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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임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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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3년 전 (TulipRose2님) - 주제: 림진강으로 이름 변경의 건

황강댐 방류

북한의 황강댐의 물을 모두빼내었다는 근거가 없기 때문에 문서로써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정확한 사실은 보도에 의하면 9월 6일 새벽 2시경 4천만톤 가량을 갑작스럽게 방류를 하였다는 것과 그로 인해 4시간 만에 수위가 4.69m까지 상승한 것입니다.

그로 인해 위키 백과의 내용을 수정합니다.

북한의 방류는 계획적이건 비계획적이건 남한에 고지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과 그로인한 사망자 발생, 그에 대한 책임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사료됩니다.

그러한 북한의 원인보다도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임진강의 홍수통제 설비의 고장을 수수방관한 수자원공사의 직무에 대한 책임감과 함께 다원화되어 그 어느곳에서도 책임지지 않으려는 관료들의 무대응이 문제라고 사료됩니다.Yanggun (토론) 2009년 9월 10일 (목) 01:14 (KST)답변


사망자와 관련해

황감댐 방류로 인한 사망자는 공식적으로 6명입니다.

추후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은 황감댐 방류와 관계가 없는 것으로 합수머리라는 두 강줄기의 합수지점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이곳은 원래부터 수심이 깊고 물살이 쎄 종종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로인해 6명으로 수정합니다.Yanggun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02:57 (KST)답변

림진강으로 이름 변경의 건

임진강은 강원도(북) 법동군 두류산에서 발원해,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에서 휴전선을 지나고,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서 한강에 합류합니다. 대한민국 측 구간은 병아리 눈물만큼밖에 안 되는데 표제어가 표준어인 건 좀 이상합니다. 례성강 문서처럼 문화어로 표제어를 바꾸는 게 어떨까요?-- 이 의견을 2014년 10월 20일 (월) 17:07‎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22.107.64.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례성강도 그렇고 라선특별시, 량강도, 녕변군도 문화어인데 이 문서만 림진강이 아니었다니 바꿀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110.35.175.24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00:05 (KST)답변
반대 일반적이지 않은 표기법입니다. 북한 쪽의 한위백 유입량도 적고요.--Reiro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00:44 (KST)답변
유입 여부와는 관계가 없죠. 글을 이해 못하셨나요? 110.35.175.24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01:19 (KST)답변
읽었죠. 가능한 많은 독자들에게 익숙한 명칭이 우선이라는 점도요. 림진강 하면 누가 알아듣습니까.Reiro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1:33 (KST)답변
정말 읽으셨나요? 읽었다면 나오지 않았을 대답이어서 적잖게 놀랐습니다. 그럼 예로 나온 례성강도 라선, 량강도, 녕변군도 표준어로 바꿔야 성에 찰까요? 49.142.62.76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2:24 (KST)답변
안 될 것 없지요. 문화어 이용자가 인터넷 상에선 우리민족끼리 말고 아예 안보이는 판에 Reiro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2:52 (KST)답변
아는 사이트가 우리민족끼리만 있지는 않나요? 총련계 사이트만 봐도 그 수가 얼만데; 49.142.62.76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3:05 (KST)답변
반대 대한민국 영토 내에 강의 일부가 존재하는 한, 많은 독자들에게 익숙한 명칭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점유하는 강의 길이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phinx222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2:19 (KST)답변
대한민국 영토 내에 강의 일부가 존재하는 례성강 문서의 명칭을 보세요. 49.142.62.76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2:39 (KST)답변
