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가모정 (교토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Fgg13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7월 14일 (수) 22:33 판 (새 문서: {{폐지된 일본의 행정구역 |자치체 이름=가모정 |한자=加茂町 |가나=かもちょう |그림= 100px|가운데<br /> 정기<br />80px|가운데 정장<br /> |그림2= |그림설명2= |지도= |지방=긴키지방 |도도부현= 교토부 |군=소라쿠군 |코드=26363-0 |면적=36.97 |인구=15,483 |조사시기=추계인구、2007년 3월 1일 |폐지날=2007년 3월 12일 |현재=기...)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가모정

정기
정장
한자 표기加茂町
가나 표기かもちょう
폐지일2007년 3월 12일
이후 자치체기즈가와시
폐지 당시의 정보
나라일본의 기 일본
지방긴키 지방
도도부현교토부
소라쿠군
분류코드26363-0
면적36.97 km2
인구15,483명
(추계인구、2007년 3월 1일)

가모정(加茂町)은 교토부 소라쿠군에 놓여졌던 정이다. 2007년 3월 12일, 야마시로정, 기즈로정과 합병해 기즈가와시가 되었다. 다만, 합병 후도 「가모정」은 시내의 정명으로서 남아 있다.

나라시대엔 한때 미야코가 놓여졌다는 역사가 있으며, 다수의 사적·문화재를 가지고 있다. 일본 최초의 유통화폐인 화동개척이 만들어진 곳이기도 하다.

문화가 향기로운 살기 좋은 마을을 마을 표어로 내걸었다. 특산품은 벽지, 맹장지, 차, 표고버섯이다. 가모씨의 거주지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