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창가학회
창가학회를 무조건 긍정적인 내용으로 수정한 분이 누구죠? 저희 위키페디아는 모든 의견을 받아들이는 곳입니다. xx스러운 sgi에서 실력행사하는줄 알고 저도 대처하겠습니다.- 갈라드리엔 2005년 4월 12일 (火) 00:58 (UTC)
- "모든 의견을 받아들이는 곳입니다."라는 말에 찬성입니다. 하지만, 이전의 글은 무조건 나쁜 쪽으로만 표현된 것 같은데요?
- 지금 어느분이 수정해주신건지 모르겠지만.. 두 가지 입장에서 따로 표시해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갈라드리엔님 XX스러운이 뭔뜻인 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한번 진지하게 대화해봤으면 좋겠네요..- 소중한인연 2005년 4월 20일 (水) 15:27 (UTC)
- 그표시 제가 했습니다. 역사를 조금만 들춰보셔도 아실수 있는데.
- ... 어쨌든 간에, 위키페디아에서는 그렇게 이미 쓴걸 가지고 아무런 이유없이 뒤엎는건 예의가 아닙니다. 노스모크라면 그 이상한 '이성'에 의해 당연히 가능하겠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화가 났던 겁니다.
- 어쨌든 sgi에 대해서, 저는 좋은 감정따위는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일본종교라는데에 있어서는 말이지요. 천리교와 똑같은 수준으로 미워합니다. 더군다나 저에게 하나님의 사랑보다는 진리를 수호하는 마음이 더 있어서 그런 종교와는 언제나 싸우게 되지요. 아, 그리고 만나자고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쨌든 거절합니다. 그래서 광선유포라는 명목으로 저를 개신교에서 빼내려는 생각은 추호도 하지지 않으시는게 좋을듯 싶군요. - 갈라드리엔 2005년 4월 20일 (水) 07:03 (UTC)
창가학회를 무조건 부적인 내용으로 수정한 분이 누구죠? 저희 위키페디아는 모든 의견을 받아들이는 곳입니다. 자랑스러운 SGI에 대한 반발시위하시는 줄 알고 저도 대처하겠습니다.- 曹操孟德 2005년 12월 20일 (火) 01:22 (KST)
- 의견을 쓰시는 것은 좋은데 토론을 지우지는 말아 주세요. --Puzzlet Chung 2005년 12월 20일 (화) 01:27 (KST)
- 전 분명히 내용에 오류가 있어서 야후에 있는 것을 그대로 옮겨온 것입니다. 물론, 저도 저작권 문제에는 민감합니다만, 본 내용이 너무나 왜곡이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왜곡이 없다고 생각한 내용을 찾다 보니 그런 내용을 올린 것입니다. 저작권 문제가 있다면 제가 새로 수정을 하겠습니다만, 왜곡을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曹操孟德 2005년 12월 20일 (火) 01:35 (KST)
- 일단 글을 되돌려 놓았는데, 저작권 문제 때문이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글을 써주신다면 환영입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2월 20일 (화) 01:38 (KST)
- 전 분명히 내용에 오류가 있어서 야후에 있는 것을 그대로 옮겨온 것입니다. 물론, 저도 저작권 문제에는 민감합니다만, 본 내용이 너무나 왜곡이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왜곡이 없다고 생각한 내용을 찾다 보니 그런 내용을 올린 것입니다. 저작권 문제가 있다면 제가 새로 수정을 하겠습니다만, 왜곡을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曹操孟德 2005년 12월 20일 (火) 01:35 (KST)
1. 가급적이면 가치중립적으로 다시 편집했습니다. 2. 갈라드리엔씨 이제 그만 닥치세요. 갈라드리엔씨가 SGI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던간에 "어쨌든 sgi에 대해서, 저는 좋은 감정따위는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일본종교라는데에 있어서는 말이지요. 천리교와 똑같은 수준으로 미워합니다. 더군다나 저에게 하나님의 사랑보다는 진리를 수호하는 마음이 더 있어서 그런 종교와는 언제나 싸우게 되지요." 같은 수준으로밖에 토론하지 못한다면 편집하지 마세요. 이렇게 나오니까 POV분쟁을 계속 일으키는 거 아닙니까? - Caffelice 2005년 12월 20일 (화) 08:38 (KST)
- 동감합니다. 저도 기독교인이고 이단 등에 상당히 민감하지만, 위키백과에서는 중립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그 쪽 글들을 별로 건들지 않는다는 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단을 싫어하시고 어쩌구 하는 것까지는 상관 없는데, 제발 "해당 주제와 상관 없는 사람"이 보았을 때 NPOV인지 POV인지는 생각하고 편집해 주세요. 저 쪽이 POV로 나온다고 이 쪽에서도 POV로 나오는 건 뭐란 말입니까? --[[토끼군]] 2005년 12월 20일 (화) 08:46 (KST)
저도 창가학회를 지지하는 입장에서 쓴 글임을 인정합니다. 학회에 대한 안좋은 내용이 올라올 때마다 상대의 글이 어디가 어떻고 하는 식으로 수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학회쪽에 치우치다 보니, 학회를 너무 추켜세운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이제부터는 저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