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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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백과사전에서 퍼온 글 전부 삭제하고 새로 들였습니다. -- Caffelice
고구려 기원 관련 의견
후한서 동이 고구려에 관한 문헌을 보면 "무제가 조선을 멸하고 고구려를 현으로 하였다"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알아두셔야할 것이 B.C 107년경에 현토군을 만들었다는 기록도 있는 것으로 보아 최소 B.C 107이전에 고구려가 존재 하였다는 증거가 될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로인해 기원전 200년이 아니라 기원전 2세기라는 말은 옳다고 생각됩니다. ZYKYL (토론) 2008년 7월 7일 (월) 23:44 (KST)
고구려 기원 연도 관련
고구려의 기원이 기원전 200년이라는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2006년 9월 24일 (월) 16:28 (KST)
죄송한데 오타가 몇개 있어서 바꾸려는데
한국사라 보호가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의의제기란?같은게 있나 찾아보다가
여기에다가 글을씁니다.
- - - 아래 내용은 다른 사용자가 추가 함 - - -
고구려 기원이 기원전 200년에 근거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는 기사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05159&CMPT_CD=P0000
'고조선 멸망 당시에 이미 고구려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한서> '지리지', 고구려가 기원전 37년으로부터 최소 150년 이전에 건국되었음을 추론케 하는 '광개토대왕비문', 서기 668년에 당나라 고종과 가언충이 '올해가 고구려 건국 900주년'이라는 내용의 대화를 했다는 사실이 기록된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 보장왕 편 등을 그 근거로 제시할 수 있다. 한편, 북한 학계에서는 고고학적 유물을 근거로 고구려 성립 연도를 기원전 277년으로 파악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hongrumong?Redirect=Log&logNo=140026370344 고구려 건국시기 추정에 대한 몇가지 사설이 담긴 블로그입니다.
고구려 역대 왕 ...
'고구려 역대 왕'이 아무런 언급 없이 사라졌는데, 무슨 이유인지 설명이 안되어 다시 돌려놓습니다.jtm71 2006년 12월 26일 (화) 11:37 (KST)
고구려의 위치
중국 사서의 내용을 기초로 하여 고구려와 백제의 위치가 허베이 성 일대였다고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앞부분에 요동에서 1000리 동쪽에 있다는 기술과 모순입니다. 따라서 정설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허베이 성 설은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aipur13 2007년 4월 4일 (수) 02:02 (KST)
- 與高驪俱在遼東之東千餘裏 : 요동 동쪽 천여 리 되는 곳이 아니라, 천여 리 안쪽(裏)입니다. 다시 말해 요동과 요서의 경계로부터 동쪽 1천 리가 모두 고구려의 땅이었다는 뜻입니다. (어차피 허베이성 설의 근거는 되지 않지만, 해석은 제대로 해 주셨으면 하네요. 수정은 해 놓았습니다.) 게다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도 없는 가야변한설이나 신라진한설, 마한백제설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최치원은 마한은 고구려이고, 변한은 백제라고 했는데 말입니다). --Knight2000 2007년 4월 4일 (수) 10:28 (KST)
저는 백제는 아무래도 중국에 있던 것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Kingssj1397 (토론) 2015년 6월 29일 (월) 20:03 (KST)
본문으로부터 이동
숨겨져 있는 다음 내용을 본문으로부터 이동했습니다.
- 반론도 좋고 억지라고 폄하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정설이 아니므로 삭제해야 한다"라는 말은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정설 가운데에는 사서에서조차 그 근거를 찾을 수 없는 설이 있습니다. knight2000
jtm71 2007년 7월 22일 (일) 17:34 (KST)
오타 하나,,,
쇠퇴와 멸망 고구려는 6세기 들어 점차 쇠퇴하기 시작헸다 --->>> 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Jhpark9404(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사용자토론 문서를 통해 스스로 해보시라고 권했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12:00 (KST)
토론없이 편집 취소는 하지마십시오
광개토대왕은 동호족 거란족 말갈족등 여러 부족을 정복하고 한민족을 이주시키는 식민 정책을 펴서 (마치 알렉산더대왕처럼) 주변 부족들을 고구려인으로 동화시켰습니다.그리하여 대조영이 발해를 세울때도 말갈족과 여러 부족들은 피지배민족으로서 존재했습니다.Koryozaidan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04:55 (KST)
편집 취소를 하려면 광개토대왕이 만주를 정복하지 않았고 주변 부족들을 정복하여 동화시키지않았다는 근거를 제시하기 바랍니다.Koryozaidan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13:30 (KST)
충분한 토론을 거치고 시간을 주고 편집을 취소하십시오.일방적인 편집취소는 그만두십시오.개인적으로 고대국가역사에서 갑자기 제국주의적 발언 운운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꼭 제국주의냐 아니냐를 따지고 고구려같은 고대 국가를 판단할수밖에 없다면 고구려는 제국주의적 성향을 가진 고대 국가가 맞습니다.Koryozaidan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15:39 (KST)
- 백과사전 내에서는 백:신뢰와 백:독자 연구 금지 등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규칙이 잘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되돌려지는 겁니다. —Jerrykim306 토론기여 2017년 6월 13일 (화) 20:14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5월)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고구려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 https://web.archive.org/web/20150924030502/http://www.historyfoundation.or.kr/?sub_num=79 보존 링크를 http://www.historyfoundation.or.kr/?sub_num=79 링크에 추가함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0년 5월 27일 (수) 18:31 (KST)
한반도의 최대영토를 가진 국가라는 표현
고구려는 남만주에서 발원해 한반도 북부, 중부까지 영역을 확장해 옛 고조선, 부여의 영역을 통합한 한국의 고대 국가임. 대부분 지배 영역이 만주인데 한반도라 하는건 역사왜곡에 가까움. 이건 이상합니다. 한국사에서 최대 영토를 가진 국가라고 수정하는 것이 맞음. 한반도라는 표현 안 들어가도 한국사라 주장하는 것에 아무 문제 없음. 현대 한국인의 조상은 거의 대부분 인구가 북방의 예맥족과 남방의 삼한인의 혼혈입니다.
이 문서에서 고구려어 관련 서술이 빠져있습니다.
2010년대 이후 미국, 유럽쪽에서 고대 한국어 연구하는 언어학자들은 고구려어를 퉁구스어와는 언어 계통이 다르고 일본어족과는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고 신라어와 함께 중세 한국어와 현대 한국어의 직계 조상 중 하나로 보고있습니다. 이 내용을 반영해줬으면 합니다. 만주쪽 부여, 고구려 지명에서 최근 한국어 계통 숫자가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