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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누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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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m71 (토론 | 기여)님의 2008년 8월 9일 (토) 11:31 판 (합병)

마지막 의견: 16년 전 (Jtm71님) - 주제: 합병

언론의 단어 사용 관련

검색해 보면, 기자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동아일보, 한겨레 신문, 오마이 뉴스 등이 '네티즌' 보다 '누리꾼'을 선호하고 있는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4일 (화) 18:53 (KST)답변

합병

누리꾼 문서는 네티즌의 한국어 순화한 단어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뜻인 두 단어를 한국어 순화 단어와 외래어라는 이유로 분리하는 것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두 단어의 문서가 합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원래 두 문서가 하나였는데, jmt71님이 문서 제목만 바꾸자는 의견이 있었음에도 독단적으로 처리하셨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8월 9일 (토) 11:15 (KST)답변

왠만하면 합치는 것이 낫겠지만, 네티즌 문서는 그 어원을 설명하고 있어서, '네티즌' 또는 '누리꾼'으로는 문서가 합쳐지지 않습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한 단어를 대표로 사용하고 어원을 각각 설명한다면 합치는 것도 가능할 듯합니다. 단, 그 설명은 단어가 아닌 실제의 '네티즌'에 대한 것이어야겠죠. jtm71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11:19 (KST)답변
위키백과에는 넘겨주기 기능이 있으므로 누리꾼으로 합병하고, 누리꾼의 문단에 네티즌의 어원에 대해서 설명하면 될 것 같은데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9일 (토) 11:25 (KST)답변
분리 전의 문서는 제목과 내용이 제각각이었습니다.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단지 단어의 유래를 설명하기 위한 것이라면 서로 다른 유래를 갖는 단어의 설명을 합병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11: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