예성강은 하구를 포함한 강 전체가 북한 영토 내에 있습니다. 강화만을 대한민국과 공유할 뿐이에요. --Sphinx222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2:54 (KST)답변
강의 일부(하구)가 강화만과 이어진 것으로 봐야죠. 대한민국 영토를 전혀 접하지 않고 강화만만을 공유하는 하천에는 라진포천이 있어요. 49.142.62.76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3:05 (KST)답변
강화만은 바다의 영역이고 예성강 하구는 강의 영역입니다. 게다가 하구에서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역까지 전부 북한 영토이기 때문에, 예성강은 북한이 전부 점유하는 강입니다. 어느 출처에도 대한민국이 일부를 점유한다고 나오지 않습니다. --Sphinx222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3:30 (KST)답변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기 때문에 말씀하신 기수(역)의 범위도 꽤나 넓어 대한민국의 영토인 강화군의 교동도나 강화도의 일부도 례성강의 하구(기수)에 포함돼요. 하지만 이렇게 따지는 것은 별 득도 없고 소모적이어서 그만둘게요. 49.142.62.76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3:39 (KST)답변
그리고 강은 유동적인 자연지형이어서 점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강화군 군정백서, 강화군 환경보전계획에서 강화도가 한강・임진강・예성강 하류를 경계로 연백군과 개풍군에 인접한다고 명시하고 있고 대한민국 영토인 강화갯벌도 한강, 임진강, 예성강 하구에 위치한다고 홍보하고 있는 등 강화군(대한민국 지자체)에서는 세 강이 강화도와 맞닿아 있다고 보네요.[1] 49.142.62.76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3:50 (KST)답변
더 흔한 명칭으로 씁니다. Reiro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4:46 (KST)답변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한국어로 된 자료(신문, 서적, 기록물)는 디지털화 되지 않은 것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더 흔한 명칭을 인터넷 환경만 한정해서 보는 것은 상당히 편협적이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녕변, 로동신문 등 위키 제목들은 모두 그 흔한 명칭으로 하고 있지도 않아요. 그리고 관리자라면 더 신중한 어휘 사용과 행동을 해주세요. 49.142.62.76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5:57 (KST)답변
정확히 말하자면 북한 관련 표제어는 아직도 설왕설래가 오가긴 합니다. 당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 표제어부터 매년 바꿔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요. 북한 맞닿아 있다고 꼭 북한 쪽 표제어 써야 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6:54 (KST)답변
위에서 말했다시피 맞닿아 있는 건 대한민국이고요. 글을 제대로 읽고 있는 게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문서 토론에는 기록이 없는데 누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을 바꾸자고 매년 그랬나요? 위키총의를 존중하세요. 49.142.62.76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7:23 (KST)답변
백:북한, 백:편집 지침/북한 내지 토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 수많은 토론이 있습니다. 전 오히려 예성강문서 표제어도 례성강인 게 더 신기합니다.
백:제목에 따라, 더 익숙한 표제어를 선택하는 것이 옳다는 게 제 입장입니다. Reiro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9:00 (KST)답변
그 익숙하다는 게 뭔대요? 인터넷 문화에서나 나한테 익숙하다는 그런 주관적이고 추상적인 관점 말고 제대로 된 근거를 제시하세요. 49.142.62.76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9:23 (KST)답변
임진강 책 림진강 책 도서 검색 결과부터 딱봐도 차이나는데 더 댈 것 있나요? 북한 말고는 거의 안 쓸 텐데요. 가요 이름 아니면. Reiro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9:51 (KST)답변
정말로 사람이 하는 이야기는 귓등으로도 안 듣고 자기 할 말만 하네요... 제가 뭐라고 말했었나요. 대다수가 디지털화가 되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분명 했었는데도 책 검색 결과를 내미는 건 놀리는 건가요? 49.142.62.76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23:42 (KST)답변
