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리스토피아

차단 재검토 요청

사랑방 등 공식적인 란에 의견이 공론화가 되면 그 주장은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언제라도 누구나 읽고 맞으면 동의하고 틀리면 그 부분은 반대할 수 있는 것인데, 단순하게 주장이 같다는 이유로 동원 계정이라는 몰이를 당해 무기한 차단이 되었는데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는 콩으로 메주를 쑨다는 같은 말을 했다고 동원계정이라는 논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이것은 북한이나 중국공산당에서 민주세력 탄압을 위해 하고 있는 짓거리들과 똑같습니다.

사용자:Backtothe와 사용자:Goodtiming8871의 차단 기간 연장 과정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사랑방/2020년 제14주#사용자:호로조님의 그릇된 관리 행위 등에 대해 2020년 3월 31일에 사랑방에서 문제 제기가 있었습니다.

그뒤에 2020년 4월 10일 Cyberdoomslayer님의 다중계정 의혹이 제기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것에서 사랑방에서 문제가 격해진 것을 보고, 사용자:Backtothe와 사용자:Goodtiming8871님이 차단 회피를 했다고 단정지어 오해한 건 실수로 넘어간다고 쳐도 여러사람이 Cyberdoomslayer님과 대립각을 세우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고,

동일인물이 사용자:Backtothe와 사용자:Goodtiming8871님의 차단에 항의를 했다고 해도 최소 1명은 억울하게 하지 않은 일 때문에 차단 기간이 늘어난게 확실하니 (비둘기집 원리) 호로조님이 무언가 잘못을 한게 확실하구나, 억울하게 차단했을 수 있다는 정황을 알았으면 사과를 하거나 차단을 풀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방임을 한 것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고 생각해 위키백과:사랑방/2020년 제17주#‎사용자:호로조 권한 회수 제안에서 관리자 권한 회수안을 발의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회수안은 묻히게 되었고 그 결과로 위키백과 관리자 호로조는 자신의 판단이 합리적인 것인지 신경쓰지 않고 독단적인 행동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0) 해외에 사는 사람이 자신이 접속할 수 없는 국내 통신사 IP를 동원하여 먼저 IP로 의견을 내고 자신의 ID로 이에 동조하는 일을 반복적으로 벌인다는 호로조님의 추정이 과연 상식적인 것인가,

아니면 1) 우연히 발견한 의견에 동의를 남긴 것이든, 2) 한국에 사는 사람이 해외에 사는 사람에게 연락을 하여 해외에 사는 사람이 그것을 보고 의견을 남긴 것이든 둘 중에 하나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지 누가봐도 답이 나오는 사안입니다.

해당 사용자는 아이피 사용자와의 다중계정 검사가 정책상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악용하여 여러 아이피 계정을 동원하여 본인이 원한을 가진 사용자들을 공격하기 위해 활동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이는 아이피 계정으로 나타나 차단 신청을 올리고 그 뒤 Mailzzang+aus로 이에 대한 찬성 의견을 남기는 반복적인 패턴에서 드러납니다. 저는 이것이 차단 신청에 있어 필요한 책임을 회피하고 자신의 계정을 유지하여 오래 동안 활동함으로써 본인의 계정이 가진 의견의 호소력을 높이려는 교묘한 방법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1)의 경우는 제재 대상이 아니고 2)는 부적절 소지는 있으나 무기한 차단 대상이 아닌것, 1)과 2) 모두 호로조님의 의견과는 상황이 아주 다른 것 또한 누가봐도 명백한 사안입니다.

무리한 다중 계정 차단으로 피해자가 네명이나 생긴 만큼 권한 회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게 어째서 동원계정이라는 근거가 되는지 의아합니다.

그러나 사용자:Reiro는 무리한 권한 사용을 통해 스스로를 호로조와 운명 공동체로 만들어, 한명이 권한 오남용으로 비난받으면 다른 쪽도 오남용으로 비난받게 될 것이 뻔한 상황을 만들고, 서로를 옹위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 호로조님은 정말로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판단 능력이 부족한데도 자신의 능력 부족을 이해하고 있지 못한 답답한 상태로 보입니다.

Reiro 관리자는 이런 공포 정치를 통해 관리자의 그릇된 행동에 대한 비판을 외부세력인 IP와 주장이 같다는 이유로 동원 계정으로 몰아 한국어 위키백과의 권력 견제를 힘들게 하고 있으며, Reiro와 호로조 두 분이 아귀가 맞는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면서 위키백과를 병들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차단 해제를 요청하며, Reiro와 호로조 두 분의 권한 회수 발의를 요청드립니다. 또한 주장이 같다는 이유로 동원 계정이라고 몰이를 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태도입니다. 공개적인 장에 공론화된 의견은 언제라도 다른 사람이 보고 읽고 옳은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주장이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논리를 검토해보면 수긍할 수 있는 것이라면 누구나 동의를 하는 것이 자연스러우니까요. 리스토피아 (토론) 2021년 11월 25일 (목) 17:03 (KST)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는 말이 있습니다. 공포 정치로 언제까지 관리자 권한을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은 그만두셔야 합니다.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책읽는달팽에도 Cabarstoer님이 9월 29일에 인용한 링크들을 차례대로 보면 책읽는달팽님을 처음에는 어느 위키백과 사용자가 옹호하였으나, 결국에 가서는 책읽는달팽님의 문제점을 직접 공론화 하는 문단을 만들기도 하셨네요. 리스토피아 (토론) 2021년 11월 25일 (목) 17:09 (KST)

위키백과:사랑방_(일반)/2018년_제25주#이건_진짜_아니자나요..._어떤_신규_사용자의_외침

위키백과:사랑방_(일반)/2018년_제25주#책읽는달팽님께 관리자 권한의 자진 반납을 요구합니다 리스토피아 (토론) 2021년 11월 25일 (목) 17:0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