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부곡리 이씨고가
보이기
| 종목 | 문화재자료 (구)제108호 (1985년 1월 23일 지정) |
|---|---|
| 수량 | 2동 |
|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굴말길 40-17 (부곡리) |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창녕 부곡리 이씨고가(昌寧 釜谷里 李氏古家)는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부곡리에 있는 건축물이다. 1985년 1월 23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108호로 지정되었다.
개요
임진왜란 당시에 벽진 이씨가 정착하여 살았던 집으로 통일신라와 고려시대부터 취락이었던 곳이다.
울타리와 담장은 흙담에 기와를 얹었고 우물과 장독대 등이 있으며 벽진 이씨의 자손들이 지금까지 살고 있다.
참고 문헌
- 창녕 부곡리 이씨고가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