노동신문도 디지털화되는 판에 제목마저 소개 안 되는 것들이면 볼 것도 없겠네요. Reiro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14:39 (KST)답변
1990년 이전의 대한민국 신문들도 구글에서는 검색(소개)이 안 되는데 소개 안 되는 거 보니 대한민국 신문들도 볼 것도 없겠네요. 27.35.45.75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21:20 (KST)답변
의견 남북에 걸쳐있지 않고 북한 지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권 통치 지역)에만 확실하게 속하는 지명을 두음법칙을 적용하는데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통 강은 하류가 넓고 경기북부의 인구만 황해도 극동부+개성+북강원도를 능가하고 수도권 인구만 북한이랑 맞먹기 때문에 단순히 길이만 가지고 비교할 수 없습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01:34 (KST)답변
역사적으로도 북한 구간은 과장을 조금 보태면 널다리만 놓아도 건널 수 있었던 판교군이라는 이름처럼 별 쓰잘데기 없는 개울이었고 남한 구간은 자연 상태에서도 고랑포까지 배가 다닐 수 있어서 더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01:38 (KST)답변
중국 동북지방(주정부)이나 일본(총련), 심지어는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한국계 디아스포라(고려문화중앙)조차도 문화어를 준용하여 두음법칙을 쓰지 않아 왔고 대한민국과의 교류가 생기면서 근 20년 사이에 일본은 민단, 중국은 세종학당, CIS는 고려문화원을 중심으로 표준어 사용이 차츰 늘어나는 추세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을 제외한 한국어권에서는 두음법칙을 쓰지 않아요. 그리고 멸치가 표준어임에도 멜국을 멸칫국이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표준어 사용인구가 더 많다고 해서 반드시 표준어 표기를 준용해야 하지는 않다고 봐요. 이 토론에서의 반대 의견들의 주요 논지는 내가 모르기 때문에 이것은 사회적으로 잘 알려진 명칭이 아니다라는 것인데 례성강, 량강도, 라선시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타당한 반론으로 보기 어렵네요. 27.35.45.75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14:00 (KST)답변
반대 여느 표제어가 다 그렇듯이 독자에게 가장 잘 알려진 명칭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강의 길이와 점유만으로 명칭을 정해야 한다면 메콩강은 수역 절반이 중국에 있으니까 메이꿍강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임진강이라는 명칭이 보편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데다 임진각임진강역까지 존재하는 상황에서 림진강이라고 바꾸자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밥풀떼기" 2021년 8월 8일 (일) 06:45 (KST)답변
독자에게 잘 알려진 명칭, 보편적으로 인식되고 있다의 정의부터 모호하고 이 토론은 동일한 어원의 한국어 단어의 표기를 어떻게 할까에 대한 것이라서 메콩강에 관한 예시는 잘못되었네요. 한국어에서 과거부터 황해가 서해로 널리 알려졌고 여전히 많이들 서해라고 부르지만 공식 이름은 황해인 것처럼 중국어로 메콩강을 메이궁허라고 부르지만 메콩강의 공식 이름은 메콩강이에요. 그리고 수역을 많이 차지한 중국(중국어의 메이공허)이든 태국(태국어의 매남콩)이든 영어위키를 참고하자면 메콩강 이름의 유래가 따이어파 매남콩의 약식 표기이고 중국어는 이것을 음차한 것에 불과하네요. 한국전쟁 전후로 두음법칙이 적용된 지명이 두음법칙 없이 쓰이거나 두음법칙 없이 쓰인 지명이 두음법칙이 적용되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예로 든 임진각은 한국전쟁으로부터 한참 뒤인 1972년에 세워졌고 임진강역은 2001년에 영업을 시작해서 근거로 쓰이기에는 부적절해 보이고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멸치가 표준어지만 그렇다고 멜국이 멸칫국이 되지는 않지요. 27.35.45.75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14:00 (KST)답변
그 '공식 이름'이라고 표현하신 것 말씀 잘 하셨습니다. 잘못된 예시라고도 생각하지 않고요. 메콩강은 여러 이름이 존재하지만 대한민국 정부-언론 외래어 심의 공동위가 제정하는 외래어 용례집에서 메콩강이라 정했기 때문에 메콩강이 공식 이름이 되었고, 마찬가지로 표준국어대사전에도 해당 명칭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서해 역시 '우리나라에서 황해를 일컫는 말'로 등재되었고 또 실생활에서도 그렇게 인식되는 동시에 황해라는 말이 본말로 알려져 있는 것입니다. 그럼 림진강은 어떤가요?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등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신 임진강이라고 등재되어 있습니다. 표준어를 나랏말로 받아들이며 사는 우리 입장에서는 임진강이 가장 널리 알려진 셈이고, 또 용례도 압도적으로 많은 만큼, 위키백과에서도 그대로 맞춰가야 하는 것이겠죠.
