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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임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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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3년 전 (Reiro님) - 주제: 림진강으로 이름 변경의 건

황강댐 방류

북한의 황강댐의 물을 모두빼내었다는 근거가 없기 때문에 문서로써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정확한 사실은 보도에 의하면 9월 6일 새벽 2시경 4천만톤 가량을 갑작스럽게 방류를 하였다는 것과 그로 인해 4시간 만에 수위가 4.69m까지 상승한 것입니다.

그로 인해 위키 백과의 내용을 수정합니다.

북한의 방류는 계획적이건 비계획적이건 남한에 고지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과 그로인한 사망자 발생, 그에 대한 책임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사료됩니다.

그러한 북한의 원인보다도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임진강의 홍수통제 설비의 고장을 수수방관한 수자원공사의 직무에 대한 책임감과 함께 다원화되어 그 어느곳에서도 책임지지 않으려는 관료들의 무대응이 문제라고 사료됩니다.Yanggun (토론) 2009년 9월 10일 (목) 01:14 (KST)답변


사망자와 관련해

황감댐 방류로 인한 사망자는 공식적으로 6명입니다.

추후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은 황감댐 방류와 관계가 없는 것으로 합수머리라는 두 강줄기의 합수지점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이곳은 원래부터 수심이 깊고 물살이 쎄 종종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로인해 6명으로 수정합니다.Yanggun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02:57 (KST)답변

