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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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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로아 (토론 | 기여)님의 2008년 9월 27일 (토) 02:45 판 (새 문서: 대금이 국악기 중 가장 개량이 덜 된 악기라는 데 대한 정확한 근거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먼저 '개량이 덜 되었다'라는 표현이 옛날부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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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금로아님 (16년 전)

대금이 국악기 중 가장 개량이 덜 된 악기라는 데 대한 정확한 근거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먼저 '개량이 덜 되었다'라는 표현이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형태를 가장 잘 유지하는 악기라는 뜻인지, 전통적인 대금을 현대적으로 개량한 개량 대금이 많지 않다는 뜻인지 불분명합니다. 만약 이 표현이 후자의 뜻이라면, 대금도 음관의 길이나 음역, 지공과 같은 부분에서 많은 개량이 이루어지고 있고, (제가 아직 잘 몰라서 이렇게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개량이 덜 된 것으로 치자면 거문고나 아쟁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金露芽유승우 (토론) 2008년 9월 27일 (토) 02:4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