이렇게 말씀드리면 또 강이 북한 것이니 북한의 국어사전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반박하실 텐데요, 결국은 앞서 말했듯이 단순히 강의 점유만으로 정의를 내리자는 것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역이 들어서고 통일전망대까지 들어서면서 휴전선 이남 사람들에게도 적잖이 인식되고 있는 상황인데 - 여기서 자리싸움의 문제인 것마냥 언제 지어졌는지를 따지는 건 중요치 않습니다 - 그것을 무시한다는 것은 이 토론의 반응들만 봐도 그렇듯이 충분히 무리가 있는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어 위키백과가 표준어만을 써야 한다고 명시하지는 않았고 이북의 언어생활을 반영하자는 취지는 좋습니다만, 실질적으로는 북한 출신 독자가 전무한 상황에서 남한 독자들의 접근성까지 반목해가며 임의로 배려하실 필요가 있나 의문이 드는 대목입니다. --"밥풀떼기" 2021년 8월 9일 (월) 08:14 (KST)답변
인구수에 대한 반박은 이미 이 토론에서 수차례 이루어졌으므로 확인하시면 좋겠네요. 2001:2D8:EA9C:4824:0:0:26C:4AD7 (토론) 2021년 8월 10일 (화) 03:33 (KST)답변
저는 인구수 언급도 한 적 없는데요. --"밥풀떼기" 2021년 8월 10일 (화) 13:10 (KST)답변
반대 림진강이라는 표기는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고, 있다고 하더라도 독자들에게 가장 잘 알려지고 익숙한 현재 표기인 임진강으로 제목을 선택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례성강예성강으로 이동시키고 싶습니다. 예성강을 지나는 철교 이름도 예성강철교고 예성강 주변 역 이름도 예성강역인데 왜 혼자 례성강인지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 Wikiwater2020 ( / ) 2021년 8월 8일 (일) 12:22 (KST)답변
내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내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것은 편협적이고도 주관적이며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독자들에게 가장 잘 알려지고 익숙하다는 것은 그저 모호한 정의일 뿐이므로 근거가 될 수 없네요. 그리고 지명에서 기차역 이름이 유래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역으로 기차역 이름 때문에 지명을 바꿔야 한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고 지명이 기차역 이름과 다른 것에 대해서는 이미 위에서 몇 번 이야기했기 때문에 한 번 찾아서 읽어보세요. 27.35.45.75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14:00 (KST)답변
예성강관련 철도 시설의 경우, 1950년에 전쟁으로 인해 폐지되었고 그 당시까지는 38선 이남으로 남한이었기 때문에 폐지 당시의 한글 표기를 쓴다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예성강역예성강철교 문서가 예성강으로의 문서 이동을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17:29 (KST)답변
확인하였습니다. 잘못 알고있던 것을 바로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Wikiwater2020 ( / ) 2021년 8월 8일 (일) 18:59 (KST)답변
반대 저도 밥풀떼기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13:44 (KST)답변
반론부터 읽고 반대를 하세요. 27.35.45.75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14:08 (KST)답변
반대 메콩강의 선례에 따라서 반대합니다. 쓰시마 섬 같이 이게 영토 관련 문제라면, 실효 지배하는 국가 명칭에 따르자고 할텐데 지리상 여러 국가에 걸친 '강'에 대한 부분이라서요. 경우가 다르겠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14:04 (KST)답변
반론부터 읽고 반대를 하세요. 27.35.45.75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14:08 (KST)답변