림진강으로 이름 변경의 건

임진강은 강원도(북) 법동군 두류산에서 발원해,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에서 휴전선을 지나고,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서 한강에 합류합니다. 대한민국 측 구간은 병아리 눈물만큼밖에 안 되는데 표제어가 표준어인 건 좀 이상합니다. 례성강 문서처럼 문화어로 표제어를 바꾸는 게 어떨까요?-- 이 의견을 2014년 10월 20일 (월) 17:07‎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22.107.64.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례성강도 그렇고 라선특별시, 량강도, 녕변군도 문화어인데 이 문서만 림진강이 아니었다니 바꿀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110.35.175.24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00:05 (KST)답변
반대 일반적이지 않은 표기법입니다. 북한 쪽의 한위백 유입량도 적고요.--Reiro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00:44 (KST)답변
유입 여부와는 관계가 없죠. 글을 이해 못하셨나요? 110.35.175.24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01:19 (KST)답변
읽었죠. 가능한 많은 독자들에게 익숙한 명칭이 우선이라는 점도요. 림진강 하면 누가 알아듣습니까.Reiro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1:33 (KST)답변
정말 읽으셨나요? 읽었다면 나오지 않았을 대답이어서 적잖게 놀랐습니다. 그럼 예로 나온 례성강도 라선, 량강도, 녕변군도 표준어로 바꿔야 성에 찰까요? 49.142.62.76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2:24 (KST)답변
안 될 것 없지요. 문화어 이용자가 인터넷 상에선 우리민족끼리 말고 아예 안보이는 판에 Reiro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2:52 (KST)답변
아는 사이트가 우리민족끼리만 있지는 않나요? 총련계 사이트만 봐도 그 수가 얼만데; 49.142.62.76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3:05 (KST)답변
반대 대한민국 영토 내에 강의 일부가 존재하는 한, 많은 독자들에게 익숙한 명칭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점유하는 강의 길이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phinx222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2:19 (KST)답변
대한민국 영토 내에 강의 일부가 존재하는 례성강 문서의 명칭을 보세요. 49.142.62.76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2:39 (KST)답변
예성강은 하구를 포함한 강 전체가 북한 영토 내에 있습니다. 강화만을 대한민국과 공유할 뿐이에요. --Sphinx222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2:54 (KST)답변
강의 일부(하구)가 강화만과 이어진 것으로 봐야죠. 대한민국 영토를 전혀 접하지 않고 강화만만을 공유하는 하천에는 라진포천이 있어요. 49.142.62.76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3:05 (KST)답변
강화만은 바다의 영역이고 예성강 하구는 강의 영역입니다. 게다가 하구에서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역까지 전부 북한 영토이기 때문에, 예성강은 북한이 전부 점유하는 강입니다. 어느 출처에도 대한민국이 일부를 점유한다고 나오지 않습니다. --Sphinx222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3:30 (KST)답변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기 때문에 말씀하신 기수(역)의 범위도 꽤나 넓어 대한민국의 영토인 강화군의 교동도나 강화도의 일부도 례성강의 하구(기수)에 포함돼요. 하지만 이렇게 따지는 것은 별 득도 없고 소모적이어서 그만둘게요. 49.142.62.76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3:39 (KST)답변
그리고 강은 유동적인 자연지형이어서 점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강화군 군정백서, 강화군 환경보전계획에서 강화도가 한강・임진강・예성강 하류를 경계로 연백군과 개풍군에 인접한다고 명시하고 있고 대한민국 영토인 강화갯벌도 한강, 임진강, 예성강 하구에 위치한다고 홍보하고 있는 등 강화군(대한민국 지자체)에서는 세 강이 강화도와 맞닿아 있다고 보네요.[1] 49.142.62.76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3:50 (KST)답변
더 흔한 명칭으로 씁니다. Reiro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4:46 (KST)답변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한국어로 된 자료(신문, 서적, 기록물)는 디지털화 되지 않은 것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더 흔한 명칭을 인터넷 환경만 한정해서 보는 것은 상당히 편협적이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녕변, 로동신문 등 위키 제목들은 모두 그 흔한 명칭으로 하고 있지도 않아요. 그리고 관리자라면 더 신중한 어휘 사용과 행동을 해주세요. 49.142.62.76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5:57 (KST)답변
정확히 말하자면 북한 관련 표제어는 아직도 설왕설래가 오가긴 합니다. 당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 표제어부터 매년 바꿔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요. 북한 맞닿아 있다고 꼭 북한 쪽 표제어 써야 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6:54 (KST)답변
위에서 말했다시피 맞닿아 있는 건 대한민국이고요. 글을 제대로 읽고 있는 게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문서 토론에는 기록이 없는데 누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을 바꾸자고 매년 그랬나요? 위키총의를 존중하세요. 49.142.62.76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7:23 (KST)답변
백:북한, 백:편집 지침/북한 내지 토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 수많은 토론이 있습니다. 전 오히려 예성강문서 표제어도 례성강인 게 더 신기합니다.
백:제목에 따라, 더 익숙한 표제어를 선택하는 것이 옳다는 게 제 입장입니다. Reiro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9:00 (KST)답변
그 익숙하다는 게 뭔대요? 인터넷 문화에서나 나한테 익숙하다는 그런 주관적이고 추상적인 관점 말고 제대로 된 근거를 제시하세요. 49.142.62.76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9:23 (KST)답변
