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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쇄재자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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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군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5월 17일 (일) 17:01 판

마지막 의견: 5년 전 (오모군님) - 주제: 등재 기준 입증

등재 기준 입증

여러 부분에서 언급되는 만큼 토막글이라고 해도 등재해도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와정말대단하다 (토론) 2020년 5월 13일 (수) 11:41 (KST)답변

질문 혹시 관련 항목에 대한 기존의 등재기준이 어떻게 되나요?――사도바울||X 2020년 5월 14일 (목) 00:37 (KST)답변
프:철도/성립에는 개통되지 않은 것에 대한 자세한 성립 기준만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노선은 개통된 노선이므로 등재해도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와정말대단하다 (토론) 2020년 5월 14일 (목) 08:45 (KST)답변

이 사항이 과연 의견 요청에 적절한지 의문이 듭니다. 질문방에 질문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보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5월 14일 (목) 10:37 (KST)답변

그러ㅓㄴ가요? — 와정말대단하다 (토론) 2020년 5월 14일 (목) 10:46 (KST)답변
@Gomdoli4696: 반대 해당 글은 정선선의 하위 문단으로 서술되면 될 문서입니다. 굳이 별도로 독립해서 만들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5월 14일 (목) 11:29 (KST)답변
제가 처음 가입했을 때의 목적이 쇄재자갈선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계속 출처와 자료를 찾아 보강한 것입니다. — 와정말대단하다 (토론) 2020년 5월 14일 (목) 11:31 (KST)답변
가입했을 때의 목적과 문서 등재 기준은 상관이 없는 것 아닌가요? --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5월 14일 (목) 11:34 (KST)답변
당장 구글에만 검색해도 178개 밖에 검색 결과가 안 뜨고, 더 중요한 것은 그 중 "쇄재자갈선을 별도로 다룬 것"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해당 선이 별도로 독립되어서 만들어야 할 이유를 위키백과의 지침이나 문서 기준에 맞게 설명해주세요. 본인의 희망사항 말고요. --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5월 14일 (목) 11:36 (KST)답변
어떤 문서를 등재해도 되나요? 하는 질문에 의견 요청이 적절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프:철도/성립에서 별도의 등재기준 추가에 대한 논의의 장을 여시고 거기에서 의견 요청 해주시면 더욱 값진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사도바울||X 2020년 5월 14일 (목) 14:19 (KST)답변
근데 지금 찾아보니까 2차출처가 없는 듯하네요. 이런 경우 일반적으로 백과사전에 별도의 문서로 등재하기란 어렵습니다. 해당 지방의 공문서 등 1차사료를 찾아보시면 다른 분들을 설득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사도바울||X 2020년 5월 14일 (목) 14:30 (KST)답변

블로그 글이나 카페 글이 그리 믿을만한 출처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많이 들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카페 글처럼 쇄재자갈선만을 전문적으로 다룬 글이나, (확인해보니 카페 회원만 열람 가능하더군요. 참고해주세요) 아무튼 그런 글은 꽤 됩니다. — 와정말대단하다 (토론) 2020년 5월 14일 (목) 16:40 (KST)답변