지금 기여가 이 곳밖에 없는 아이피들이 갑자기 나타나네요.--Reiro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14:38 (KST)답변
계정도 아니고 유동 아이피의 기여가 여러 곳이면 그거야 말로 좀 이상하지 않나요. 27.35.45.75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19:09 (KST)답변
임진강이라는 강 이름이 나루터로 활용이 가능했던 남한 지역, 즉 하류에서 유래한 지명으로 보입니다. 임진현과 임강현이 장단군에 합쳐졌는데 임진현은 대부분 남한 소재, 임강현은 남북에 걸쳐있었긴 하지만 임강현의 임진강 하안은 남한에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북한과 비슷한 인구를 갖고 있는 수도권 전체에 잘 알려진 지명입니다. 옮길 필요가 없다고 보입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17:29 (KST)답변
인구에 관해서는 이미 위에서 반박이 이루어진 부분인데다 영어위키랑 중국어위키에서 인구를 따져 가며 미국식 영어(grey - gray), 중국식 중국어(埃及 - 阿拉伯)를 강요하지 않는데 유독 한국어위키의 일부 인원들은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를 보면 한국어위키는 특정 국가를 대변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음에도 실질적 인구를 중요시하고 있는 게 신기하네요. 그리고 임진강의 어원을 따져서 그 어원의 현재 지역이 어디에 속하느냐로 구분하는 것도 어이가 없는 것이 그럼 연천군은 고려시대 연주 그 어원이고 그 지역이 현재의 휴전선 이북이니 련천군으로 써야 하나요? 너무 억지스러운데요. 27.35.45.75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19:09 (KST)답변
영어 위키에서도 color colour 논쟁 당시 더 쉽게 알아듣는 전자를 썼습니다. 임진강 역시 마찬가지고요. 오히려 예성강도 왜 북한식으로 쓰여 있는지 모르겠네요. 항상 이북 표기 주장하는 분들이 한국어권의 '다양한' 독자 배려하자면서 북한과 조선족을 예로 들더군요. 단 한 국가의 인구 수만으로도 조선족 한참 넘어가는 재미교포들은 그분들 셈에 안 들어가는 게 참 신기합니다.-Reiro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21:49 (KST)답변
남을 이기려고 근거 없이 거짓말은 하면 안 되죠. 영어위키의 대다수 표제어가 영국 영어인데 단 하나의 예외로 반박을 하기에는 주장의 근거가 너무 빈약하지 않나요. 27.35.45.75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21:20 (KST)답변
이젠 인신공격인가요? 컬러 논쟁은 어느 쪽이든 '수가 많은가?vs 알아듣기 쉬운가?'의 싸움인데 림진각이라는 표기는 둘 다 만족하지 않습니다. 영국식 영어가 잘 먹히는 이유도 다름아닌 수 때문이고요. 하다못해 한국어권에서 문화어가 영어권 호주 영어 수준의 지분이라도 차지했다면 비비기라도 했겠지만, 인터넷 환경 뿐 아닌 오프라인에서조차 문화어의 영향력은 전무하다고 봅니다. 리설주처럼 한국 언론에서도 쓰는 명칭 아니면 굳이 고수해여할지도 의문이네요.Reiro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21:49 (KST)답변
해당 문서를 봐도 재미 교포의 수가 가장 많은데 누가 거짓말을 한다는 건가요?Reiro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21:51 (KST)답변
어느 부분이 인신공격인지 설명하세요. 조선족 한참 넘어가는 재미교포라고 했는데 한참 넘어가는 수치는 어디에 있나요? 그리고 한국계 미국인의 대다수는 한국어를 구사하지 못하지만 한국계 조선인의 대다수는 한국어를 구사하고 있는데 단순 수치가 많다고 임진강이 맞다고 주장하는 거라면 번지 수를 잘못 찾아오신 거 같네요. 뭣보다 자신이 모른다고 전무하다느니 없다느니 하지 마세요. 27.35.45.75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22:00 (KST)답변
10만명 앞서는 것이니 '한참'이 아니다, 이런 말장난이라면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뿐 아닌 오프라인 서적에서조차 잘 띄지 않는다면 그 표기 자체가 마이너한 거겠죠. '디지털화'를 어떤 맥락에서 사용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지간한 서적은 최소 제목이라도 공개됩니다. Reiro (토론) 2021년 8월 9일 (월) 12:52 (KST)답변
