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적에 대한 자체 저명도가 너무나 뛰어나므로 대표 표제어로 해야할지에 대한 토론을 엽니다. '언어학의 아버지'라고 언급되는 인물로, 업적에 대한 저명도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고대 사람인데다가, 산스크리트어를 한국어권에서 크게 다루지 않으므로 당연히 한국어권 검색 엔진에서는 동명 음식이 더 많이 나오겠죠. 이에 따라 이 표제어를 대표 표제어로 정할지에 대한 토론을 엽니다. -- 잿빛동공(토론)2020년 9월 16일 (수) 21:41 (KST)답변
@Sangjinhwa, Gray eyes:찬성 이 인물을 파니니의 대표 표제어로 하는데 찬성합니다. 위에 언급해주셨듯이 음식 파니니가 검색 엔진에서 더 많이 뜨긴 하지만 그렇다고 음식 파니니가 그렇게 유명한 것도 아닌 반면에, 인물 파니니는 학계에서 자주 다뤄지는 인물로서 학계 등 전문적으로 다뤄지는 비중으로만 따지면 음식 파니니보다 훨씬 더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충분히 대표 표제어를 차지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Kirschtaria (토론) 2020년 9월 16일 (수) 23:27 (KST)답변
@Sangjinhwa, Gray eyes: 이 셋의 저명도, 즉 대중성 자체는 어느 한 쪽이 딱히 뛰어나다고 보긴 어려우나, 학계에서 고대 인도의 문법학자 파니니가 중요하게 언급되고 있어 학술적으로 매우 가치가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대표 표제어가 될 자격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문법학자 파니니 자체의 대중 저명도는 저 둘보다 높다고 보긴 어려우나 학술적으로 보면 저 둘에 비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기 때문에 이 문서가 대표 표제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Kirschtaria (토론) 2020년 9월 19일 (토) 23:3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