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타파 압뒬할리크 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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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타파 압뒬할리크 렌다(터키어: Mustafa Abdülhalik Renda, 1881년 ~ 1957년 10월 1일)는 오스만 제국의 공무원이자 정치가이고,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협력자이다.
생애
무스타파 압뒬할리크 렌다는 그리스의 이오아니나에서 태어났다. 1903년부터 1918년까지 오스만 제국의 여러 도시에서 장관으로 지냈다가 1918년 몰타로 6개월간 추방당하기도 했다. 오스만 제국으로 다시 복귀한 후 1923년부터 1935년까지 내각의 장관으로 있었으며 1946년에 복귀, 1948년까지 내각에 있었다.
1935년 5월 1일 국회의 대변인으로 선출되어 1946년 8월 5일까지 있었다.
압뒬할리크 렌다는 1957년 10월 1일 이스탄불에서 사망하였다.
외부 링크
| 전임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
1938년 11월 10일 ~ 1938년 11월 11일 |
후임 이스메트 이뇌뉘 |
| 전임 카심 오잘프 |
제4대 터키 대국민의회 국회의장 1935년 5월 1일 ~ 1946년 8월 5일 |
후임 카짐 카라베키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