말 장난은 제가 하고 있는 게 아닌데요. 그리고 한국계 미국인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청년층은 대부분 한국어를 구사할 줄 모르는데 숫자놀음을 하셔서 드리는 말씀이고요. 일제시대와 대한민국 건국 이후의 주요 신문 정보를 디지털 아카이브를 진행한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만 해도 구글에 검색이 안 되는데 1990년 이전의 동아일보도 마이너하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그게 사회 보편적 인식처럼 주장하면 안 되지 않을까요? 2001:2D8:EA9C:4824:0:0:26C:4AD7 (토론) 2021년 8월 10일 (화) 03:33 (KST)답변
좀 늦었지만 '연천군'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연천군의 경우 현재 대한민국의 영토이기 때문에 '련천군'과 같이 표기하지 않고 '연천군'으로 표기되는 겁니다. 일전에 제가 제시한 의견을 보시면 '영토'와 '강'의 차이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8월 12일 (목) 22:58 (KST)답변
대한민국의 연천군이나 '분단이전의 군'은 연천으로, 철원군 (북) 등 북측에 관한 문서에서 '분단 이후 1950년대 초까지 존재한 북측의 군'은 련천으로 표기하고 있네요.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12일 (목) 23:04 (KST)답변
이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집단에 대한 반대를 위키백과에 투사하여 올바른 토론을 그르치는 것 같네요. 태도가 전혀 개선되지 않을 경우 권한 회수를 해야 할 수 있어 보입니다. 2021년 말까지 이런 태도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권한 회수를 발의해야겠습니다. 조선족 인구가 재미한인이랑 비슷하거나 더 많은 것은 분명합니다.
일제강점기 신문에서 한글 표기가 무엇이 더 많이 쓰였는지를 참고해서 정하면 어떨까요? 단순 검색 결과는 한자로 된 결과가 섞여나와서 비교하기 좀 까다로울 것 같지만요?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22:44 (KST)답변
국어사전에 교포는 "다른 나라에 아예 정착하여 그 나라 국민으로 살고 있는 동포."라고 나오며 좀더 넓은 정의로도 해외발령자나 유학생은 제외됩니다. 재미교포(한국계 미국인)과 조선족 총 수는 비슷하다는게 통설이며, "조선족 한참 넘어가는 재미교포"라는 말은 사실 무근이고, 정의가 달라 엇갈리는 통상 알려진 값들을 적용해 재미교포는 크게, 조선족은 적게 보아도 250:180인데, 한참 넘어간다고 보기 어렵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22:57 (KST)답변
이젠 경고인가요. 재밌네요. 재외한인#국가별 국가 중 '문화어' 쓰는 분들이 몇이나 될런진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어권에서 대한민국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은 어폐가 있습니다. 거칠게 잡아 8천만 가까이 되는 사람의 절반 이상인걸요. Reiro (토론) 2021년 8월 9일 (월) 12:55 (KST)답변
대한민국에서 일컫는 교포와 한국계는 다른 의미고 현재 대한민국 국민 중에는 조선족, 고려인, 재일조선인은 물론 탈북 이주민도 있고 대한민국 이외의 한국어권의 대다수가 표준어를 준용하지 않아요. 한국어위키는 공식 표기를 준용한다고 하면서 그 지역에 실질적으로 사는 사람들의 한국어 표기를 무시하는 경향(동조선만, 기타규슈, 연변)이 있고 그 근거로는 멜버른 문서 토론에서의 Reiro 사용자의 발언이나 이 토론의 대다수 반대 주장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에 사는) 내가 모르니까 반대한다는 그런 뉘앙스가 강하네요. 2001:2D8:EA9C:4824:0:0:26C:4AD7 (토론) 2021년 8월 10일 (화) 03:33 (KST)답변
북한 측 접속이 한국어 능력시험 외국인 응시자수보다도 적은데, 저라면 그 분들을 존중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적 재일 조선인 떡밥인가요. 차라리 일본에 동화되었으면 되었지 조총련계 소수된 지 언젠데. 누가 보면 재외한인 대부분이 문화어 기반인 줄 알겠네요.
