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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유머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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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G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12월 29일 (토) 22:14 판 (문서 서술 관련)

마지막 의견: 6년 전 (GNWN님) - 주제: 문서 서술 관련

문서 서술 관련

계속 편집분쟁 벌어지는데 제가 의견 내봅니다. - by GNWN #Talk #Contribution 2018년 12월 29일 (토) 22:14 (KST)답변

  • '페이스북의 반문 성향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페이지 중 하나이다.' → '페이스북의 우파(또는 보수) 성향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페이지 중 하나이다.'

→ 보통 정치 관련 성향을 이야기할 때는 '친노' '친문' '친박' '친이'처럼 누군가에게 우호적인 세력으로 구분하거나 '보수/우파' '진보/좌파' 등으로 이야기하는 게 통상적이며, '비문' '비노' '비박' 등은 쓰여도 '반문' '반노' '반이' '반박' 등은 실체가 불분명해 많이 쓰이지 않는 표현입니다. 뉴스 등에서 간혹 '반문연대' 등 '반문'이 쓰이긴 하지만, 그 세력의 실체나 범위가 불분명합니다. 현재 뉴스 또는 네티즌들로부터 소위 '반문'으로 거론되는 사람들을 보면, 자유한국당은 물론 친유승민계/친안철수계 등 바른미래당 쪽도 있고, 범여권(민주/평화/정의) 정치인들 중에서도 이재명 등 경우에 따라 반문으로 분류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이질적인 세력들을 한꺼번에 반문으로 묶는 건 힘든 일입니다.

  • "'불에 타죽은 사람보다 아이스크림이 안타까웠다.'는 언급이나 자신을 지적한 네티즌을 '니가족충'이나 '감성충'이라고 비하한 사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서술 삭제

→ 개인의 유머저장소에 대한 적개심이 은연중에 반영된 서술이며, 출처 없는 독자연구에 가깝습니다. "'니가족충'이나 '감성충'이라고 비하한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는 가치판단을 전제로 깔고 말하고 있는 부분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