임진강 책 림진강 책 도서 검색 결과부터 딱봐도 차이나는데 더 댈 것 있나요? 북한 말고는 거의 안 쓸 텐데요. 가요 이름 아니면. Reiro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9:51 (KST)답변
정말로 사람이 하는 이야기는 귓등으로도 안 듣고 자기 할 말만 하네요... 제가 뭐라고 말했었나요. 대다수가 디지털화가 되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분명 했었는데도 책 검색 결과를 내미는 건 놀리는 건가요? 49.142.62.76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23:42 (KST)답변
노동신문도 디지털화되는 판에 제목마저 소개 안 되는 것들이면 볼 것도 없겠네요. Reiro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14:39 (KST)답변
의견 남북에 걸쳐있지 않고 북한 지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권 통치 지역)에만 확실하게 속하는 지명을 두음법칙을 적용하는데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통 강은 하류가 넓고 경기북부의 인구만 황해도 극동부+개성+북강원도를 능가하고 수도권 인구만 북한이랑 맞먹기 때문에 단순히 길이만 가지고 비교할 수 없습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01:34 (KST)답변
역사적으로도 북한 구간은 과장을 조금 보태면 널다리만 놓아도 건널 수 있었던 판교군이라는 이름처럼 별 쓰잘데기 없는 개울이었고 남한 구간은 자연 상태에서도 고랑포까지 배가 다닐 수 있어서 더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01:38 (KST)답변
중국 동북지방(주정부)이나 일본(총련), 심지어는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한국계 디아스포라(고려문화중앙)조차도 문화어를 준용하여 두음법칙을 쓰지 않아 왔고 대한민국과의 교류가 생기면서 근 20년 사이에 일본은 민단, 중국은 세종학당, CIS는 고려문화원을 중심으로 표준어 사용이 차츰 늘어나는 추세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을 제외한 한국어권에서는 두음법칙을 쓰지 않아요. 그리고 멸치가 표준어임에도 멜국을 멸칫국이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표준어 사용인구가 더 많다고 해서 반드시 표준어 표기를 준용해야 하지는 않다고 봐요. 이 토론에서의 반대 의견들의 주요 논지는 내가 모르기 때문에 이것은 사회적으로 잘 알려진 명칭이 아니다라는 것인데 례성강, 량강도, 라선시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타당한 반론으로 보기 어렵네요. 27.35.45.75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14:00 (KST)답변
반대 여느 표제어가 다 그렇듯이 독자에게 가장 잘 알려진 명칭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강의 길이와 점유만으로 명칭을 정해야 한다면 메콩강은 수역 절반이 중국에 있으니까 메이꿍강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임진강이라는 명칭이 보편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데다 임진각임진강역까지 존재하는 상황에서 림진강이라고 바꾸자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밥풀떼기" 2021년 8월 8일 (일) 06:45 (KST)답변
독자에게 잘 알려진 명칭, 보편적으로 인식되고 있다의 정의부터 모호하고 이 토론은 동일한 어원의 한국어 단어의 표기를 어떻게 할까에 대한 것이라서 메콩강에 관한 예시는 잘못되었네요. 한국어에서 과거부터 황해가 서해로 널리 알려졌고 여전히 많이들 서해라고 부르지만 공식 이름은 황해인 것처럼 중국어로 메콩강을 메이궁허라고 부르지만 메콩강의 공식 이름은 메콩강이에요. 그리고 수역을 많이 차지한 중국(중국어의 메이공허)이든 태국(태국어의 매남콩)이든 영어위키를 참고하자면 메콩강 이름의 유래가 따이어파 매남콩의 약식 표기이고 중국어는 이것을 음차한 것에 불과하네요. 한국전쟁 전후로 두음법칙이 적용된 지명이 두음법칙 없이 쓰이거나 두음법칙 없이 쓰인 지명이 두음법칙이 적용되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예로 든 임진각은 한국전쟁으로부터 한참 뒤인 1972년에 세워졌고 임진강역은 2001년에 영업을 시작해서 근거로 쓰이기에는 부적절해 보이고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멸치가 표준어지만 그렇다고 멜국이 멸칫국이 되지는 않지요. 27.35.45.75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14:00 (KST)답변
반대 림진강이라는 표기는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고, 있다고 하더라도 독자들에게 가장 잘 알려지고 익숙한 현재 표기인 임진강으로 제목을 선택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례성강예성강으로 이동시키고 싶습니다. 예성강을 지나는 철교 이름도 예성강철교고 예성강 주변 역 이름도 예성강역인데 왜 혼자 례성강인지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 Wikiwater2020 ( / ) 2021년 8월 8일 (일) 12:22 (KST)답변
내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내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것은 편협적이고도 주관적이며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독자들에게 가장 잘 알려지고 익숙하다는 것은 그저 모호한 정의일 뿐이므로 근거가 될 수 없네요. 그리고 지명에서 기차역 이름이 유래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역으로 기차역 이름 때문에 지명을 바꿔야 한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고 지명이 기차역 이름과 다른 것에 대해서는 이미 위에서 몇 번 이야기했기 때문에 한 번 찾아서 읽어보세요. 27.35.45.75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14:00 (KST)답변
반대 저도 밥풀떼기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13:44 (KST)답변
반론부터 읽고 반대를 하세요. 27.35.45.75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14:08 (KST)답변
반대 메콩강의 선례에 따라서 반대합니다. 쓰시마 섬 같이 이게 영토 관련 문제라면, 실효 지배하는 국가 명칭에 따르자고 할텐데 지리상 여러 국가에 걸친 '강'에 대한 부분이라서요. 경우가 다르겠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14:04 (KST)답변
반론부터 읽고 반대를 하세요. 27.35.45.75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14:08 (KST)답변
지금 기여가 이 곳밖에 없는 아이피들이 갑자기 나타나네요.--Reiro (토론) 2021년 8월 8일 (일) 14:3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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