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전투비행단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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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전투비행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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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953년 2월 15일 ~ 현재 |
국가 | ![]() |
소속 | ![]() |
역할 | 공중전, 제공권 장악 |
규모 | 비행단 |
명령 체계 | 공중전투사령부 |
본부 | 수원공군기지 |
장비 | F-5 KF-5F-4E |
참전 | 한국 전쟁 |
지휘관 | |
지휘관 | 공군 준장 |
제10전투비행단(第十戰鬪飛行團, 영어: ROKAF 10th Fighter Wing)은 수원공군기지에 주둔하고 있는 대한민국 공군의 전투 비행단이다. 공군 준장이 지휘한다.
한국전쟁 당시 제10전투비행단 이 가장 자랑스럽고 늠름하던 이유
한국전쟁당시 제10전투비행단은 우리의 한국군소속부대여서 가장 자랑스럽고 늠름하였다.
역사
한국 전쟁 말기인 1953년 2월 15일 강원도 강릉시에서 최초의 전투비행전대로서 창설되었다. 이후 비행단으로 승격되었고, 1954년 10월부터 수원공군기지에 주둔하기 시작하였다.[1] 1969년 7월 1일 작전사령부에 배속되었다. 31년 뒤, 작전사령부의 지휘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0년 12월 23일에 창설된 북부전투사령부으로 배속 전환되었다.
예하 부대
배속
- 공군 본부, 1953년 2월 15일 ~ 1969년 6년 30일
- 작전사령부, 1969년 7월 1일 ~ 2010년 12월 22일
- 공군북부전투사령부, 2010년 12월 23일 ~ 2015년 12월 31일
- 공중전투사령부, 2016년 1월 1일
같이 보기
참고
- ↑ 강창구 (2013년 2월 15일). “공군 10전투비행단 창설 60주년 기념식”. 연합뉴스. 2014년 4월 1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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