유기농 농장
유기농 농업 단지를 통해 2005년 울진군이 '세계유기농업엑스포'를 개최하도록 도왔다.[5]
주요 사업
- 친환경농업교육, 홍보, 출판사업
- 친환경농업국제교류지원사업
- 해외연수 파견 지원사업
- 유기농체험 및 도농교류사업
- 환경회복 프로그램(금똥만들기 등)
각주
- ↑ 정윤석 기자 (2009년 11월 13일). “박명호 교주, "네 씨를 내가 퍼뜨리리라"”. 뉴스앤조이. 2012년 12월 27일에 확인함.
-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873회 : 탐욕인가 희생인가 - 창기십자가의 비밀 - 다시보기
- ↑ 참고자료
- ↑ 편집국 (2002). 《한국의 신흥종교: 자칭 한국의 재림주들》. 국제종교문제연구소. 171-172쪽.
- ↑ 주간경향 영남“한국농업 살리자"유기농문화 선도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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