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리노이에 모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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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6년 전 (Pudmaker님) - 주제: 표제어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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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 변경
조선 출신이라고는 하나 일본인에 대한 문서이므로 일본어로 표제어를 변경하였으면 합니다. 이 문서가 한글 제목으로 유지되어야 한다면 이참이나 당예서도 독일어, 중국어 제목으로 변경되어야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24일 (화) 01:40 (KST)
adidas님의 의견에 동의하며 표제어를 변경했습니다.--Gwpei (토론) 2009년 2월 24일 (화) 02:07 (KST)
일본으로 끌려간 도공의 명을 조선명으로 불리는 것으로 볼때 조선명이 옳다고 보여집니다. 또, 위에 제시하신 당예서나, 이참은 그들 출신의 나라에서는 필히 그 나라 명으로 불릴 것입니다.--Gwpei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14:36 (KST)
한국어권에서 흔히 부르는 이름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인터넷에서 금방 찾아낼 수 있을 정도로 정보가 있지는 않네요.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16:17 (KST)
- 한국어권에서 부르는 이름이 명확하지 않으면 일단 그 사람 국적의 표기에 맞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20:06 (KST)
- 우계이씨중앙화수회→문헌.사적.인물들→이경보를 검색하시면 약력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임진왜란때에 끌려간 도공의 명은 조선명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삼평과 김존계, 이작광, 이경이 있으며, 혼간지의 승려인 여대남을 들수 있습니다. 이럴지인데 굳이 이경보를 리노이에 모토히로라는 일본명으로 유지할 이유가 있을까요? 만약 일본명으로 표기해야한다면, 도공 및 끌려온 조선인의 명은 일본명이 표제어가 되어야되지 않습니까? 뭐, 예외는 있습니다. 조선명을 알수 없게된 분에 한에서겠지만, 이 문서의 인물은 조선명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경보로 표제어를 변경해야된다고 봅니다. --Gwpei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08:56 (KST)
- 일단은 지금 이름이 낫다고 봅니다. 왜냐하만 다른 도공들은 모르겠으나, 이가원유는 일단 도공이 아니며, 또한 일본의 성씨 중 '리노이에 씨'의 시조이기도 합니다. 일어 위키에 보면 리노이에 씨 인물이 몇 명 보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시조가 한국인이라면, 무언가 앞뒤가 맞지 않게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정유재란 때 끌려갔다면 꽤 어렸을 때에 끌려갔다는 것인데, 이런 이가원유가 조선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리노이에 모토히로'가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2:46 (KST)
- 비교 사례로 김충선을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일본 이름이 불명확하기는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2:4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