그리고 위에 보니 옛날 신문도 디지털화 안됐다, 이런 억지를 쓰시는데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만 가도 1920년 일자 것까지 열람 가능하니까 확인 바랍니다. Reiro (토론) 2021년 8월 10일 (화) 11:57 (KST)답변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는 검색 기능의 오류로 한글 임진강 검색시 한자만 쓰인것이 같이 검색되어 직접 검색건수만 보고는 비교가 불가능하고, 실제로 한 해 기사만 보고 일일히 세어보면 일제강점기 기사에서 두 표기 사이에 우열을 가리기 쉽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또 조석간 신문이 같은 기사를 낸 것은 하나로 세야 공정하니 단순한검색만으로는 임진강의 우세가 드러나지 않고, 일일히 모든 기사를 세어봐야 뭐가 많은지 결론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10일 (화) 23:23 (KST)답변
단순히 세어봐도 '임진강' 측이 4천 건 훨씬 넘어가고 '림진강'이 133건 정도인데, 한자 독음 기본형을 '임진강'으로 한 이유는 예상 독자를 상정하고 그런 것이겠지요. (이승만/리승만의 라이브러리 검색 결과가 그러하듯) 원문 표기만 따로 제공할 정도로 검색 기능에 신경쓴 네이버에서 '림진강' 한자독음 검색 결과를 내놓지 않는다는 건 그만한 수요가 없다고 봐도 되겠고요. 이걸 보고 '임진강의 우세가 드러나지 않'는다는 건 지나친 해석으로 보입니다. Reiro (토론) 2021년 8월 11일 (수) 00:21 (KST)답변
그리고 디지털화 이야기는 저 분께서 동아일보 예전 신문도 구글에 안 보이니 하는 이상한 소리 하시기에 넣은 것 뿐입니다.--Reiro (토론) 2021년 8월 11일 (수) 00:31 (KST)답변
분단이후 남한만의 언론으로 된 이후의 기사까지 합쳐서 뉴스라이브러리에서 비교하는게 올바른 비교인가요? 거기에다 한자로 표기한 기사가 한글 '임진강'의 기사수에 포함이 되는 오류가 있다는 말이 나왔는데 유효한 비교가 아닙니다. 중국동포들은 룡정 처럼 두음법칙을 따르지 않습니다. 관리자인데도 뉴스라이브러리 검색건수에 대해 억지를 쓰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27.163.112.24 (토론) 2021년 8월 11일 (수) 12:45 (KST)답변
그러면 항우도 상고 한어 발음대로 발음할까요? Reiro (토론) 2021년 8월 12일 (목) 18:10 (KST)답변
검색 알고리즘을 짠 사람이 한자와 한글을 연결시켜 검색되도록 잘못 짠 것이지, 실제로 당시에 언론사가 의도한 한글표기를 알 수 없는 국한문 혼용 기사를, 임진강이 분단 이전에 많이 쓰였다는 근거로 쓸수 없습니다. 논리적 근거가 전무한 주장으로 보입니다. 2021년 8월 11일 (수) 12:56 (KST)
반대. 남북한에 모두 걸쳐있는 강이며, 유역면적을 따져보면 남한이 3천, 북한이 5천km2로, ([2]) ‘매우 적은 양을 이르는 말’ 인 병아리 눈물([3])로 묘사하기에는 터무니없이 큽니다. Regurus (/) 2021년 8월 9일 (월) 09:08 (KST)답변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임진강 이라는 표현이 적절한것 같습니다 Hyunwoojjang (토론) 2021년 8월 10일 (화) 17:39 (KST)답변

어원이 남한에 있으므로 어원을 기준으로 한다고 이해하면 중립성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10일 (화) 23:23 (KST)답변
이러면 중국의 지명을 따서 지어진 조중 국경(전체 국경은 대한민국이 주장하는 국경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으니 조중 국경으로 쓰겠습니다)의 댐은 중국어와 한자 독음중 무엇을 기준으로 표기할지 문제가 되겠네요.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10일 (화) 23:2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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