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토론:한국의 강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커뷰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2월 21일 (수) 12:52 판

마지막 의견: 7년 전 (커뷰님) - 주제: 삼도백하, 백두천

삼도백하, 백두천

출처로 제시된 이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안내하고 있음.

북한에서는 토문강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1992년 북한은 백두산 총서를 편찬했다. 이 총서의 ‘기상수문’편에는 압록강과 두만강에 이어 ‘중국 송화강의 상류 하천’이라는 대목이 나타난다.

여기에는 삼도백하와 백두천(사도백하), 그리고 오도백하에 해당하는 얼도강이 조사돼 있다. 삼도백하는 향도역 부근에서 시작해 북쪽으로 흐르는데 여러 곳에 깊고 좁은 상자형 곡지들이 형성돼 있으며, 곡지 사면은 절벽으로 돼 있다고 자료집은 보고했다. 길이는 9.2km다.

— [간도오딧세이]미스터리한 토문강

위 인용문에서 북한에서 '중국 송화강의 상류 하천'의 하나로 삼도백하와 백두천이 조사되어 있다고 했지, 북한의 하천이라고 표현하지는 않았음. 이는 곧 위키백과에서 금지하고 있는 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에 해당되므로 위 편집은 무조건 되돌릴 것이며, 같은 편집이 계속 이어질 경우 문서 훼손 행위로 간주함.--커뷰 (토론) 2018년 2월 21일 (수) 11:56 (KST)답변

향도역은 북한에 있는 백두산 관광 삭도의 역이므로 당연히 한국땅에서 발원하는 것이며, 기사 지도에도 북한땅을 지나는 송화강 지류가 그려져있습니다.
기사 지도에는 "토문강"만 표기되어 있는데 어디가 송화강 지류라는 걸까요? 그리고 기사에는 저 두개의 하천에 대해서 표기하지 않고 있으며, 또한 기사 말미에 "토문강이 사도백하인지 오도백하인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라고 하고 있어 저게 중국의 오도백하인지 사도백하인지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지도 않음. 말도 안되는 억지넣느라 고생많네요.--커뷰 (토론) 2018년 2월 21일 (수) 12:52 (KST)답변