그런 건 위키백과 문서 등재 기준과는 거리가 먼 자료이지요. 제 생각에는 본인이 등재하고 싶은 문서가 등재에 대해 반대가 이루어지니 해당 글을 다시는 것 같은데, 앞서 말씀하셨듯 신뢰할 수 있는 출처나 전문적인 자료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안 그러면 당연히 문서는 삭제, 병합 등 다른 과정을 거칠 수 밖에 없습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5월 14일 (목) 17:44 (KST)답변
참고로 다른 위키나 관련 문서는 신평역과 연관지어 신평역의 하위 문단으로 다루거나, 아니면 본선인 정선선과 연계지어 서술되거나, 아니면 쇄재터널이라는 터널과 연결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문서가 별도로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평역이나 정선선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서술이 될만큼 등재 조건이 충분한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현재 코레일에서 쇄재자갈선을 별도로 검색하면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해당 노선이 위치한 정선군청에서 검색해도 마찬가지이고요. 쇄재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고개가 나오기는 합니다만, 그것 역시 쇄재터널, 또는 등산객들의 등산 코스와 연계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자갈선이라는 명칭도 단순히 "도상자갈의 채집, 적재, 수송을 위하여 정차장 또는 본선에서 분기되어 도상자갈의 채석장까지 연장한 선로"를 의미하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지선이라 볼 지에 대해서도 의문입니다. 애당초 쇄재자갈선이라는 노선 자체가 정식 명칭이 아니며, 지선으로 볼 지에 대해서도 불투명하므로 노선 자체의 표기 및 서술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5월 14일 (목) 17:44 (KST)답변
그렇군요. 일단 저는 다른 곳에 나오지 않은 정보를 알아내었다면 그에 대한 글을 써서 독자들에게 읽히는 게 맞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다른 곳에 안나오면 우리도 안쓴다는게 좀 저는 뭔가 모순인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규정이 그런 걸 어쩌겠어요. 아무튼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또 둘만의 토론이 되어가고 있으니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와정말대단하다 (토론) 2020년 5월 15일 (금) 08:13 (KST)답변
프로젝트의 편집 지침(프:철도/편집 도우미)에 없다고 해서 편집 지침에서 빗겨 나간 모든 문서가 등재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프로젝트의 지침에 없다면 상위 지침, 즉 백:문서 등재 기준을 따져 보아야 합니다. 쇄재자갈선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나요?
노선에서 분기되는 것이 아니라 역에서 분기되는 지선을 전용선이라고 합니다. 철도 동호인이나 알 만한 전용선이 아니라, 일반인도 잘 알아서 문서 등재 기준에 충족될 만한 전용선을 떠올려 보면, 서울의 경기화학선(항동철길)이나 군산의 페이퍼코리아선(경암동 철길) 정도가 있겠네요. 네이버에서 ‘항동철길’이라고 검색하면 서명 시각 기준으로 블로그 글 10,203건, 카페 글 3,118건, 뉴스 기사 351건이 조회됩니다. 그 모든 글과 기사가 항동철길을 주요하게 다룬 것은 아닐 테고, 잘못 검색된 것도 있을 테니, 대충 숫자를 절반으로 깎아서 블로그 글 5천 건, 카페 글 천오백 건, 뉴스 기사 백오십 건 정도라고 합시다. 다음으로 네이버에서 ‘쇄재자갈선’이라고 검색하면 블로그 글 11건, 카페 글 6건, 뉴스 기사 0건이 조회됩니다. 이러한 언급 횟수가 문서 등재 기준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충 육천육백오십 건의 인터넷 자료에서 언급되는 항동철길은 오류동역 문서의 하위 문단에서 서술되고 있습니다.
또, 편집 지침이 마련되지 않았다고 해서 참고할 만한 것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참고할 만한 총의로 백:삭제 토론/틀:기타 철도 목록이 있습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났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적어도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전용선에 대해서는 총의를 새로 세울 만한 사회적 변화가 있었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쇄재자갈선(정식 명칭 아님)에 대한 1차 자료는 한국철도공사의 선평역 역사(驛史), 국립중앙도서관이나 국가기록원에서 소장 중인(또는 소장 중일 수 있는) 정선선 부설 관련 자료나 철도청 규정류찬, 철도청 공보, 정선군지 등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1차 자료에 쇄재자갈선이 문서 등재 기준을 만족할 만한 특별한 내용이 있나요? --吳某君 (·) 2020년 5월 17일 (일) 01:11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의견을 읽고 조사를 해 본 결과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의 선평역 정보에서는 자세한 정보 외에 1글자의 언급도 없었습니다. 또 정선군청에서도 쇄재자갈선에 대한 언급이 없었고요. 그리고 국립중앙도서관 검색결과에서도 해당 항목은 찾을 수 없었네요. 일단 그렇다면 제가 선평역#쇄재자갈선에 간략하게 작성해놓은 것을 보완해서 해당 문단으로 옮기고 이 문서를 넘겨주기 처리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문서를 살찌우긴 했는데 좀 아쉽긴 하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 와정말대단하다 (토론) 2020년 5월 17일 (일) 09:17 (KST)답변
검색해서 찾을 수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제가 언급한 자료들은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없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역사(驛史)는 각 역의 역무실에서 기록 및 보관하는 서류철인데, 당연히 그 역의 역무실에 가야 열람할 수 있습니다. 선평역은 무인화된 역이기 때문에 선평역의 역사(驛史)는 역무실 안에 버려져 있거나, 다른 역의 역무실에 가 있거나, 폐기되었거나, 유실되었을 것입니다. 철도청 규정류찬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철도공사 본사나 철도박물관 수장고에 있을 듯하고, 경매나 근무를 통해 소장한 개인소장자에게 연락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철도청 공보는 권호로만 검색이 가능하고, 각 권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는 대충 찍어서, 국립중앙도서관에 가서 직접 읽거나 원문복사 신청을 해야 합니다. 정선군지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선읍 지명유래정선 남면 지명유래라는 책에도 관련된 내용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吳某君 (·) 2020년 5월 17일 (일) 17:0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